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우드 맥
록 밴드, 팝 록 그룹, 블루스 록 밴드, 음악 그룹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4:36
플리트우드 맥은 1967년 런던에서 결성된 전설적인 록 밴드입니다. 블루스 록에서 팝 록으로 진화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멤버 간의 드라마틱한 관계가 녹아든 Rumours 앨범은 4천만 장 이상 판매된 역대급 기록을 세웠습니다. 수많은 라인업 변화 속에서도 꾸준히 사랑받으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위대한 음악 그룹입니다.
1967
[플리트우드 맥 결성]
드러머 믹 플리트우드, 기타리스트 피터 그린과 제레미 스펜서를 중심으로 런던에서 플리트우드 맥이 결성됩니다.
초기 멤버였던 존 맥비의 합류로 밴드의 핵심 라인업이 형성되며, 영국 블루스 밴드로서 역사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1968
[멤버 보강과 확장]
세 번째 기타리스트이자 보컬인 대니 커완이 밴드에 합류하며 사운드에 새로운 색깔을 더했습니다.
이 시기, 키보드 연주자이자 보컬 크리스틴 퍼펙트(크리스틴 맥비)가 세션으로 참여하며 밴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 시작했습니다.
1969
[첫 영국 차트 1위 달성]
밴드의 블루스 시대 최대 히트곡인 'Albatross'가 영국 차트 1위를 달성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Oh Well', 'Man of the World' 등도 연이어 히트하며 초창기 플리트우드 맥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1970
[피터 그린 탈퇴]
창립 멤버이자 밴드의 사운드를 이끌었던 기타리스트 피터 그린이 밴드를 떠나며 플리트우드 맥의 초창기 블루스 시대가 막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1971
[제레미 스펜서 탈퇴]
창립 멤버인 기타리스트 제레미 스펜서가 밴드를 떠났고, 뒤이어 기타와 보컬에 밥 웰치가 합류하며 밴드 사운드에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습니다.
1972
[대니 커완 탈퇴]
대니 커완이 밴드를 떠나면서 멤버 교체가 계속되었고, 기타리스트 밥 웨스톤과 보컬 데이브 워커가 합류했으나, 이들의 멤버십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1974
[골든 라인업 완성]
밴드는 해체 위기에 놓였으나, 로스앤젤레스에서 린지 버킹엄과 스티비 닉스의 음악을 우연히 듣게 됩니다.
버킹엄과 닉스가 합류하면서 플리트우드 맥의 운명을 완전히 바꾼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974년 밥 웰치, 밥 웨스톤, 데이브 워커가 모두 밴드를 떠나면서 밴드는 기타와 보컬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이루어진 린지 버킹엄과 스티비 닉스의 합류는 밴드의 음악적 방향을 블루스 록에서 좀 더 대중적인 팝 록으로 전환시켰고, 이후 플리트우드 맥의 전성기를 이끌게 됩니다.
1975
[새 시대의 시작, 美 1위]
린지 버킹엄과 스티비 닉스 합류 후 발매된 새 앨범 'Fleetwood Mac'이 미국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밴드의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했습니다.
이는 팝록 사운드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1977
['Rumours' 발매]
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 중 하나인 'Rumours'가 발매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미국 차트에서 31주 연속 1위를 지키며 네 개의 톱 10 싱글을 배출했고, 멤버 간의 복잡한 연애와 갈등이 음악에 녹아들어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당시 존과 크리스틴 맥비, 린지 버킹엄과 스티비 닉스, 믹 플리트우드와 그의 아내가 모두 헤어지는 상황이었지만, 밴드 멤버들은 이러한 개인적인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역대급 명반을 탄생시켰습니다. 이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4천만 장 이상 판매되어 '역대 최대 판매 앨범' 중 하나가 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1978
[그래미 올해의 앨범 수상]
'Rumours' 앨범이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앨범' 상을 수상하며 밴드의 음악적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는 'Rumours'의 음악적 성취와 상업적 성공을 동시에 인정받은 쾌거였습니다.
1979
1987
[린지 버킹엄 탈퇴]
오랜 시간 밴드의 핵심적인 음악적 축이었던 린지 버킹엄이 밴드를 떠나면서, 플리트우드 맥은 또 한 번의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이는 밴드가 잠시 와해되기 시작하는 시점이었습니다.
1988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플리트우드 맥이 록 음악 역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습니다.
이는 밴드의 위대한 유산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순간이었습니다.
1991
[스티비 닉스 탈퇴]
밴드의 또 다른 상징적인 목소리이자 작사가였던 스티비 닉스도 밴드를 떠나면서, 주요 멤버들이 대거 이탈하며 플리트우드 맥의 활동에 큰 공백이 생겼습니다.
1993
[대통령 취임식 깜짝 재회]
빌 클린턴 대통령 취임식 특별 공연에서 믹 플리트우드, 스티비 닉스, 린지 버킹엄, 존 맥비, 크리스틴 맥비가 6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습니다.
이는 완전한 재결합의 서막이었습니다.
1997
[밴드 완전 재결합]
핵심 멤버들이 다시 뭉쳐 밴드는 완전하게 재결합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The Dance' 美 차트 1위]
재결합 후 라이브 앨범 'The Dance'를 발표하여 다시 한번 미국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밴드 역사상 네 번째 미국 앨범 차트 1위 기록이었으며, 'Rumours' 발매 2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이루어진 쾌거였습니다.
1998
[크리스틴 맥비 탈퇴]
크리스틴 맥비가 밴드를 떠났지만, 이후에도 세션으로 계속 작업에 참여하며 플리트우드 맥과의 인연을 이어갔습니다.
2003
[새 앨범 'Say You Will']
앨범 'Say You Will'을 발표하며 4인조 체제로 계속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2014
[크리스틴 맥비 재합류]
밴드를 떠났던 크리스틴 맥비가 다시 플리트우드 맥에 공식적으로 재합류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
이는 밴드 팬들에게 큰 기쁨이었습니다.
2018
[뮤직케어 올해의 인물상]
음악 산업에서의 예술적 성취와 자선 활동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아 레코딩 아카데미로부터 '뮤직케어 올해의 인물상'을 수상했습니다.
[린지 버킹엄 해고]
밴드의 주요 멤버이자 음악적 지주였던 린지 버킹엄이 갑작스럽게 해고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밴드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새 기타리스트/보컬 합류]
린지 버킹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의 마이크 캠벨과 크라우디드 하우스의 닐 핀이 밴드에 합류하며 새로운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2022
[크리스틴 맥비 사망]
밴드의 오랜 키보디스트이자 보컬, 작곡가였던 크리스틴 맥비가 사망하며, 플리트우드 맥 역사에 큰 슬픔을 안겼습니다.
그녀는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