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

정치경제학 저서, 사회 과학, 철학,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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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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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학 저서, 사회 과학, 철학,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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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 마르크스가 집필한 방대한 정치경제학 논문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작동 원리와 모순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 자본의 생산 유통 총체적 과정을 설명하며 특히 노동력 착취를 통해 발생하는 잉여가치가 자본주의의 본질적 특성임을 밝힙니다. - 노동자 계급의 빈곤과 자본가의 부 축적 간의 구조적 모순을 강조하며 사회 변혁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 한때 대한민국에서 금서로 지정되어 출판과 연구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민주화 이후 여러 번역본이 출간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 현재까지도 자본주의 사회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데 중요한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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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자본론》의 서곡,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발간]

카를 마르크스가 훗날 《자본론》의 중요한 기반이 된 저서,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를 발간했습니다.

이는 《자본론》이 탄생하기 전의 중요한 서곡이었습니다.

《자본론》의 내용은 1859년에 발간된 마르크스의 저서 《정치경제학 비판을 위하여》의 연장선상에 놓여있습니다.

1867

[《자본론》 제1권, 마침내 세상에 나오다]

세계 최초로 카를 마르크스의 역작 《자본: 정치경제학 비판》(일명 《자본론》) 제1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는 자본주의 사회를 비판적으로 분석한 혁명적인 저서의 시작을 알리며, 전 세계 지성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자본: 정치경제학 비판》 또는 단순히 《자본론》은 카를 마르크스가 독일어로 집필하고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편집한 방대한 정치경제학 논문으로, 1867년에 제1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제1권은 자본의 생산과정을 다룹니다.

1885

[엥겔스에 의해 《자본론》 제2권 출간]

카를 마르크스 사후, 그의 오랜 동지이자 협력자였던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방대한 유고를 정리하여 《자본론》 제2권을 출간했습니다.

이로써 자본주의 이해의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단계를 밟았습니다.

2권은 자본의 유통과정을 부제로 붙어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유고를 모아 집필, 발간했습니다.

1894

[《자본론》 대장정의 마무리, 제3권 출간]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마지막 유고를 집필하고 정리하여 《자본론》 제3권을 출간하며, 마침내 자본주의적 생산의 총과정을 완성했습니다.

이로써 오늘날 우리가 아는 3권으로 이루어진 《자본론》의 모습이 갖춰졌습니다.

3권은 자본주의적 생산의 총과정이 부제로 붙어 있습니다.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마르크스의 유고를 모아 집필, 발간했습니다. 현재의 《자본론》으로 불리는 것은 이 3권의 책입니다.

1905

[《자본론》 제4권 《잉여가치학설사》 간행]

카를 요한 카우츠키가 《자본론》의 속편 격인 제4권을 편집하여 《잉여가치학설사》를 간행했습니다.

이는 마르크스 사상의 심화와 확장에 기여한 중요한 작업으로 평가받습니다.

카를 요한 카우츠키가 1905년부터 1910년까지 《자본론》 제4권을 편집하여 《잉여가치학설사》(''Theories über den Mehrwert'')로 간행하였습니다.

1956

[소련, 《자본론》 속편 재편집 간행]

소련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연구소에서 《자본론》의 속편들을 새로 편집하여 간행했습니다.

이는 당시 사회주의권에서 마르크스주의 연구를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1956년부터 1962년까지 소련의 마르크스-레닌주의 연구소에 의해서 《자본론》의 속편을 이루는 것이라 하여 새로 편집, 간행되었습니다.

1980

[한국, 《자본론》 금서 시대의 아픔]

대한민국에서 《자본론》은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시기인 1980년대 말까지 사실상 금서와 다름없는 취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사상 통제와 검열이 극심했던 시대의 단면을 보여줍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본론》은 전두환 군사독재정권 시기인 1980년대 말까지 금서와 다름없었습니다.

1987

[한국 최초 《자본론》 완역본, 베일 벗다]

강신준 교수가 번역한 《자본론》 원고가 '이론과 실천' 출판사에 의해 역자명을 밝히지 않은 채 3부 9권으로 한국에서 최초로 완역 출간되었습니다.

이는 금서였던 《자본론》이 공식적으로 세상에 나온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1987년 강신준 교수가 번역한 원고를 '이론과 실천' 출판사가 역자명을 밝히지 않은 채 3부 9권으로 출간한 것이 첫 번째 한국어 번역 출간이며, 《마르크스-엥겔스 전집(''Marx-Engels Werke'')》 중 해당 부분을 대본으로 한, 원어인 독일어로부터의 완역이었습니다.

1989

[《자본론》 출간, 출판사 사장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자본론》을 출간했다는 이유로 '이론과 실천' 출판사 김태경 사장이 국가보안법에 의해 구속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당시 대한민국의 엄혹했던 사상 통제 분위기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자본론》을 냈다는 이유로 1989년 3월 이론과 실천 출판사 김태경 사장이 국가보안법에 의해 구속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김수행 교수 번역 《자본론》 출간, 지성계에 새 바람]

대한민국의 민주화로 《자본론》에 대한 금지가 풀리면서,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 김수행 교수가 영역판을 대본으로 번역한 《자본론》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의 사상적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했습니다.

민주화로 《자본론》에 대한 금지가 풀린 후 1989년 3월에 김수행 교수가 영역판을 대본으로 번역한 《자본론》이 나왔으며, 1권 상/하, 2권, 3권 상/하로 분리되어 총 5권으로 발간되었습니다.

2008

[강신준 교수 《자본》 개정번역본, 실명으로 재출간]

도서출판 길에서 강신준 교수의 개정번역본 《자본》이 역자 실명을 밝히고 재출간되었습니다.

이는 《자본론》의 한국어 번역사에 또 다른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그 후 도서출판 길에서 2008년 개정번역으로, 번역자 이름을 실명으로 하여 재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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