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리 후커

음악가, 블루스 가수, 기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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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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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 블루스 가수, 기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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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 블루스를 전기 기타 사운드로 재해석하며 독자적인 부기 스타일을 창조한 블루스 거장이었다. • 수많은 예명으로 활동하며 70여 장의 싱글을 발표했고 롤링 스톤지 선정 100대 기타리스트에 오르는 등 대중적 음악적 성공을 모두 거뒀다. • 그래미상까지 거머쥐며 블루스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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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블루스 거장의 탄생]

미시시피주에서 소작인의 아들로 태어난 존 리 후커.

그의 삶은 블루스 음악의 역사가 되었다.

어린 시절 양아버지에게 기타를 배우며 음악적 재능을 키웠다.

1930

[방랑과 음악의 씨앗]

1930년대부터 1940년대 초반까지 멤피스와 신시내티 등지를 옮겨 다니며 낮에는 공장 노동자로, 밤에는 클럽에서 뜨거운 블루스 공연을 펼쳤다.

거친 삶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

1943

[디트로이트 정착과 새 출발]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 디트로이트에 터를 잡고 공장 일을 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이곳에서 그의 음악 인생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

1948

[전설의 데뷔! 'Boogie Chillen'']

센세이션 레코드에서 발표한 데뷔 싱글 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존 리 후커는 단숨에 블루스 스타로 떠올랐다.

그의 이름이 세상에 알려진 순간이었다.

1949

[수많은 예명, 70장의 싱글]

'존 리 부커', '조니 리' 등 무려 21곳의 음반사에서 다양한 예명으로 70여 장의 싱글을 쏟아냈다.

와 같은 대표곡들이 이때 탄생했다.

1955

[홀로 서기에서 함께 연주로]

시카고에 위치한 비-제이 레코드와 계약하며, 이전의 혼자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세션 뮤지션들과 협업하기 시작했다.

그의 음악은 더욱 풍성해졌다.

1971

[록 밴드와의 성공적 협업]

미국의 블루스 록 그룹 캔드 히트와 함께 작업한 앨범 《Hooker 'N Heat》이 빌보드 앨범차트 73위에 오르며, 젊은 세대에게도 블루스의 매력을 각인시켰다.

1972

[슈퍼스타들과의 만남]

아일랜드의 싱어송라이터 밴 모리슨, 미국의 록 기타리스트 엘빈 비숍, 미국의 블루스 록 뮤지션 스티브 밀러 등이 참여한 앨범 《Never Get Out Of These Blues Alive》를 발표했다.

블루스 대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1989

[다시 불어온 인기 바람]

라틴 록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산타나, 미국의 블루스 가수 보니 레잇 등이 참여한 앨범 《The Healer》를 출시하며, 다시금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노년에도 그의 음악적 열정은 식지 않았다.

1990

[그래미 수상! 불멸의 명곡]

보니 레잇과의 듀엣곡 로 제32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트래디셔널 블루스 레코딩' 부문을 수상했다.

평생의 음악적 노력이 인정받는 순간이었다.

2001

[블루스 거성의 영원한 휴식]

캘리포니아주 로스앨터스에서 노환으로 영면했다.

그의 블루스 선율은 수많은 후배 뮤지션과 팬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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