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맹 운동

국제 조직, 비동맹, 냉전, 제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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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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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직, 비동맹, 냉전, 제3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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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 어느 강대국 블록에도 치우치지 않고자 했던 국가들이 모여 1961년 창설한 국제 조직입니다. 제국주의 식민주의 등 외세의 모든 형태의 지배에 맞서 회원국들의 독립과 주권을 보장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유엔 회원국의 3분의 2 세계 인구의 55%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개발도상국 연대체입니다. 냉전 종식 후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그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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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비동맹 운동 창설]

유고슬라비아의 티토, 인도의 네루, 인도네시아의 수카르노, 이집트의 나세르 등 시대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주도로 비동맹 운동이 화려하게 출범했습니다.

이 조직은 냉전 시대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강대국 블록에 속하지 않고, 제3세계 국가들의 독립과 연대를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하며 세계 인구의 55%를 포괄하는 거대 국제 조직으로 성장할 기반을 다졌습니다.

1979

[아바나 선언 발표 및 목표 천명]

쿠바 아바나에서 비동맹 운동의 정체성과 나아갈 길을 명확히 제시하는 아바나 선언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선언은 제국주의, 식민주의, 인종주의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외세 침략과 지배에 맞서 회원국들의 독립과 주권, 영토 보전 및 안보를 강력하게 수호하겠다는 비동맹 운동의 핵심 목표를 확고히 했습니다.

[소련 아프가니스탄 침공으로 인한 비동맹 운동 내부 분열]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은 비동맹 운동 내부에 걷잡을 수 없는 분열을 야기했습니다.

소련과 동맹 관계였던 일부 회원국들은 침공을 지지했으나, 대다수의 이슬람권 국가들을 포함한 많은 회원국들은 이를 강력히 비난하며 조직의 단결력에 치명적인 균열을 가져왔습니다.

이는 비동맹 운동의 응집력과 이상에 대한 회의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91

[아르헨티나, 비동맹 운동 탈퇴]

아르헨티나가 비동맹 운동에서 공식적으로 탈퇴하며, 냉전 종식 후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조직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더욱 깊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일부 회원국들이 새로운 외교적 노선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1992

[창립국 유고슬라비아 해체 및 지위 상실]

비동맹 운동의 핵심 창립국이자 상징이었던 유고슬라비아가 해체되면서, 운동은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유고슬라비아의 후계 국가들은 비동맹 운동에 대한 관심을 잃거나 참관국 지위만을 유지하는 등, 창립국의 상실은 비동맹 운동의 정체성과 미래에 대한 심각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2004

[키프로스와 몰타, 유럽연합 가입하며 비동맹 운동 탈퇴]

유럽 연합 가입을 선택한 키프로스와 몰타가 비동맹 운동에서 탈퇴했습니다.

이는 냉전 이후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 비동맹 운동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차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분명한 신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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