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종합격투기 선수, UFC 챔피언, 운동선수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22:10:09
- 호주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 현 UFC 페더급 챔피언이자 P4P(체급 불문) 랭킹 1위. - 압도적인 타격과 레슬링 능력을 겸비한 육각형 파이터. - UFC 페더급 무패 기록 보유. - 럭비 선수에서 전향 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정상에 오른 인물.
1988
[호주 쉘하버에서 태어나다]
호주 해양도시 쉘하버에서 마케도니아계 아버지와 그리스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그레코로만 레슬링을 시작해 12세에 전국 대회를 석권하는 등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이후 14세에 돌연 레슬링을 그만두고 럭비로 전향, 세미프로 팀에서 프론트 로우 포지션으로 100kg에 육박하는 체중으로 활약하며 강한 피지컬을 다졌다.
2011
[종합격투기(MMA) 전향]
럭비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종합격투기(MMA) 선수로 전향했다.
아마추어 미들급, 중소 프로단체 웰터급과 라이트급을 거쳐 현재의 페더급에 이르렀다.
당시 웰터급에서 1패를 기록했으나, 본 체급인 페더급에서는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무적의 기록을 세우기 시작했다.
2018
[UFC 빅네임 채드 멘데스 제압]
UFC 입성 후 연승을 이어가다 처음으로 만난 빅네임인 채드 멘데스와 격돌했다.
멘데스가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탑독을 점할 만큼 힘든 경기가 예상되었으나, 압도적인 기량으로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2019
[전설 조제 알도에게 완승]
페더급 전설이자 전 챔피언인 조제 알도와의 대결에서 홈 이점과 배당률에서 알도가 우세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경기 끝에 판정승을 거두었다.
특히 알도의 트레이드마크인 로우킥을 무력화시키고 오히려 40회 더 많은 로우킥을 성공시키는 경이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페더급 챔피언 등극 (vs 맥스 할로웨이)]
파죽지세의 연승으로 타이틀샷을 획득, 당시 챔피언이자 강력한 숙적으로 평가받는 맥스 할로웨이와 UFC 페더급 타이틀전을 치렀다.
경기 초반부터 할로웨이의 다리에 75회의 카프킥을 꽂아 넣어 움직임을 봉쇄하는 전략으로 상대를 압도하며 세계 최강의 UFC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2020
[맥스 할로웨이 1차 방어 성공]
챔피언으로서 맥스 할로웨이의 도전을 받아 UFC 251에서 리매치를 가졌다.
할로웨이가 1차전 대비 철저히 준비해 1, 2라운드에 다운을 빼앗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나, 4라운드부터 레슬링을 활용하며 압박, 힘겨운 승리 끝에 1차 방어에 성공했다.
2021
[브라이언 오르테가 2차 방어 성공]
페더급 랭킹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와 2차 방어전을 치렀다.
타격에서 2배 이상 압도적인 유효타를 기록했으나, 3라운드 중반 길로틴 초크에 걸려 서브미션 패배 직전까지 가는 위기를 겪는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펼쳤다.
결국 위기를 극복하고 승리하며 챔피언의 위용을 지켰다.
2022
[정찬성 상대로 3차 방어 성공]
할로웨이의 부상으로 대체 출전한 페더급 4위 정찬성을 상대로 압도적인 탑독으로 경기에 나섰다.
3배 가까이 차이 나는 유효타를 기록하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고, 결국 4라운드 닥터 스탑 TKO승을 거두며 챔피언 벨트를 성공적으로 지켜냈다.
[맥스 할로웨이 3차 방어 성공]
부상으로 연기되었던 맥스 할로웨이와의 3차전에서 유효타 199대 127로 상대를 압도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이 승리로 두 선수 간의 치열했던 라이벌 관계에 종지부를 찍고, 페더급 독보적인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4차 방어에 성공했다.
2023
[라이트급 월장 도전 (vs 마카체프)]
4차 방어에 성공한 후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월장을 선언했다.
상위 체급 핸디캡과 레슬링 능력에 대한 의심으로 언더독으로 평가받았지만, 비록 패배했지만 강력한 레슬링 강호 마카체프를 상대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P4P 랭킹 1위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