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소설, 문학, 고전, 영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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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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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은 에밀리 브론테가 필명으로 출간한 유일한 소설이자 유작이다. 영국 요크셔의 황량한 벌판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불멸의 사랑과 파괴적인 복수극을 격정적으로 그려낸다. 출간 당시 비윤리적이라 비난받았으나 20세기에 재평가되며 불멸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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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고아 소년 히스클리프, 폭풍의 언덕에 발을 들이다]

폭풍의 언덕 주인 언쇼 씨가 리버풀에서 데려온 고아 소년 히스클리프.

그의 기이한 존재감은 언쇼 씨의 편애를 받지만, 아들 힌들리의 깊은 증오를 키운다.

이는 거대한 비극의 서막이 된다.

1777

[언쇼 씨 별세, 힌들리의 잔혹한 폭정이 시작되다]

언쇼 씨 사망 후, 힌들리는 히스클리프를 짐승처럼 학대하며 복수를 시작한다.

동시에 캐서린은 이웃 저택 '드러시크로스'에서 사고로 머물며 세련된 에드거 린튼과 가까워진다.

힌들리는 죽은 아들의 이름까지 히스클리프에게 지어줄 정도로 편애했던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고 있었다. 캐서린이 드러시크로스 저택에서 개에 물려 보살핌을 받게 되면서 상류 사회와 인연을 맺게 된다.

1780

[사랑과 절망 속, 히스클리프의 비극적 가출]

친구이자 영혼의 연인인 캐서린마저 에드거에게 마음을 품자, 사랑과 존엄을 모조리 잃은 히스클리프는 절망 속에 폭풍의 언덕을 떠난다.

그의 복수는 더욱 깊게 싹튼다.

1783

[캐서린의 결혼과 히스클리프의 폭풍 같은 귀환]

캐서린이 에드거 린튼과 결혼한 바로 그 해, 사라졌던 히스클리프가 설명할 수 없는 부를 가진 채 폭풍의 언덕에 돌아온다.

그의 눈빛엔 복수의 불길이 활활 타오른다.

그는 돌아오자마자 힌들리를 도박에 빠뜨려 빈털터리로 만들고, 캐서린의 남편 에드거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순진한 여동생 이사벨라를 유혹하여 결혼한다.

1784

[광기와 비극의 절정, 캐서린의 죽음]

히스클리프와의 격정적 재회 후 정신 착란이 심해진 캐서린은 딸 캐시를 낳고 끝내 세상을 떠난다.

같은 해, 힌들리 역시 알코올 중독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을 죽음에 이르게 한 충격 속에서도 자신의 아들 린튼을 낳은 이사벨라를 철저히 학대한다. 힌들리의 아들 헤어턴은 그가 당한 대로 무지한 머슴으로 길러진다. 폭풍의 언덕의 소유권은 완전히 히스클리프의 손아귀에 들어간다.

1797

[이사벨라의 죽음과 운명의 만남]

히스클리프의 학대를 피해 런던으로 달아났던 이사벨라가 죽음을 맞이한다.

이제 에드거의 딸 캐시와 힌들리의 아들 헤어턴이 폭풍의 언덕에서 묘한 운명 속에 조우한다.

이사벨라의 아들 린튼 히스클리프는 드러시크로스 저택으로 돌아오지만, 병약한 몸으로 결국 히스클리프의 강요로 폭풍의 언덕에 머물게 된다.

1800

[히스클리프의 마지막 복수극, 강제 결혼 음모]

탐욕과 복수에 눈먼 히스클리프는 자신의 병약한 아들 린튼과 에드거의 딸 캐시를 강제로 결혼시켜, 드러시크로스 저택마저 집어삼키려 한다.

1801

[락우드 씨의 방문과 절정의 비극]

락우드 씨가 폭풍의 언덕에 세입자로 찾아오며 과거의 비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캐시와 린튼은 히스클리프의 음모대로 강제 결혼을 치르고, 에드거와 린튼 모두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락우드 씨는 폭풍의 언덕의 거친 환경과 사람들, 그리고 가정부 넬리 딘으로부터 두 집안에 얽힌 지독한 운명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로써 소설의 주요 이야기가 시작된다.

1802

[복수의 대가, 히스클리프의 비참한 최후]

락우드 씨가 다시 폭풍의 언덕을 찾았을 때, 모든 것을 파괴했던 히스클리프가 폭풍우 치는 날 밤, 눈을 감지 못한 채 증오와 복수 속에 홀로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1803

[비극을 넘어선 사랑, 새로운 시작]

오랜 불행과 복수의 역사가 끝나고, 캐시와 헤어턴 사이에 싹튼 순수한 사랑은 마침내 결혼으로 결실을 맺는다.

두 집안의 화해와 새로운 희망의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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