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클랩튼

음악가,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록,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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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9- 02: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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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랩튼
음악가,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록, 블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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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클랩튼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 로큰롤 명예의 전당 유일한 3중 헌액자(솔로 야드버즈 크림)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 블루스 록 하드 록 등 여러 장르의 개척자로 평가받으며 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 개인적인 비극 속에서도 〈Tears in Heaven〉 같은 명곡을 탄생시켜 전 세계인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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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기타 영웅의 탄생]

영국 서리주 리플리에서 태어난 에릭 클랩튼은 훗날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 중 한 명으로 기억될 인물입니다.

그의 삶과 음악은 이후 수많은 음악인에게 영감을 주게 됩니다.

1962

[학업 포기, 음악 시작]

킹스톤 미술대학에 재학 중이던 클랩튼은 음악에 깊이 빠져들어 학업을 포기하고 '루스터스' 그룹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는 그가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로 성장하는 첫걸음이었습니다.

1963

[블루스 록의 시작]

루스터스를 거쳐 '케이시 존즈 앤 디 엔지니어즈' 등 여러 그룹을 거친 후, 클랩튼은 '야드버즈'에 합류합니다.

이곳에서 그는 블루스 록의 선구자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1966

[하드 록의 탄생]

야드버즈, 존 메이올 & 더 블루스브레이커스를 거친 클랩튼은 잭 브루스, 진저 베이커와 함께 전설적인 밴드 '크림(Cream)'을 결성합니다.

크림은 하드 록 장르의 창시자로 불리며 세계 음악사에 큰 획을 긋습니다.

1970

[《Layla》, 비극과 걸작]

'데릭 앤 도미노스'에 합류한 클랩튼은 올맨 브라더스 밴드의 듀안 올맨과 함께 걸작 앨범 《Layla》를 발표합니다.

그러나 대중적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친구 듀안 올맨마저 사망하자 깊은 실의에 빠져듭니다.

1971

[깊은 슬럼프와 중독]

《Layla》의 실패와 친구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 속에 클랩튼은 약 2년 동안 은둔 생활에 돌입하며 마약 중독으로 고통받습니다.

그의 경력에 있어 가장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이 시기, 그는 마약 중독으로 인해 음악 활동을 거의 중단하며 대중들의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1974

[슬럼프를 딛고 재기]

'더 후'의 피트 타운센드의 도움으로 클랩튼은 마약 중독을 극복하고 재기 앨범 《461 Ocean Boulevard》를 발표합니다.

이 앨범은 대중적 인기를 회복하며 그의 건재함을 알리는 계기가 됩니다.

1979

[뮤즈와의 결혼]

비틀즈의 조지 해리슨의 아내이자 그의 오랜 뮤즈였던 패티 보이드와 결혼합니다.

이들의 삼각관계는 음악계의 큰 화제였습니다.

(1988년 이혼).

1991

[비극이 낳은 명곡]

4살 된 아들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겪은 클랩튼은, 아들을 추모하는 곡 〈Tears in Heaven〉을 발표합니다.

이 곡은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그래미상 6개 부문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이 곡은 그의 가장 개인적이면서도 대중적으로 성공한 작품 중 하나로 꼽히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1995

[대영제국 훈장 수훈]

영국의 음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훈장 4등급(OBE)을 수훈합니다.

2002

[새로운 사랑과 재혼]

멜리아 맥에너리와 결혼하며 새로운 가정을 꾸립니다.

이로써 클랩튼은 5명의 자녀를 둔 가장이 됩니다.

2004

[대영제국 훈장 승급]

음악적 업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아 대영 제국 훈장 3등급(CBE)으로 승급됩니다.

2005

[크림 재결성 공연]

전설적인 밴드 '크림'이 잭 브루스, 진저 베이커와 함께 한시적으로 재결성하여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역사적인 공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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