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경제학

경제학, 심리학, 행동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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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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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심리학, 행동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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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은 인간이 경제적 결정을 내릴 때 합리성 외에 감정 인지적 편향 등 심리적 요인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합니다. 기존 경제학의 한계를 극복하며 실제 인간 행동을 통해 경제 현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합니다. 대니얼 카너먼과 리처드 탈러가 이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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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행동경제학, 새로운 지평을 열다]

행동경제학의 핵심 이론 중 하나인 '전망이론' 연구를 위해 대니얼 카너먼, 아모스 트버스키, 리처드 탈러가 협력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비합리적 선택을 설명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들의 협력은 경제학에서 심리학적 요인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며, 전통적인 경제 모델이 설명하지 못했던 실제 인간 행동의 괴리를 줄이는 데 기여했습니다. 특히 손실에 대한 민감성, 기준점에 따른 효용 변화 등을 설명하는 '전망이론'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1979

[전망이론, 행동경제학의 포문을 열다]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가 기념비적인 '전망이론(Prospect Theory)'을 발표했습니다.

이 이론은 사람들이 이득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며, 합리적인 예상과 다른 선택을 하는 경향이 있음을 밝혀내며 행동경제학의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전망이론은 사람들이 소득/수입뿐만 아니라 현재 자신이 가진 수준을 기준으로 효용을 결정하며, 이익 구간에서는 안전한 선택을, 손실 구간에서는 위험한 선택을 선호한다는 점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주류 경제학의 '합리적 인간' 가정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경제학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2002

[행동경제학, 노벨상으로 인정받다]

행동경제학의 선구자 대니얼 카너먼이 이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습니다.

특히 그가 아모스 트버스키와 함께 발표한 '전망이론'은 인간의 비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경제학에 심리학적 통찰을 도입한 세계적인 업적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카너먼의 노벨상 수상은 행동경제학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주류 경제학계에서 중요한 학문 분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수십 년간 이어져 온 '합리적 경제인' 모델에 대한 강력한 도전이었으며, 실제 인간 행동을 기반으로 경제 현상을 이해하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2014

[국내 최초 행동사회경제학 단일 전공 탄생]

이화여자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단일 전공으로서 일반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을 신설했습니다.

이는 경제학, 심리학, 사회학을 융합하여 인간 행동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추구하는 첫 시도로, 국내 행동경제학 교육의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이화여대의 이 과정 신설은 한국 학계에서 행동경제학을 넘어 사회학, 심리학과의 접목을 통한 학제 간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선도적으로 추진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국내 행동경제학 교육 및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중요한 발걸음이었습니다.

2017

[리처드 탈러, 행동경제학으로 또 한 번 노벨상 수상]

리처드 탈러가 행동경제학 연구 공로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제한된 합리성, 사회적 선호, 자기 통제력 부족 등의 심리적 가정이 개인의 의사결정과 시장 결과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밝혀내며 행동경제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탈러의 연구는 '넛지'와 같은 실용적인 개념을 통해 행동경제학이 실제 정책 설계와 일상생활에 적용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노벨상 수상은 행동경제학이 이론적 중요성뿐 아니라 실용적 가치까지 인정받았음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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