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콜스
축구 선수, 감독, 원클럽맨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4:5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상징이자 레전드 미드필더. 1994년 데뷔 후 2013년 은퇴까지 오직 맨유에서만 활약한 원클럽맨의 표본이다. 정확한 패스와 넓은 시야 뛰어난 득점력으로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핵심 선수이며 프리미어리그 11회 UEFA 챔피언스리그 2회 등 수많은 우승을 차지하며 살아있는 전설로 기억된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직접 월드 클래스로 인정한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1974
[붉은 악마의 탄생]
훗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심장이자 살아있는 전설이 될 폴 애런 스콜스가 잉글랜드 솔퍼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8
[맨유 유소년팀 발탁]
14세의 어린 나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소년팀에 발탁되며 축구 인생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그의 뛰어난 재능은 일찍이 빛을 발했습니다.
1993
[프로 선수 전향]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스콜스는 마침내 프로 선수로 전향하며 꿈의 무대에 한 발 더 다가섰습니다.
1994
[화려한 데뷔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인팀에 데뷔한 그는 포트 베일과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인상적인 시작이었습니다.
1997
[삼사자 군단 입성]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되어 '삼사자 군단'의 일원이 됩니다.
그는 2004년까지 총 66경기를 뛰며 조국의 명예를 드높였습니다.
1998
[첫 월드컵 무대]
프랑스에서 열린 1998년 FIFA 월드컵에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며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았습니다.
1999
[역사적 트레블 주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FA컵, UEFA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우승하며 역사적인 '트레블'을 달성하는 데 크게 공헌했습니다.
특히 FA컵 결승전에서는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죠.
이 시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사상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폴 스콜스는 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이 대기록 달성에 필수적인 존재였습니다. 트레블은 세계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는 퇴장 징계로 불참했습니다.
2002
[아르헨티나전 MOM]
2002년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커리어 최다 20골]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모든 경기를 통틀어 커리어 최다인 20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미드필더로서 그의 뛰어난 득점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2004
[대표팀 은퇴 선언]
UEFA 유로 2004 대회가 끝난 직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클럽 경기에 더 집중하고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2008
[챔스-리그 더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서 모두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그의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었습니다.
2011
[첫 은퇴 선언]
2010-11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 은퇴를 공식적으로 선언하며 정들었던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많은 팬들이 그의 은퇴를 아쉬워했습니다.
[아들 에이든과의 삶]
언론을 통해 막내 아들 에이든이 자폐증을 앓고 있음을 공개하며,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2
[극적 복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기에 빠지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긴급 요청을 받고 은퇴를 번복, 깜짝 선수 복귀를 선언하며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맨시티와의 FA컵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그의 복귀는 팀에 엄청난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맨유는 그가 돌아온 후 7연승을 거두며 리그 1위를 탈환하는 등 승승장구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은 "그가 경기 전체를 조정했다"며 극찬했습니다.
2013
[두 번째 은퇴]
팀의 통산 20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기여한 뒤, 선수로서 완전히 그라운드를 떠나며 아름다운 작별을 고했습니다.
2014
[맨유 코치진 합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경질 후 라이언 긱스가 임시 감독을 맡게 되자, 그를 돕기 위해 맨유 1군 코치진에 합류하며 지도자의 길을 시작했습니다.
2022
[PL 명예의 전당]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선수들을 기리는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그의 위대한 업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