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라

유대교, 신비주의, 철학,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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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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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 신비주의, 철학,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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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교의 깊은 신비와 지혜를 탐구하는 사상. - 구전 토라의 신비로 불리며 토라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함. - 세계 곳곳의 신비주의 전통과 맥을 같이하며 다양한 해석 가능성을 지님. - 아인 소프(무한한 신)와 세피로트(드러난 신의 힘)를 통해 우주와 신성을 이해하려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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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카발라 문헌의 등장]

카발라의 초기 사상을 담은 것으로 추정되는 신비로운 서적, '바히르'와 '헤이카롯'이 세상에 그 존재를 알렸습니다.

특히 '헤이카롯'은 1세기경에 저작된 것으로 알려져, 카발라 초기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이들은 '메르카바'라는 개념을 통해 신의 전차에 접근하고 천상으로 상승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담고 있으며, 이는 카발라 형성 과정의 가장 초창기 단계로 여겨집니다.

카발라의 중심이 되는 오래된 책으로는 '바히르'와 '헤이카롯'이 있으며, '헤이카롯'은 1세기경 저작으로 추정됩니다. 이 저작들은 메르카바(신의 전차) 개념을 다루며, 이는 천상으로의 상승이나 하강을 통해 신에게 접근하려는 시도를 의미합니다. 랍비 아키바의 《메세 메르카바》와 같은 관련 저작들도 이 시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카발라 형성 과정 중 가장 초창기 단계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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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 사상의 기원]

유대교의 심오한 신비주의 사상, 카발라가 역사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예수 사후 약 100년이 지나 구약이 완성될 무렵, 이 비밀스러운 지혜는 유대교 전통 속에서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토라(모세오경)에 숨겨진 깊은 의미를 탐구하려는 열망에서 비롯되었죠.

카발라는 유대교의 역사와 그 뿌리를 같이 하는 듯 보이지만, 대체로 구약이 완성된 이후인 예수 사후 100년 이상이 지난 시점에서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견해가 지배적입니다. 이는 토라에 내재된 비밀스러운 의미를 탐구하는 '소드' 단계를 의미하며, 세계의 다른 신비주의 전통과도 일맥상통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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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소프 개념의 확립]

12세기에 눈먼 랍비 한 분이 신비로운 개념 '아인 소프'(Ain Sof)를 카발라에 도입했습니다.

'무한', '끝 없음', '신'을 의미하는 아인 소프는 카발라에서 신의 감춰진, 무한한 본질을 지칭하는 용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개념은 세피로트와 대비되며, 신의 드러난 현현과 무한성을 동시에 탐구하는 카발라 사상의 중요한 축이 됩니다.

아인 소프는 '무한', '끝 없음', '신'을 뜻하며, 12세기의 맹인 랍비에 의해 신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존재하지 않음, 숨겨진 존재, 근거 없음 등을 대상으로 한 카발라다운 개념으로, 아인 소프가 감춰진 신의 무한성을 뜻한다면, 세피로트는 세상에 현현한 신을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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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라의 정수, 조하르의 완성]

카발라 사상의 정수로 꼽히는 '조하르'(Zohar), 즉 '광휘의 서'가 13세기경에 완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바히르'와 함께 카발라의 핵심 문헌으로 자리매김하며, 유대교 신비주의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고전으로 평가받습니다.

조하르의 등장은 카발라 연구와 확산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습니다.

카발라의 중심이 되는 오래된 책으로는 '바히르'와 '헤이카롯'이 있으며, 나중에는 13세기경에 '조하르'(Zohar)가 등장하여 카발라의 핵심 문헌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조하르는 '광휘의 서'라는 의미를 가지며, 세페르 예치라(창조의 서)와 함께 카발라 사상의 중요한 경전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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