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벨라스케스
종합격투기 선수, 프로레슬러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5:27
멕시코계 미국인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전 프로레슬러. UFC 헤비급 챔피언을 두 차례나 지냈으며 특히 2010년에는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파이터로 선정되며 헤비급의 최강자로 군림했다. 뛰어난 레슬링과 펀치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82
[케인 벨라스케스 출생]
미국 캘리포니아주 살리너스에서 태어났다.
멕시코계 미국인으로, 어린 시절부터 레슬링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2006
[종합격투기 데뷔]
스트라이크포스에서 제시 푸자직을 상대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종합격투기 선수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2008
[UFC 데뷔]
UFC 83에서 브래드 모리스를 1라운드 TKO로 꺾으며 세계 최대 격투기 무대인 UFC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2009
[UFC '오늘의 KO' 수상]
데니스 스토니치를 상대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UFC '오늘의 KO' 보너스를 처음으로 수상하며 인상적인 타격 실력을 선보였다.
2010
[2010 올해의 파이터 선정]
2010년 한 해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인사이드 MMA, MMAFighting.com, MMAjunkie.com, 셔독 등 권위 있는 다수의 매체로부터 '올해의 파이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셔독에서는 'All-Violence 1st Team'에도 이름을 올렸다.
[노게이라 꺾고 타이틀전 확정]
전설적인 파이터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를 1라운드 KO로 제압하며 '오늘의 KO' 보너스와 함께 UFC 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했다.
이는 그가 챔피언 자리에 한 발 더 다가섰음을 의미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당시 막강한 UFC 헤비급 챔피언이었던 브록 레스너를 1라운드 TKO로 꺾고 마침내 UFC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당시까지 이어오던 9연승을 기록하며 '오늘의 KO' 보너스까지 획득했다.
이는 그의 경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2011
[첫 패배와 챔피언십 상실]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KO 패배를 당하며 생애 첫 패배를 기록하고 UFC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잃었다.
이는 그의 무패 행진을 막고 잠시 주춤하게 만든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2012
[압도적인 승리]
안토니오 실바를 상대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챔피언십 상실의 아픔을 딛고 다시 한번 강력한 모습을 증명했다.
[헤비급 챔피언 탈환]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의 리매치에서 5라운드 내내 압도적인 경기를 펼쳐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UFC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다시 되찾았다.
이는 그가 두 번째로 챔피언 자리에 오른 순간으로, 전성기를 다시 시작하는 발판이 되었다.
2013
[챔피언 1차 방어 성공]
안토니오 실바와의 챔피언 1차 방어전에서 1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다시 한번 강력한 헤비급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했다.
[주짓수 검은띠 획득]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의 타이틀전을 앞두고 브라질리언 주짓수 검은띠를 수여받았다.
이는 그의 그래플링 기술 숙련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사건이다.
[챔피언 2차 방어 성공]
주니어 도스 산토스와의 세 번째 대결에서 5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며 UFC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2차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두 선수는 역사적인 삼부작을 완성했다.
2015
[챔피언십 재상실]
파브리시우 베르둠과의 챔피언전에서 3라운드 서브미션 패배를 당하며 UFC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상실했다.
이는 멕시코에서 열린 UFC 역사상 첫 대회 메인 이벤트였다.
2016
[복귀전 TKO 승리]
UFC 200에서 트레비스 브라운을 1라운드 TKO로 꺾고 'Performance of the Night' 보너스를 받으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2020
[종합격투기 활동 종료]
2020년부로 종합격투기 선수로서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했다.
UFC 헤비급 챔피언으로서 강력한 임팩트를 남긴 그의 커리어는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