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국제기구, 경제 협의체, 선진국/신흥국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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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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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경제 협의체, 선진국/신흥국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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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는 세계 경제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협의체입니다. 선진국 G7에 신흥국 12개와 유럽연합(EU) 아프리카연합(AU)을 더한 21개 국가 및 지역으로 구성됩니다.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2 국내총생산(GDP)의 85% 세계 교역량의 80%를 차지하며 막강한 경제적 영향력을 가집니다. 초기에는 금융 위기 극복을 위한 재무장관 회의로 시작했으나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정상급 회의로 격상되어 글로벌 경제 협력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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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아시아 금융 위기 속, G20 창설의 씨앗을 뿌리다]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이후 국제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이 드러나자, G8 재무장관 회의에서 선진국과 주요 신흥시장국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경제 협의체, G20 창설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이는 당시 세계 경제의 급변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습니다.

국제 통화 기금(IMF) 연차총회에서 G8 재무장관들이 모여 금융과 외환 관련 국제적 위기에 대응할 시스템 부재를 지적하며 G20 창설에 뜻을 모았습니다.

[글로벌 경제 논의의 새 장을 열다, G20 첫 회의]

G20 창설 합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 베를린에서 주요 선진국과 신흥국의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회의는 국제사회의 주요 경제 및 금융 현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장이 되어, 전 세계 경제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베를린에서 개최된 첫 재무장관 회의를 통해 G20는 단순히 금융 문제뿐 아니라 다양한 경제 이슈를 다루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08

[세계 금융 위기가 낳은 거인, G20 정상회의의 탄생!]

2008년 전 세계를 강타한 금융 위기 속에서, 선진국과 신흥국의 긴밀한 공조 필요성이 절실해졌습니다.

이에 G20는 재무장관 회의에서 한 단계 격상하여, 미국 워싱턴 D.C.에서 세계 최초로 정상급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한 전례 없는 시도이자, G20의 위상을 완전히 바꾼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당시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가 이 세계 최초의 G20 정상회의를 주도하여,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중요한 장을 마련했습니다. 이로써 G20는 글로벌 경제 정책을 조율하는 최상위 협의체로 부상하게 됩니다.

2009

[G20, 글로벌 경제 협력의 영구적 중심으로 자리 잡다!]

피츠버그에서 열린 세 번째 G20 정상회의에서, 참가국들은 G20 정상회의를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는 G20가 일시적인 위기 대응을 넘어, 앞으로도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영구적인 협의체로 공식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2010년에는 캐나다에서 G8과 연계하여 개최하고, 이어서 대한민국이 11월에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G20 체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었습니다. 2011년부터는 연 1회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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