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
정치 사상, 사회 철학, 이념, 평등주의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9:50
• 개인의 자유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정치 및 사회 사상입니다. • 서구 계몽주의에서 시작 왕권 독점에 맞서 의회 중심 민주주의 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 인권 법치 시장 경제를 강조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사회를 추구합니다. • 고전적 사회적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여 현대 민주주의의 근간을 이룹니다.
857
[한자어 '자유'의 등장 추정]
통일신라 시대 대학자 최치원의 시에서 '자유'라는 한자어가 등장하여, 고대 중국에서부터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자유주의의 핵심 개념인 '자유'라는 한자어의 정확한 연원은 불확실하나, 통일신라 시대 유학자 최치원(857년 출생)이 남긴 시 '바다 갈매기'에서 "出沒自由塵外境(자유로이 세상 밖을 드나들고)"라는 구절이 발견됩니다. 이는 고대 중국에서부터 '자유'라는 한자어가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되는 근거 중 하나입니다.
1215
[마그나 카르타의 개인 자유 선언]
마그나 카르타가 국왕의 권리보다 개인의 자유가 우선함을 선언하며 정치적 자유주의의 중요한 발현 사례가 되었습니다.
1215년 제정된 마그나 카르타는 국왕의 권력에 제한을 두어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려 했습니다. 이는 정치적 자유주의의 핵심 원칙인 권력 제한과 개인 권리 존중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1644
[존 밀턴의 언론 자유 옹호]
존 밀턴이 《Areopagitica》를 저술하여 언론의 자유가 매우 중요함을 역설하며 자유주의 사상의 중요한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1644년 존 밀턴은 그의 저서 《Areopagitica》에서 언론의 자유를 강력히 옹호하며, 이는 자유주의 사상의 중요한 기초 중 하나로 평가받습니다. 이 작품은 사전 검열에 반대하고 자유로운 사상 교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868
['liberal'의 한자어 '自由' 번역]
워싱턴에서 체결된 중미조약 부록에서 'liberal'이라는 단어가 처음으로 한자어 '自由'로 번역되었습니다.
1868년 워싱턴에서 체결된 중미조약 부록을 통해 서구의 'liberal' 개념이 한자어 '自由'로 공식적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이는 동아시아에 자유주의 사상이 전파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어문학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880
[사회적 자유주의의 태동]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 영향을 받아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는 사회적 자유주의 사상이 19세기 말에 등장했습니다.
19세기 말, 존 스튜어트 밀의 공리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 사회적 자유주의가 등장했습니다. 이 사상은 고전적 자유주의와 달리 정부가 교육, 경제적 기회, 사회 안전망 등의 기본적인 인프라를 제공하여 사회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복지국가 개념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