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스 소크

의학자, 바이러스학자, 백신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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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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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자, 바이러스학자, 백신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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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스 솔크는 20세기 공중보건의 영웅입니다. 그는 수많은 아이들을 죽음과 마비의 공포로 몰아넣었던 소아마비를 종식시킨 세계 최초의 백신을 개발했습니다. 이익을 좇지 않고 백신 특허를 포기하며 태양에 특허를 낼 건가?라는 명언을 남긴 그의 이타심은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는 인류의 건강 증진을 평생의 목표로 삼아 솔크 연구소를 설립하고 노년에는 HIV 백신 연구에도 매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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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조너스 솔크, 뉴욕에서 태어나다]

미국 뉴욕에서 유대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조너스 솔크는 어린 시절부터 인류의 건강을 위한 연구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1947

[피츠버그 의과대학 부임]

솔크는 피츠버그 의과대학의 제안을 받아들여 새로운 연구의 기회를 잡습니다.

이는 훗날 인류를 구원할 위대한 발견의 시발점이 됩니다.

1948

[소아마비 백신 개발 프로젝트 착수]

소아마비 국제 기금이 설립한 프로젝트를 맡게 된 솔크는 이를 세계 최초의 소아마비 백신 개발 기회로 삼았습니다.

7년간의 헌신적인 연구가 시작되며, 그는 인류를 공포에 떨게 했던 소아마비와의 전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듭니다.

1955

[소아마비 백신 성공 발표, 기적의 일꾼으로 불리다]

수많은 어린이들을 죽음과 마비로 몰아넣었던 소아마비로부터 인류를 구원할 백신이 드디어 성공적으로 개발되었음을 대중에 공표했습니다.

1952년은 미국 역사상 전염병이 가장 심각했던 해로, 소아마비에 대한 공포가 원자폭탄 다음으로 컸던 시기였습니다.

솔크 박사는 이 백신의 특허를 묻는 질문에 "특허는 없다.

태양에도 특허를 낼 건가?"라고 답하며 인류애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백신은 180만 명 이상의 어린이에게 시험되었고, 20,000명의 내과의와 공중보건 공무원, 64,000명의 학교 직원, 220,0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역사상 가장 정교한 백신 시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1960

[솔크 연구소 설립]

솔크는 캘리포니아 라호이아에 자신의 이름을 딴 솔크 연구소를 설립합니다.

이곳은 현재까지도 의료 과학 연구의 세계적인 중심지로서 인류의 건강과 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995

[인류의 영웅, 조너스 솔크 사망]

소아마비 백신 개발로 인류를 구원한 위대한 의학자 조너스 솔크는 80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의 노년기에도 HIV 백신 연구에 몰두하며 마지막까지 인류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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