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승불교

불교 종파, 불교 사상, 불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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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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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종파, 불교 사상, 불교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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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승불교는 대승불교가 자신들을 위대한 탈것이라 칭하며 이전의 부파 불교를 열악한 탈것이라 폄하하며 부른 이름입니다. • 주로 자기 해탈(자리)에 중점을 둔다고 여겨졌으나 이 명칭은 대승불교의 가치비판적인 관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소승불교라는 명칭을 거부하는 이들은 스스로를 상좌부 불교(테라바다)라고 부르며 현재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초기 불교 교단이 분열하고 발전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다양한 부파들을 총칭하는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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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4C

[불교 교단의 세계 최초 분열: 상좌부와 대중부의 탄생]

부처님 열반 후 약 100년 경, 불교 교단은 전통을 중시하는 보수파 '상좌부'와 자유로운 수행을 지향하는 진보파 '대중부'로 세계 최초의 공식적인 분열을 맞이했습니다.

이는 불교 역사상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원시 불교는 불멸 후 약 100년경에 보수파의 상좌부와 진보파의 대중부로 분열하였습니다.

BC 3C

[아쇼카왕 시대, 불교 교단의 발전과 분열 심화]

인도를 통일한 아쇼카왕의 통치 기간 동안 불교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 시기에 교단은 상좌부와 대중부로 더욱 확고하게 나뉘었으며, 자유주의적인 수행승들은 독립적인 대중부를 수립하고, 보수적인 장로들은 상좌부를 이어갔습니다.

불교 교단이 발전하여 아쇼카왕(재위 BC 268?~232)의 시대가 될 무렵, 교단은 상좌부와 대중부로 분열하였습니다. 자유주의적인 수행승들은 전통적인 교단에 대하여 독립을 선언하고 대중부를 수립하였고, 이에 대하여 보수적인 장로들의 일파를 상좌부라고 하였습니다.

BC 2C

[불교, 20개 부파로 대분열! '소승 20부' 시대 개막]

부처님 열반 후 약 300년 경에는 불교 교단이 무려 20개의 부파로 나뉘는, 불교 역사상 최대 규모의 분열이 일어났습니다.

각 부파는 자신만의 독특한 교리와 번쇄한 학문 체계를 발전시키며 불교 사상의 다양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불멸 후 300년경에는 전부 20부로 분열하였는데, 각 부파는 아비달마라고 불리는 번쇄하고 형식적인 학문체계를 가진 논서(論書)를 만들어 각 부마다 독자(獨自)의 삼장(三藏)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흔히 전설에 의하면 18부파가 새로 분립하였다고 하며, 근본 2부(상좌부와 대중부)와 분파 18부를 합쳐서 소승 20부라고 전해옵니다.

BC 1C

[소승 부파들의 교리 및 성전 정비 완료]

기원전 100년경, 상좌부와 대중부 계통의 모든 부파들은 각자의 교설을 정립하고 기존의 성전을 재편찬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각 부파는 독자적인 정통성을 확립하며 자신들만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들 제부파의 분열이 완료된 때는 기원전 100년경인 것으로 여겨지며, 각 부파는 각각 자파의 교설에 권위를 붙여 정통설임을 증명하기 위하여 각 부파마다 각각 자기나름대로의 입장에서 종래의 성전을 편찬하고 집대성하였습니다.

300

[불교 학문의 정수, 『아비달마구사론』 등 강요서의 활발한 저술]

4세기 이후, 소승 불교의 핵심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강요서'들이 대거 등장하며 학문적 깊이를 더했습니다.

특히 바수반두(세친)가 저술한 『아비달마구사론』은 당시 불교 학문의 정수로 꼽히며 후대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대작으로 평가받습니다.

4세기 이후가 되면 허다한 강요서가 작성되었으나, 후세에 가장 중시된 것은 바수반두(Vasubandhu·세친·천친: 320?~400?)의 『아비달마구사론』입니다.

415

[붓다고사의 위대한 유산: 『청정도론』 저술과 상좌부 교의 집대성]

4세기 후반에서 5세기 초 활동한 불교 학자 붓다고사가 인도 본토에서 실론(스리랑카)으로 건너와 상좌부 불교의 팔리어 성전을 체계적으로 주석하고, 『청정도론』이라는 불후의 명작을 저술했습니다.

그의 작업은 상좌부 불교의 교의를 조직적으로 집대성한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손꼽힙니다.

붓다고사(4세기 후반~5세기)가 인도 본토로부터 실론에 와서 대정사(大精舍)에 전파된 3장(三藏)의 제주석(諸注釋)을 팔리어로 개서(改書)하면서 자신이 주석을 하였다(415~450경). 또 상좌부의 교의(敎義)를 조직적으로 종합하여 『청정도론』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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