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긱스
축구 선수, 축구 감독, 경영인, 구단주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1:36:4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적인 원클럽맨으로 24년간 활약하며 퍼기의 아이들의 핵심 주역으로 명성을 얻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3회 우승(선수 역대 최다) 등 수많은 우승컵을 획득하며 세계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은퇴 후 웨일스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현재 솔퍼드 시티 FC의 공동 구단주로 활동 중입니다. 다만 충격적인 사생활 논란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기도 했습니다.
1973
[전설의 시작]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이자 웨일스 축구의 전설, 라이언 조지프 긱스가 웨일스 카디프에서 태어나며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여정을 시작합니다.
1987
[붉은 악마의 씨앗]
잉글랜드 명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에 입단하며 미래의 '퍼기의 아이들' 핵심 주역이자 원클럽맨으로 성장하기 위한 첫 씨앗을 뿌립니다.
1990
[꿈의 무대 데뷔]
불과 17세의 나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 무대에 공식 데뷔하며, 전설적인 프로 축구 선수 경력의 화려한 서막을 올립니다.
1991
[웨일스 대표 발탁]
조국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어 국제 무대에서도 웨일스를 대표하는 핵심 선수로 활약하기 시작하며, 빼어난 기량을 선보입니다.
1992
[첫 우승과 영플레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풋볼 리그 컵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 경력 첫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 올립니다.
또한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선정되며 미래를 빛낼 재능을 입증합니다.
1993
[유럽 최고 신인]
유럽 최고 신인에게 주어지는 브라보상을 수상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인정받는 젊은 재능으로 떠오릅니다.
동시에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원년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원년 우승을 차지하며 잉글랜드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전설적인 시대의 서막을 함께합니다.
1999
[역사적인 트레블 달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프리미어리그,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를 동시에 석권하며 구단 역사상 유례없는 '트레블'을 달성하는 위업을 이룹니다.
개인의 맹활약으로 인터콘티넨털컵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며 트레블의 주역임을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
2003
[사생활 논란의 시작]
부인이 첫딸을 출산했던 해, 당시 스무 살이었던 동생 로드리의 여자친구 나타샤를 만나 8년간 지속될 부적절한 관계를 시작하며 훗날 큰 논란의 씨앗을 뿌립니다.
2006
[멈추지 않는 불륜 관계]
동생 로드리와 나타샤가 결혼한 뒤에도 자선 골프 대회 등에서 나타샤와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며 비윤리적인 근친상간 관계로 심화시킵니다.
2007
2008
[두 번째 챔스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다시 한번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최정상 클럽의 위용을 과시합니다.
이와 함께 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클럽임을 입증합니다.
2009
[올해의 선수 등극]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기량을 인정받습니다.
이는 BBC 올해의 스포츠인상 수상으로 이어지며 대중적 인기를 얻습니다.
2011
[충격적인 사생활 폭로]
8년간 이어진 나타샤와의 불륜 관계가 언론에 폭로되어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고, 그동안 쌓아왔던 '모범적인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심지어 동생 로드리의 장모이자 나타샤의 어머니와도 지속적인 관계를 가졌다는 추가 폭로까지 터지면서 그의 이미지는 걷잡을 수 없이 추락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에이즈 예방 공익광고 모델이기도 했습니다.
2012
[꿈의 올림픽 출전]
현역 시절 한 번도 밟아보지 못했던 월드컵 대신, 런던 올림픽 영국 단일팀의 일원으로 출전하며 오랜 꿈이었던 올림픽 무대를 밟습니다.
2013
[프리미어리그 13회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통산 13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 선수가 단일 리그에서 이룬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이라는 전무후무한 '세계 최초' 대기록을 달성합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한 선수가 들어 올린 가장 많은 우승컵이며, 그의 24년 맨유 생활의 정점이자 축구계의 기념비적인 업적입니다.
2014
[전설의 은퇴와 새 시작]
24년간의 빛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은퇴를 선언합니다.
곧바로 맨유의 수석코치로 부임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뒤를 잇는 지도자 경력을 시작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다가 임시 감독을 거쳐 수석코치로 정식 부임하며 그의 '붉은 악마'와의 인연을 이어갑니다.
2016
[결국 아내와 이혼]
새로운 염문설이 불거지면서 오랜 시간 인내해왔던 아내 스테이시와 결국 이혼에 이르게 되며, 기나긴 결혼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2018
[조국 대표팀 감독 부임]
조국 웨일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하며 선수 시절 못다 이룬 월드컵 진출의 꿈을 감독으로서 이루기 위한 중책을 맡습니다.
2022
[감독직 불명예 사퇴]
개인적인 폭행 사건의 여파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 제대로 나서지 못하게 되자, 조국의 월드컵 진출을 보지 못한 채 웨일스 국가대표팀 감독직에서 결국 사퇴합니다.
그의 부재 속에 웨일스는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긱스는 감독으로서 그 영광을 함께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