래리 버드
농구 선수, 감독, 경영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5:33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 프렌치릭 시골뜨기 전설 래리처럼 투박한 매력으로 코트를 지배. 압도적인 농구 센스와 BQ로 버드의 눈이라 불리는 천재성 발휘. NBA MVP 3연패 (비-센터 최초) 3회 파이널 우승 등 수많은 영광 차지. 드림팀 일원으로 올림픽 금메달 획득하며 세계 최고 입증. 선수 감독 사장으로서 모두 성공한 유일무이한 농구계 전설.
1956
1977
[유니버시아드 금메달]
대학 시절, 인디애나 주립대 농구팀의 일원으로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재능을 일찍이 증명했다.
1978
[NBA 지명, 1년 유예]
보스턴 셀틱스로부터 전체 5번 픽으로 NBA 드래프트 지명을 받았지만, 대학 우승이라는 꿈을 위해 프로 데뷔를 1년 미루는 대담한 결정을 내렸다.
1979
[라이벌의 서막, NCAA 결승]
NBA 역대 최고의 라이벌, 매직 존슨과 처음으로 맞붙은 역사적인 NCAA 농구 결승전.
버드는 아쉽게 패배했지만, 이 대결은 NBA 시대를 양분할 전설적인 경쟁의 서막이 되었다.
[NBA 데뷔와 신인왕]
보스턴 셀틱스에 입단하여 매직 존슨과 같은 해에 NBA에 발을 디뎠다.
데뷔 시즌부터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신인왕을 거머쥐고 리그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981
[첫 NBA 파이널 우승]
보스턴 셀틱스를 이끌고 데뷔 3년 만에 첫 NBA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팀의 영광스러운 부활을 알렸다.
이는 버드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1982
1984
[MVP와 파이널 동시 석권]
정규시즌 MVP와 파이널 MVP를 동시에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보스턴 셀틱스는 그의 활약으로 또 한 번 NBA 챔피언에 등극했다.
1986
[전무후무한 MVP 3연패]
센터 포지션이 아닌 선수로서 NBA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정규시즌 MVP를 수상하는 대업을 이뤘다.
이는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는 전설적인 기록이다.
이 기록은 버드의 압도적인 기량과 팀 기여도를 증명하며,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농구의 신' 강림 발언]
플레이오프에서 마이클 조던이 63득점을 기록하는 괴물 같은 활약을 보이자, 버드는 "농구의 신이 조던으로 가장했다"는 유명한 말을 남기며 조던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특유의 재치를 선보였다.
1992
[영광스러운 선수 은퇴]
등 부상으로 인해 더 이상 코트에서 뛸 수 없게 되면서 91-92 시즌을 끝으로 전설적인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의 은퇴식에는 오랜 라이벌 매직 존슨이 찾아와 팬들을 감동시켰다.
[드림팀의 첫 금빛 여정]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앞서 1992년 포틀랜드에서 열린 FIBA 아메리카 선수권 대회에서 '드림팀'의 일원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전초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드림팀 올림픽 금메달]
프로 선수들의 올림픽 참가가 허용된 역사적인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드림팀'의 일원으로 출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매직 존슨과 함께 공동 주장을 맡았다.
농구 역사상 최강의 팀으로 평가받는 이 드림팀은 전 세계 농구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했다.
1996
[NBA 위대한 50인 선정]
NBA 50주년을 기념하여 선정된 'NBA 위대한 50인'에 이름을 올리며 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1997
[인디애나 페이서스 감독 데뷔]
은퇴 후 고향 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데뷔 시즌부터 7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하며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1998
[농구 명예의 전당 헌액]
농구계 최고 영예인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에 선수 자격으로 헌액되며 그의 위대한 업적을 영원히 기리게 되었다.
[올해의 NBA 감독상 수상]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NBA 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는 선수 MVP와 감독상 모두를 수상한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다.
농구 역사상 선수로서 MVP를, 감독으로서 올해의 감독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인물이 되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증명했다.
2000
[파이널 진출 후 감독직 사임]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NBA 파이널까지 이끌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등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감독직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