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음악가, 싱어송라이터, 음악 프로듀서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03:48:28
- 팝 알앤비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 매력적인 보컬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 그래미 어워드 15회 수상 수많은 빌보드 1위곡을 탄생시킨 21세기 대중음악계의 아이콘.
1985
[음악 신동의 탄생]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음악적인 가정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두 살 때부터 레슬링 선수와 닮아 '브루노'라는 별명을 얻었고, 어린 시절부터 엘비스 프레슬리 모창 등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보이며 일찍이 공연 무대에 섰습니다.
1990
[리틀 엘비스의 등장]
어린 브루노 마스는 잡지 '미드윅'에 '리틀 엘비스'라는 수식어와 함께 소개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992
2003
[음악의 꿈을 향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음악적 꿈을 이루기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거처를 옮기며 본격적인 음악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화성(Mars)에서 온 것처럼 활기 없다'는 농담에서 영감을 받아 예명 '브루노 마스'를 만들었습니다.
2004
[작곡가 팀 결성]
모타운 레코드와 계약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습니다.
이후 필립 로런스와 함께 프로듀싱 팀 '스미징턴스'를 결성하여 작곡 및 프로듀싱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2009
[메이저 계약 및 피처링]
오랜 기다림 끝에 애틀랜틱 레코드와 계약했습니다.
B.o.B의 'Nothin' on You'와 트래비 매코이의 'Billionaire' 피처링에 참여하여 빌보드 차트를 강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0
[첫 솔로 EP 발매]
4곡이 수록된 데뷔 EP ''It's Better If You Don't Understand''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EP는 빌보드 200 차트 99위에 올랐습니다.
[논란과 반성]
라스베이거스에서 코카인 소지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는 '정말 바보 같았다'며 반성했고, 1년 집행유예와 벌금, 사회봉사 및 의무 카운셀링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그의 이미지에 일시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이후 그는 음악 활동에 집중하며 재기했습니다.
[데뷔 앨범 대성공]
정규 데뷔 앨범 ''Doo-Wops & Hooligans''를 발매하며 빌보드 200 차트 3위에 진입하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앨범은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그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앨범의 첫 싱글 'Just the Way You Are'는 7월 19일, 두 번째 싱글 'Grenade'는 9월 28일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하며 그의 음악적 파급력을 증명했습니다.
2011
[첫 그래미 수상]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남성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하며 그의 첫 그래미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이는 그의 뛰어난 보컬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
[새로운 음악적 시도]
2집 앨범 ''Unorthodox Jukebox''를 발매하여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앨범은 2012년 가장 빨리 팔린 솔로 아티스트 앨범으로 기록되며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앨범의 선공개 싱글 'Locked Out of Heaven'과 'When I Was Your Man'은 빌보드 핫 100에서 연달아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히트를 쳤습니다.
2014
[슈퍼볼 무대 장악]
메이저 데뷔 4년 만에 전미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 하프타임 쇼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되어 성공적인 공연을 펼쳤습니다.
이는 그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이 해에 엄청난 티켓 재판매 현상으로 인해 '브루노 마스법'이라는 티켓 재판매 제한 법안이 하와이주 상원을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세기적인 메가 히트곡]
프로듀서 마크 론슨과 함께 작업한 곡 'Uptown Funk'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습니다.
이 곡은 빌보드 핫 100에서 무려 14주간 1위를 차지했으며, 2015년 빌보드 연간 차트 1위, 빌보드 역사상 가장 성공한 노래 5위에 선정되는 등 기록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곡은 브루노 마스를 21세기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2016
[두 번째 슈퍼볼]
슈퍼볼 50주년 하프타임 쇼에 비욘세, 마크 론슨과 함께 다시 서며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또한, 정규 3집 앨범에 앞서 동명의 싱글 '24K Magic'을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2017
[그래미 어워드 휩쓸다]
앨범 '24K Magic'으로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레코드상' 등 본상 4부문 중 3부문을 휩쓰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어진 AMA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아티스트'를 포함해 총 7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24K Magic 월드 투어는 3억 8천9백만 달러 이상의 엄청난 수익을 거두며 2017년 가장 많은 수익을 얻은 투어 4위, 2018년에도 5위를 기록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2021
[실크 소닉 결성]
앤더슨 팩과 함께 R&B 슈퍼그룹 '실크 소닉'을 결성하고 앨범 ''An Evening With Silk Sonic''을 발표했습니다.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 2위, 선공개 곡 'Leave The Door Open'은 빌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22
[실크 소닉 그래미 석권]
실크 소닉으로 제64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 상'과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그래미를 휩쓰는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24
[최신 글로벌 히트]
레이디 가가와 함께한 'Die With A Smile'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최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한 'APT.' 역시 연달아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