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경제학

경제학파,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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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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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파,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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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경제학은 사회문화적 진화와 제도가 경제 행동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는 경제학 분야입니다. 개인 기업 국가 사회적 규범 등 다양한 제도의 복잡한 상호작용이 시장을 형성한다고 보며 학습과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토스타인 베블런 존 R. 코먼스 등 주요 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발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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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제도경제학 선구자, 토스타인 베블런 탄생]

제도경제학의 선구자로 손꼽히는 미국의 경제학자 토스타인 베블런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사회문화적 진화와 제도가 경제 행동을 형성하는 방식에 깊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토스타인 베블런은 1857년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태어나 시카고 대학교에서 학자로서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기존 경제학의 틀을 벗어나 인간 행동과 제도의 상호작용에 주목하며, 새로운 경제학적 관점을 제시했습니다.

1874

[웨슬리 클레어 미첼 탄생]

경기 순환에 대한 실증적 연구로 유명한 미국 경제학자 웨슬리 클레어 미첼이 태어났습니다.

그는 전미경제연구소(NBER)를 이끌며 제도경제학의 실증 분석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미첼은 토스타인 베블런과 존 듀이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특히 경기 순환 현상을 통계적이고 경험적으로 분석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의 연구는 제도경제학이 단순히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현실 경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1899

[베블런, 『유한계급론』 출간 - '과시적 소비' 개념 도입]

토스타인 베블런이 첫 번째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저서 『유한계급론』을 출간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성공을 과시하기 위한 '눈에 띄는 부의 소비(과시적 소비)'와 '눈에 띄는 여가(과시 여가)'를 분석하며 자본주의의 동기를 비판적으로 조명했습니다.

『유한계급론』은 경제적 행동이 단순한 합리성에 기반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추구하는 인간의 본능과 제도에 의해 형성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책은 '과시적 소비'라는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시하며 사회학과 경제학 양쪽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1908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탄생]

20세기 후반 정통 경제학에 대해 비판적이었던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가 태어났습니다.

그는 뉴딜 행정부에서 일하며 경제 정책에도 깊이 관여했습니다.

갤브레이스는 경제학자로서뿐만 아니라 대중 작가로서도 명성을 얻었으며, 복잡한 경제 개념을 일반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습니다. 그의 저서들은 경제 사상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1919

[월튼 H. 해밀턴, '제도경제학' 용어 명명]

월튼 H.

해밀턴이 『아메리칸 이코노믹 리뷰(American Economic Review)』에 '경제 이론에 대한 제도적 접근(The Institutional Approach to Economic Theory)'이라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은 '제도경제학'이라는 이름과 핵심 요소를 최초로 명확히 정의했습니다.

해밀턴의 이 논문은 제도경제학이 독립적인 학문 분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베블런의 사상에 기반하여 제도가 경제 행동을 형성하는 데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학문적 기틀을 다졌습니다.

1924

[존 R. 코먼스, 법경제학의 초석을 놓다]

존 R.

코먼스가 『자본주의의 법적 기초(Legal Foundations of Capitalism)』를 출판했습니다.

이 책은 경제 성장과 시장 활동에 법적 제도(공식 기관)가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법경제학'의 중요한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코먼스는 경제가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개인과 집단 간의 관계망이라는 시각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특히 독점, 대기업, 노동 분쟁 등 복잡한 경제적 갈등을 해결하는 데 법과 제도의 역할이 필수적임을 역설했습니다. 이는 오늘날까지도 경제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는 주제입니다.

1934

[존 R. 코먼스, 『제도경제학』 집대성]

존 R.

코먼스가 자신의 사상을 집대성한 『제도경제학(Institutional Economics)』을 출간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경제를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의 복잡한 관계망으로 정의하고, 이러한 갈등을 해결하는 데 제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았습니다.

코먼스는 제도가 경제의 법적 토대를 형성하고, 경제 행위의 진화적, 습관화된 과정을 통해 발전하며 변화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저서는 제도경제학의 이론적 깊이를 더하고, 이후 연구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1958

[갤브레이스, 『풍요한 사회』 출간 - '통념' 개념 대중화]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가 그의 대표작 『풍요한 사회(The Affluent Society)』를 출간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특정 물질적 부에 도달한 유권자들이 때로는 공동의 선에 반하는 투표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통념(Conventional Wisdom)'이라는 용어를 대중화시켰습니다.

『풍요한 사회』는 전후 풍요로워진 사회의 새로운 경제적, 사회적 문제들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갤브레이스는 이 책을 통해 주류 경제학의 한계를 지적하고, 경제와 사회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데 있어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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