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몬즈
음악 그룹, 펑크 록 밴드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4:20
미국 뉴욕에서 결성된 4인조 펑크 록 밴드 라몬즈는 1974년부터 1996년까지 활동하며 펑크 록의 시초이자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짧고 강렬한 사운드로 음악계에 혁명을 일으켰고 섹스 피스톨즈 등 전 세계 수많은 밴드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중남미에서는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1974
[라몬즈 결성]
뉴욕의 네 친구(조니, 토미, 디 디, 조이)가 모여 펑크 록 밴드 라몬즈를 결성하며 펑크 음악의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멤버들은 'Ramone'이라는 성을 공통으로 사용하며 독특한 정체성을 만들었습니다.
[전설의 시작, 첫 라이브]
라몬즈는 1974년 8월, 전설적인 클럽 CBGB에서 첫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고, 당시 락 매니아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펑크 록의 전설이 시작된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975
1976
[역사적인 데뷔 앨범 발매]
1976년 4월 23일, 라몬즈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Ramones'가 발매되었습니다.
짧고 빠른 곡들로 가득 찬 이 앨범은 '펑크 록의 시초'라 불리며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고, 이후 수많은 밴드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1977
['Rocket to Russia' 발매]
라몬즈의 세 번째 앨범 'Rocket to Russia'가 발매되어 팬들에게 또 다른 에너지를 선사했습니다.
1978
[멤버 교체: 토미→마키]
초기 멤버이자 라몬즈 사운드 정립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드러머 토미 라몬이 밴드를 떠났고, 같은 날 마키 라몬이 새로운 드러머로 합류하며 밴드의 리듬을 이어받았습니다.
['Road to Ruin' 발매]
네 번째 정규 앨범 'Road to Ruin'이 발매되며 라몬즈의 음악적 여정을 계속했습니다.
1980
['End of the Century' 발매]
라몬즈는 다섯 번째 앨범 'End of the Century'를 발매하며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81
1983
['Subterranean Jungle' 발매]
정규 앨범 'Subterranean Jungle'이 발매되어 팬들에게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였습니다.
[멤버 교체: 마키→리치]
드러머 마키 라몬이 밴드를 잠시 떠났고, 그의 뒤를 이어 리치 라몬이 새로운 드러머로 합류했습니다.
1984
['Too Tough to Die' 발매]
정규 앨범 'Too Tough to Die'가 발매되어 라몬즈의 음악적 힘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습니다.
1986
1987
[엘비스 라몬(클렘 버크) 탈퇴]
단 이틀 만에 드러머 엘비스 라몬이 밴드를 떠나며 짧은 재적 기간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라몬즈 역사상 가장 짧은 멤버 재적 기간입니다.
['Halfway to Sanity' 발매]
정규 앨범 'Halfway to Sanity'가 발매되며 라몬즈의 건재함을 알렸습니다.
1989
[멤버 교체: 디 디→C.J.]
초기 멤버이자 베이시스트였던 디 디 라몬이 밴드를 떠났고,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베이시스트 C.J.
라몬이 밴드에 합류했습니다.
1992
1993
1995
['¡Adios Amigos!' 발매]
라몬즈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인 '¡Adios Amigos!'가 발매되며 활동의 막바지를 알렸습니다.
1996
[라몬즈 해체]
미국 펑크 록의 상징이었던 라몬즈는 1996년 8월 6일, 긴 활동을 마감하고 공식적으로 해체했습니다.
전설적인 밴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들의 음악은 펑크 록 역사에 지울 수 없는 발자취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