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 (밴드)

록 밴드, 브릿팝 밴드, 얼터너티브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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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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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밴드, 브릿팝 밴드, 얼터너티브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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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는 1988년 런던에서 시모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1990년대 영국 록 음악의 상징 브릿팝을 개척하고 대중화한 전설적인 밴드입니다. 특히 1995년 라이벌 오아시스와의 브릿팝 전쟁에서 승리하며 인기의 정점을 찍었죠. 음악적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얼터너티브 록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Song 2 같은 세계적인 히트곡을 탄생시켰습니다. 멤버들의 탈퇴와 재합류를 겪는 부침 속에서도 2008년 재결합 이후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하며 그들의 음악적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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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

[블러, 전신 '시모어' 결성]

블러의 핵심 멤버인 데이먼 알반과 그레이엄 콕슨이 런던 골드스미스 대학에서 알렉스 제임스를 만났습니다.

이 만남은 블러의 전신인 '서커스' 결성으로 이어졌고, 이후 데이브 로운트리의 합류와 함께 '시모어'라는 이름의 4인조 밴드로 재편되며 밴드 활동의 첫발을 내딛습니다.

1989

[시모어, 첫 라이브 공연]

블러의 전신인 '시모어'가 대중 앞에서 첫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밴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푸드 레코드 계약 제안]

푸드 레코드의 앤디 로스 대표가 '시모어'의 공연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아 레이블 계약을 제안했습니다.

이 계약은 밴드의 미래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됩니다.

1990

['블러', 공식 데뷔 계약]

'시모어'는 '블러(Blur)'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푸드 레코드와 공식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는 밴드가 대중음악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이는 중요한 순간이었습니다.

[첫 싱글 발매]

블러의 첫 싱글 가 발표되어 영국 싱글 차트 48위에 올랐습니다.

슈게이징 사운드와 황홀한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블러로서 처음 만든 곡입니다.

《Leisure》 수록. ‘I know’와 함께 더블 A면이다. 당시 유행하던 슈게이징 사운드의 영향을 받아 황홀한 기타 연주가 인상적이다. 그레이엄 콕슨과 알렉스 제임스가 중심이 되어 만들었다고 한다.

1991

[ 히트]

블러의 두 번째 싱글 가 영국 차트 최고 8위에 오르며 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곡의 성공으로 블러는 팝 스타로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Leisure》 수록. 그루비한 전자 오르간에 그레이엄 콕슨의 특징적인 기타 리프와 코러스를 섞은, 최초의 메이저 히트곡이다. 뮤직비디오는 UK 버전과 US 버전 두 종류가 있다.

[데뷔 앨범 《Leisure》 발매]

블러의 데뷔 앨범 《Leisure》가 영국 음반 차트 7위를 기록했습니다.

매드체스터와 슈게이징 스타일을 차용했지만, 평단에서는 엇갈린 평가를 받았습니다.

1992

[ 발표와 전환점]

블러는 을 발표하며 '빠르고 세찬 펑크 록 기타 반주, 60년대 팝 스타일의 후렴구' 등 영국적인 사운드로의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비록 차트 성적은 32위로 부진했지만, 이는 블러 음악의 중요한 전환점이자 '최초의 브릿팝'이라 불리는 기념비적인 곡입니다.

앨범 미수록 (《Modern Life Is Rubbish》 일본 판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 블러의 곡으로 처음 브라스 세션이 도입되었다. 스웨이드의 'The Drowners’와 함께 '최초의 브릿팝'이라고 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곡이다. 밴드의 선호로 라이브로 연주되는 경우가 많다.

[재정 위기 및 미국 투어]

'롤러코스터 투어'에 참여하던 블러는 매니저의 횡령으로 6만 파운드의 막대한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이를 갚기 위해 싱글 발매와 동시에 힘든 미국 순회 공연을 결정하게 됩니다.

1993

[2집 《Modern Life Is Rubbish》]

블러는 두 번째 앨범 《Modern Life Is Rubbish》를 발표하며, 너바나 등 미국 그런지 록에 대항하는 영국 전통 록 그룹으로의 이미지 변화를 꾀했습니다.

영국 차트 15위를 기록하며 브릿팝 시대를 여는 중요한 시도가 되었습니다.

1994

[3집 《Parklife》 대성공]

블러의 세 번째 앨범 《Parklife》가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블러를 브릿팝의 최정상에 올려놓았습니다.

이 앨범은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을 확고히 하며 대중적 인기를 폭발시켰습니다.

[ 브릿팝 상징]

앨범 《Parklife》의 동명 대표곡 는 버진 라디오 '지난 10년간 가장 중요한 노래 베스트 100'에서 5위에 랭크될 만큼 영국 시니컬 유머와 밝은 곡조가 돋보이며 브릿팝 무브먼트를 상징하는 곡이 되었습니다.

버진 라디오가 발표한 '지난 10년간 가장 중요한 노래 베스트 100' 5위에 랭크. 런던 사투리의 나레이션을 표현하기 위해 모즈를 다룬 영화 <콰드로페니아>(1979)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필 다니엘스를 게스트 보컬로 맞이하고 있다. 밝은 곡조 속에 영국풍의 시니컬한 유머가 넘치는, 브릿팝 무브먼트를 상징하는 곡이다.

1995

[4집 《The Great Escape》 발매]

블러의 네 번째 앨범 《The Great Escape》가 발매되어 영국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시기 블러는 라이벌 밴드 오아시스와의 '브릿팝 전쟁'으로 대중적 인기의 정점에 달했습니다.

[브릿팝 전쟁 승리]

블러는 1995년 오아시스와 '브릿팝 전쟁'이라 불리는 차트 경쟁을 벌였습니다.

블러의 싱글 는 오아시스의 'Roll With It'을 제치고 밴드 최초로 UK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이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이는 블러의 대중적 인기를 확고히 했습니다.

직장에서 성공하고 은퇴한 뒤 시골에 큰 '컨트리 하우스'를 구입하여 유유자적 세월을 보내는, 스노비즘에 빠진 속물적인 남자에 대한 노래이다. 쾌활한 리듬 진행으로 대중들에게 인기있는 곡이었지만, 위의 인연으로 인해 브릿팝 광조와 네거티브 이미지의 상징이기도 한 곡이며, 밴드 스스로에 대한 혐오에 의해 오랫동안 라이브로 불리지 않았다. 그러나 2009년 재시동 된 공연에서 이 곡이 10년 만에 셋리스트에 부활하였다. 뮤직비디오 감독은 알렉스 제임스의 대학 시절의 친구이기도 한 현대 미술가 데미안 허스트가 맡고있다.

[브릿 어워드 주요 부문 석권]

블러는 브릿 어워드에서 '영국 최고의 그룹', 앨범 《Parklife》로 '영국 최고의 음반', '영국 최고의 싱글', '영국 최고의 뮤직비디오' 등 주요 부문을 휩쓸며 당대 최고의 밴드임을 증명했습니다.

1996

[멤버 간 불화 표면화]

Q매거진 인터뷰를 통해 블러 멤버들 간의 관계가 매우 경직되어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특히 그레이엄 콕슨은 데이먼 알반의 음악적 통제와 알렉스 제임스의 라이프스타일에 불만을 표하며 밴드의 브릿팝 미학을 거부하기 시작했습니다.

1997

[, 연이은 히트]

앨범 《Blur》의 수록곡 중 은 밴드에게 두 번째 UK 차트 1위를 안겨주었으며, 는 짧고 강렬한 펑크 사운드로 미국에서 대히트를 기록하며 수많은 미디어에 사용되는 블러의 가장 인지 높은 곡이 되었습니다.

: 가열된 '브릿팝 전쟁' 붐의 광조에서 오는 피폐감을, 마약으로 도피라는 어두운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것 같은 내성성 안에, 위태로움과 아름다움을 내포한 얼터너티브 사이키델릭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소피 뮬러가 맡았고, 블러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이 사용되었다. : UK차트 2위. 제목은 연주 시간 2분에서 유래되었다는 설과 데모를 만들 때 코드 이름이 그대로 붙은 것이라는 설이있다. 인텔과 나이키를 비롯한 수많은 CM에 사용되었고, 미군에서 스텔스 전투기 발표기념회의 테마곡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제안하며 상당한 개런티를 제시했으나 거절했다고 한다. 라이브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최고조의 흥분을 끌어내는 곡으로 쓰이고 있다. '록의 정신'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뮤직비디오도 인기가 있어 MTV 등에서 대량 온에어 되었다.

[5집 《Blur》 발매 및 美 성공]

블러는 로파이(Lo-Fi) 사운드 실험을 담은 다섯 번째 앨범 《Blur》를 발표했습니다.

영국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싱글 의 성공에 힘입어 미국 시장에서 빌보드 200 차트 61위 및 골드 인증을 받는 등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한국 첫 내한 공연]

블러가 정동문화회관에서 첫 한국 내한 공연을 가졌습니다.

2천여 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16곡을 선보이며 한국 팬들과 만났습니다.

당시 Mnet에서 공연 실황을 녹화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1999

[6집 《13》 발매]

블러의 여섯 번째 정규 앨범 《13》이 발매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브릿팝 시대의 사운드에서 더욱 멀어져 일렉트로닉과 가스펠 음악을 통한 실험성, 그리고 데이먼 알반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긴 가사가 특징입니다.

영국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2002

[그레이엄 콕슨 탈퇴]

7집 앨범 《Think Tank》 녹음 도중, 기타리스트 그레이엄 콕슨이 블러를 떠났습니다.

이는 밴드에게 큰 변화를 가져왔으며, 앨범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최소화된 기타 작업을 바탕으로 완성되었습니다.

2003

[7집 《Think Tank》 발표]

그레이엄 콕슨이 빠진 상태에서 7집 앨범 《Think Tank》가 발매되었습니다.

데이먼 알반의 힙합과 아프리카 음악에 대한 흥미를 반영한 이 앨범은 영국 차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밴드 활동 잠정 중단]

그레이엄 콕슨 없이 진행된 순회 공연을 마친 후, 블러 멤버들은 각자의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밴드로서의 스튜디오 작업과 순회 공연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습니다.

2008

[그레이엄 콕슨 재합류 및 재결합]

2008년, 기타리스트 그레이엄 콕슨이 블러에 다시 합류하며 밴드는 콘서트를 위해 재결합했습니다.

이는 팬들에게 큰 환영을 받으며 새로운 활동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2009

[하이드 파크 재결합 공연]

재결합한 블러는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대규모 재결합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는 블러의 부활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가 되었습니다.

2012

[런던 올림픽 폐막 공연]

블러는 런던 올림픽 폐막을 기념하여 다시 한번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는 블러의 건재함을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브릿 어워드 공로상 수상]

블러는 브릿 어워드에서 대중음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밴드의 위대한 업적을 재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2015

[8집 《Magic Whip》 발매 및 1위]

12년 만에 발표된 블러의 8번째 스튜디오 앨범 《Magic Whip》이 공개와 동시에 영국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블러의 변치 않는 인기를 증명하는 쾌거였습니다.

2023

[9집 《The Ballad of Darren》]

블러의 아홉 번째 앨범 《The Ballad of Darren》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앨범은 이전 앨범 이후 잠시 활동을 접었던 블러의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알리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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