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톤스
록 밴드, 음악 그룹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3:33:15
롤링 스톤스는 1962년 런던에서 결성된 록 밴드로 6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록 음악 시대에서 가장 인기 있고 꾸준히 활동하는 밴드 중 하나입니다. 하드 록 사운드를 개척하고 Satisfaction 등 수많은 세계적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2억 장 이상의 음반 판매 그래미상 3회 수상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 빌보드 역대 최고의 음악가 2위 등 수많은 기록을 보유한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 운명적 재회와 밴드 결성
- 롤링 스톤스의 탄생
- 전설의 시작, 첫 공연
- 찰리 와츠 합류, 리듬 섹션 완성
- 앤드류 루그 올덤 매니저 영입
- 데뷔 싱글 'Come On' 발표
- 미국 시장 진출과 데뷔 앨범
- 'Satisfaction' 빌보드 1위
- 명반 《Aftermath》 발표
- 마약 사건과 음악적 실험
- 《Beggars Banquet》 발표
- '세계 최고 록밴드' 수식어
- 《Let It Bleed》 영국 차트 1위
- 브라이언 존스의 비극
- 알타몬트의 비극 발생
- 독자 레이블 설립
- 《Sticky Fingers》와 혀 로고
- 음악적 정점 《Exile On Main St.》
- 로니 우드 합류
- 디스코 영향권 걸작 《Some Girls》
- 명예의 전당 헌액 & 《Steel Wheels》
- 《Voodoo Lounge》 세계 차트 1위
- 콘서트 투어 수익 세계 최고
- 롤링 스톤 선정 위대한 아티스트 4위
- 결성 50주년 기념 앨범 및 콘서트
- 《Blue & Lonesome》 영국 차트 1위
- 빌보드 '역대 최고의 음악가' 2위
- 찰리 와츠 사망
- 최신 앨범 《Hackney Diamonds》 발표
1960
[운명적 재회와 밴드 결성]
시드컵 예술 대학생 키스 리처즈와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학생 믹 재거가 다트포드 역에서 재회하며 우정을 다졌고, 이후 딕 테일러를 추가 영입해 밴드 '리틀 보이 블루 앤 더 블루 보이즈'를 결성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62
[롤링 스톤스의 탄생]
믹 재거, 브라이언 존스, 키스 리처즈, 이언 스튜어트, 딕 테일러, 토니 채프먼으로 구성된 초기 라인업이 완성되었습니다.
브라이언 존스가 머디 워터스의 음반 속 곡명 'Rollin' Stone'에서 영감을 받아 밴드 이름을 '더 롤린 스톤스'로 정했습니다.
[전설의 시작, 첫 공연]
롤링 스톤스가 런던 마키 클럽에서 '더 롤린 스톤스'라는 이름으로 첫 공식 공연을 가졌습니다.
'Kansas City', 'Bad Boy' 등 18곡을 선보이며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들의 전설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빌 와이먼 베이시스트 합류]
밴드의 베이시스트로 빌 와이먼이 합류했습니다.
그는 고출력 베이스 앰프를 소유하고 있었고, 그의 합류로 밴드 사운드의 기반이 더욱 탄탄해졌습니다.
1963
[찰리 와츠 합류, 리듬 섹션 완성]
드러머 찰리 와츠가 밴드에 합류하며 믹 재거, 키스 리처즈, 브라이언 존스, 빌 와이먼, 찰리 와츠의 전설적인 핵심 라인업이자 완벽한 리듬 섹션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는 롤링 스톤스 사운드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앤드류 루그 올덤 매니저 영입]
앤드류 루그 올덤이 밴드의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그는 밴드에게 자작곡 창작을 독려하고, 비틀즈와는 정반대되는 '불량하고 반항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도록 조언하며 롤링 스톤스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데뷔 싱글 'Come On' 발표]
척 베리의 곡을 리메이크한 데뷔 싱글 'Come On'을 발표하며 공식적으로 음악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들은 초반부터 비틀즈와는 다른 강렬한 음악과 이미지로 주목받았습니다.
1964
[미국 시장 진출과 데뷔 앨범]
비틀즈가 주도한 '브리티시 인베이전'에 편승하여 미국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영국에서는 《The Rolling Stones》, 미국에서는 《England's Newest Hit Makers》라는 제목으로 데뷔 음반을 발표하며 국제적인 인기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965
['Satisfaction' 빌보드 1위]
앨범 《Out Of Our Heads》에 수록된 자작곡 ' (I Can’t Get No) Satisfaction'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밴드 자신들의 첫 1위에 오르며 롤링 스톤스를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이 곡은 젊은 세대의 반항 정신을 대변하며 밴드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1966
[명반 《Aftermath》 발표]
믹 재거와 키스 리처즈의 곡으로만 채워진 앨범 《Aftermath》를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은 1960년대 롤링 스톤스의 음반 중 가장 중요하고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브라이언 존스의 시타르 연주가 돋보이는 'Paint It Black'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1967
[마약 사건과 음악적 실험]
믹 재거, 키스 리처즈, 브라이언 존스가 마약 불법 소지 혐의로 체포되는 사건을 겪으며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같은 해, 사이키델릭 록을 실험한 앨범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를 발표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1968
[《Beggars Banquet》 발표]
명반 《Beggars Banquet》를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에는 밴드의 최고 명곡 중 하나인 'Sympathy For The Devil'과 반항적인 'Street Fighting Man'이 수록되어 음악적으로 완벽하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1969
['세계 최고 록밴드' 수식어]
활발한 활동과 음악적 성과를 바탕으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로큰롤 밴드'라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Let It Bleed》 영국 차트 1위]
명반 《Let It Bleed》를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은 'Gimme Shelter', 'You Can't Always Get What You Want' 등 명곡들이 수록되었으며, 영국에서 연속 다섯 번의 차트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의 첫 음반이 되었습니다.
[브라이언 존스의 비극]
천재적인 뮤지션이었으나 약물 문제로 멤버들과 불화가 잦았던 브라이언 존스가 밴드를 떠났고, 한 달 뒤 27세의 나이로 자택 수영장에서 익사체로 발견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밴드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하이드 파크에서 무료 추모 콘서트를 개최했고, 이후 믹 테일러를 새로운 기타리스트로 영입했습니다.
[알타몬트의 비극 발생]
캘리포니아주 앨터몬트 고속도로에서 개최한 무료 공연에 30만 명의 인파가 몰려 아수라장이 되었고, 경호팀의 흉기에 찔려 흑인 청년이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알타몬트의 비극'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사랑과 평화'로 대변되는 히피 시대에 종말을 고하는 비극으로 기억되며, 밴드는 이 사건으로 미국에서 추방되었습니다.
1970
1971
[《Sticky Fingers》와 혀 로고]
평단으로부터 '밴드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받은 《Sticky Fingers》를 직접 설립한 레이블에서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부터 롤링 스톤스의 상징이 된 유명한 '혀 내민 입술' 로고를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미국 내 8연속 1위 차트 음반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1972
[음악적 정점 《Exile On Main St.》]
18곡을 수록한 더블 앨범 《Exile On Main St.》를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은 롤링 스톤스 음악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1974
[로니 우드 합류]
믹 테일러가 탈퇴한 후, 영국 록 그룹 페이시스 출신의 기타 연주자 로니 우드를 새로운 멤버로 영입했습니다.
로니 우드는 이후 밴드의 오랜 멤버로 자리 잡으며 롤링 스톤스의 사운드를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1978
[디스코 영향권 걸작 《Some Girls》]
디스코 음악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걸작 앨범 《Some Girls》를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은 'Miss You', 'Beast Of Burden'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미국에서 600만 장 이상 판매되는 등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1985
[믹 재거 솔로 활동과 불화]
믹 재거가 솔로 데뷔 앨범 《She's The Boss》를 발표하면서 믹 재거와 키스 리처즈 사이에 불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는 1980년대 후반까지 팀 내분이 최고조에 달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1989
[명예의 전당 헌액 & 《Steel Wheels》]
밴드의 위상을 이전으로 회복시켜준 앨범 《Steel Wheels》를 발표하며 성공적으로 복귀했습니다.
같은 해, 로큰롤 음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1992
[빌 와이먼 탈퇴]
오랜 기간 베이시스트로 활동했던 빌 와이먼이 밴드를 탈퇴했습니다.
이후 롤링 스톤스는 믹 재거, 키스 리처즈, 로니 우드, 찰리 와츠의 4인조 핵심 멤버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1994
[《Voodoo Lounge》 세계 차트 1위]
앨범 《Voodoo Lounge》를 발표하여 미국에서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고 세계적으로 많은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앨범과 함께 스타디움 및 아레나 투어를 성공적으로 재개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2007
[콘서트 투어 수익 세계 최고]
2007년까지 집계된 기록에 따르면, 롤링 스톤스가 개최한 콘서트 투어 5개 중 4개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투어로 기록되어, 그들의 압도적인 공연 흥행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2010
[롤링 스톤 선정 위대한 아티스트 4위]
유명 음악 잡지 롤링 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100명' 목록에서 롤링 스톤스가 당당히 4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2
[결성 50주년 기념 앨범 및 콘서트]
밴드 결성 50주년을 기념하며 베스트 앨범 《GRRR!》를 발표하고, 11월에는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전 세계 팬들과 뜻깊은 반세기를 함께 기념했습니다.
2016
[《Blue & Lonesome》 영국 차트 1위]
블루스 커버 음반 《Blue & Lonesome》을 발표했습니다.
이 앨범은 롤링 스톤스에게 12번째 영국 음반 차트 1위를 안겨주며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으며, 에릭 클랩튼이 2개 트랙에 참여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2019
[빌보드 '역대 최고의 음악가' 2위]
미국 차트에서의 성공을 기준으로 빌보드가 발표한 '역대 최고의 음악가' 목록에서 롤링 스톤스가 비틀즈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2021
[찰리 와츠 사망]
밴드의 오랜 드러머이자 롤링 스톤스 사운드의 핵심을 지탱해온 찰리 와츠가 2021년에 사망하며 음악계에 큰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2023
[최신 앨범 《Hackney Diamonds》 발표]
밴드의 최신 정규 앨범인 《Hackney Diamonds》를 발표하며 60년이 넘는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