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글렌
우주비행사, 정치인, 군인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0:22
미국 최초로 지구 궤도를 비행한 전설적인 우주인. 해군 파일럿이자 NASA 머큐리 계획의 핵심 인물. 이후 오하이오주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치계에서도 빛나는 발자취를 남김. 77세에 우주에 다시 오르며 세계 최고령 우주인 기록을 세움. 우주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한 위대한 도전가.
1921
1959
[NASA 우주비행사 선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첫 번째 우주비행사 그룹인 '머큐리 세븐'에 선발되었다.
뛰어난 시험 비행사였던 그는 미국의 우주 개척 시대를 열 핵심 인물로 낙점받았다.
1962
[미국 최초의 지구 궤도 비행 성공!]
머큐리-아틀라스 6호(MA-6)에 탑승, 지구 궤도를 3바퀴 돌며 미국인으로는 최초로 지구 궤도 비행에 성공했다.
이 위대한 업적은 미국 우주 개발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그는 국민적 영웅으로 우뚝 섰다.
1964
[NASA 우주비행사 은퇴]
우주비행사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NASA를 은퇴했다.
그의 다음 행보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1974
[정치 입문,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당선]
은퇴 후 정치에 입문, 오하이오주를 대표하는 미국 상원의원에 당선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그는 무려 25년간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며 미국 정치계에서도 깊은 영향력을 행사했다.
1998
[세계 최고령 우주인 기록 수립!]
77세의 나이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 호(STS-95)에 탑승, '세계 최고령 우주인'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는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의 불굴의 정신을 다시 한번 세상에 알린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1999
[상원의원 임기 종료]
25년간 이어온 미국 상원의원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그는 우주와 정치, 두 분야에서 모두 빛나는 업적을 남긴 전설적인 인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2016
[영면]
95세의 나이로 노환으로 별세했다.
머큐리 계획의 유일한 생존자였던 그는 우주와 인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