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시어러

축구 선수, 스트라이커, 감독,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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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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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시어러는 잉글랜드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강력한 슈팅과 탁월한 득점력을 자랑한 스트라이커입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260골) 기록 보유자이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역대 최다 득점자(206골)이며 프리미어리그 단일 경기 최다 5골 득점 등의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은퇴 후에도 축구 평론가 및 감독으로 활동하며 축구계에 깊은 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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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잉글랜드 축구 영웅 탄생]

잉글랜드 뉴캐슬어폰타인에서 미래의 축구 영웅, 앨런 시어러가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에 대한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1988

[사우샘프턴 FC 프로 데뷔]

유소년 시절을 보낸 사우샘프턴 FC에서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이며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1991

[툴롱 토너먼트 득점왕-MVP]

잉글랜드 U-21 대표팀 소속으로 툴롱 토너먼트에서 득점왕과 대회 MVP를 동시에 석권하며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1992

[블랙번 로버스 전격 이적]

사우샘프턴을 떠나 블랙번 로버스로 전격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발돋움합니다.

[국가대표 데뷔골]

잉글랜드 성인 국가대표팀 데뷔전에서 강호 프랑스를 상대로 데뷔골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등장했습니다.

이는 그의 국제 커리어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1995

[블랙번 리그 우승 이끌다]

블랙번 로버스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전설적인 역사를 썼습니다.

이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PFA 올해의 선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등 개인상도 휩쓸었습니다.

이는 그가 리그 최고임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시즌이었습니다.

1996

[뉴캐슬 이적 및 유로 득점왕]

고향 팀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당시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전격 이적했습니다.

같은 해 UEFA 유로 1996에서 득점왕을 차지하고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선수 투표에서 3위에 오르며 최고의 해를 보냈습니다.

1996년 여름, 앨런 시어러는 블랙번 로버스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1,500만 파운드라는 파격적인 이적료를 기록하며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로 등극했습니다. 고향 팀으로 돌아온 그는 팬들의 압도적인 환영 속에 팀의 상징적인 존재가 되었으며, 이적 직전 치러진 유로 96에서는 득점왕에 오르며 잉글랜드의 4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1997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3연패]

뉴캐슬 이적 후에도 압도적인 득점력을 유지하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 3시즌 연속(1994-95, 1995-96, 1996-97) 득점왕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또한 PFA 올해의 선수로 다시 한번 선정되며 리그 최고의 위상을 공고히 했습니다.

2000

[뉴캐슬 명예 시민 선정]

고향 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상징이자 지역 영웅으로 인정받아 뉴캐슬 어폰타인 명예 시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01

[대영 제국 훈장(OBE) 수훈]

축구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FWA 공로상을 수상하고, 더불어 대영 제국 훈장 4등급(OBE)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04

[축구 명예의 전당 헌액]

잉글랜드 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어 전설적인 선수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또한 펠레가 선정한 FIFA 100에도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인 인정을 받았습니다.

2006

[전설적인 선수 생활 은퇴]

2006년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하며 축구팬들에게 작별을 고했습니다.

그의 은퇴는 한 시대의 마무리를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2009

[친정팀 뉴캐슬 감독 부임]

선수 시절 전설적인 활약을 펼쳤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며 친정팀을 위기에서 구하고자 했습니다.

비록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지만, 그의 헌신적인 태도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6

[CBE 수훈 및 동상 건립]

대영 제국 훈장 3등급(CBE)을 수훈하며 국가적 영예를 다시 한번 얻었습니다.

또한 그의 전설적인 활약을 기리기 위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홈구장인 세인트 제임스 파크 앞에 앨런 시어러 동상이 건립되었습니다.

CBE 훈장은 2001년에 받은 OBE(4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훈장으로, 그의 축구계 및 사회에 대한 공헌이 더욱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홈구장 앞 동상 건립은 살아있는 전설로서 그의 위상을 영원히 기리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2021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프리미어리그가 창설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리그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그의 뛰어난 업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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