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록 레스너
프로레슬러, 종합격투기 선수, 미식축구 선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3:47:48
프로레슬링 종합격투기 미식축구를 넘나든 천재적인 멀티 스포츠 스타로 역사상 가장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합니다. WWE 챔피언 7회 UFC 헤비급 챔피언 등 세계 최고 단체에서 수많은 타이틀을 획득하며 전설적인 커리어를 쌓았습니다. 더 넥스트 빅 띵이라는 별명처럼 등장과 동시에 강력한 임팩트를 남기며 대중의 폭발적인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1977
[압도적인 재능의 시작]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운동 신경을 보이며 장차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가 될 잠재력을 드러냈습니다.
브록 에드워드 레스너는 1977년 7월 12일 미국 사우스다코타주에서 태어났으며, 학창 시절부터 레슬링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타고난 신체 능력과 강인함을 자랑했습니다.
2000
[프로레슬링 데뷔]
프로레슬링 세계에 데뷔하며 '넥스트 빅 띵'이라는 별명과 함께 WWE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00년 10월, WWE의 산하 단체인 OVW에서 셸턴 벤저민과 함께 OVW 남부 태그팀 챔피언을 3회 획득하며 프로레슬러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데뷔 초기부터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 능력으로 관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2004
[미식축구 전향]
돌연 WWE를 떠나 미식축구 팀 미네소타 바이킹스에 입단하며 프로레슬러에서 미식축구 선수로 깜짝 변신,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프로레슬링 최고 스타의 자리에 오른 후, 브록 레스너는 2004년 WWE를 떠나 미식축구 팀인 미네소타 바이킹스에 디펜시브 라인맨으로 입단하여 약 1년간 활동하며 또 다른 도전을 시도했습니다.
2007
[MMA 데뷔전 승리]
K-1 다이너마이트 미국 무대에서 김민수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러 강력한 파운딩으로 첫 승을 거두며 격투기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습니다.
브록 레스너는 2007년 6월 2일 K-1 다이너마이트 USA 대회에서 김민수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렀고, 저돌적인 그라운드 압박과 파운딩으로 상대를 탭 아웃시키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장식했습니다.
2008
[UFC 데뷔전 패배]
UFC 81에서 프랭크 미어와 대결했으나 니바에 당해 아쉽게 패배하며 UFC 데뷔전에서 쓴맛을 보았습니다.
브록 레스너는 2008년 2월 2일 UFC 81 대회에서 프랭크 미어를 상대로 UFC 데뷔전을 치렀으나, 1라운드에 니바 서브미션으로 패하며 UFC의 높은 벽을 실감했습니다.
[UFC 헤비급 챔피언]
UFC 91에서 챔피언 랜디 커투어를 꺾고 불과 세 경기 만에 UFC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는 세계 최단기간 챔피언 기록을 세우며 격투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2008년 11월 15일 UFC 91 대회에서 전설적인 챔피언 랜디 커투어를 2라운드 TKO로 꺾고 UFC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그의 종합격투기 네 번째 경기이자 UFC 세 번째 경기 만에 이룬 쾌거로, 압도적인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증명했습니다.
2009
[UFC 통합 챔피언]
UFC 100에서 프랭크 미어와의 복수전에 성공하며 UFC 헤비급 통합 챔피언에 등극, 명실상부한 UFC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9년 7월 11일 UFC의 기념비적인 대회인 UFC 100에서 프랭크 미어에게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헤비급 잠정 타이틀을 통합하고 UFC 헤비급 통합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 승리로 그는 이전 패배를 설욕하며 진정한 챔피언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2010
[UFC 타이틀 상실]
UFC 121에서 케인 벨라스케즈에게 TKO 패를 당하며 UFC 헤비급 타이틀을 아쉽게 내주게 되었습니다.
2010년 10월 23일 UFC 121 대회에서 케인 벨라스케즈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렀으나, 1라운드 TKO 패를 당하며 오랜 기간 지켰던 UFC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2011
[게실염 대수술]
지병인 게실염이 재발하여 대장을 30cm나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으며 생사의 기로에 서기도 했습니다.
투병 중에도 복귀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2011년 5월 27일, 브록 레스너는 지병인 게실염이 심각하게 재발하여 대장을 30cm나 절제하는 매우 큰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의 선수 경력뿐만 아니라 생명까지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이었지만, 그는 강한 의지로 재활에 매진했습니다.
[UFC 은퇴 선언]
재활 후 UFC 141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과 복귀전을 가졌지만 아쉽게 TKO 패를 당한 뒤, 링 인터뷰에서 UFC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2011년 12월 30일, 브록 레스너는 UFC 141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으나, 1라운드 TKO 패를 당했습니다. 경기 후 그는 링 위에서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UFC 은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며 격투기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16
[UFC 200 복귀전 논란]
UFC 200에서 마크 헌트와의 깜짝 복귀전을 치러 판정승을 거뒀으나, 경기 후 약물 검출로 인해 무효 처리되며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2016년 7월 9일, 브록 레스너는 UFC 200이라는 대형 이벤트에서 마크 헌트를 상대로 깜짝 복귀전을 치러 2대1 판정승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후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이 경기는 무효 처리되었고, 그는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2017
[종합격투기 최종 은퇴]
복귀전 논란 이후, 2017년 2월 다시 한번 종합격투기에서 최종적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격투기 커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UFC 200 복귀전에서의 논란 이후, 브록 레스너는 2017년 2월 다시 종합격투기에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는 그의 건강 문제와 약물 검출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2018
[UFC 226 깜짝 복귀]
UFC 226에 모습을 드러내 현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와 대치하며 또 한 번의 깜짝 복귀 가능성을 시사,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2018년 7월, UFC 226 대회에 등장하여 당시 UFC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와 대면하며 향후 시합 가능성을 암시했습니다. 이는 팬들 사이에서 그의 종합격투기 재복귀에 대한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