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니파

이슬람 분파,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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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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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분파,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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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무슬림의 약 85~90%를 차지하는 최대 종파입니다. 순나 즉 예언자 무함마드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를 의미합니다. 무함마드 사후 후계자 문제로 시아파와 분열 신학과 법률 등 광범위한 차이를 형성했습니다. 공식 계층 구조 없이 학자들이 연구를 통해 영향력을 얻으며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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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계승 및 아부 바크르의 칼리프 등극]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사망 후, 사키파에서 아부 바크르 아스시디크가 첫 번째 칼리프로 지목되며 수니파의 계승 원칙이 확립되었습니다.

이슬람의 예언자 무함마드가 사망한 후, 수니파는 무함마드가 후계자를 지정하지 않았다고 믿었으며, 사키파에서 아부 바크르 아스시디크를 첫 번째 칼리프로 선출했습니다. 이는 무함마드의 사촌이자 사위인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를 후계자로 보았던 시아파와의 차이를 낳게 된 중요한 사건입니다. 수니파는 아부 바크르를 포함한 처음 4명의 칼리프를 '라시둔(올바른 인도를 받는 자들)'으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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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 암살 및 시아파 저항 시작]

네 번째 칼리프 알리가 이라크에서 암살당하자, 그의 추종자들은 무함마드 혈족만이 칼리프 자격이 있다며 새로운 지배자들에게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슬람의 네 번째 칼리프이자 무함마드의 사촌동생이며 사위인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가 이라크에서 쿠데타 세력에게 암살당했습니다. 이 사건은 알리 추종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으며, 그들은 '무함마드의 혈족인 알리만이 칼리프의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며 새로운 지배자들에게 저항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수니파와 시아파 간의 정치적, 종교적 분열을 심화시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1924

[터키의 칼리프 제도 폐지]

터키에서 칼리프 제도가 헌법에 따라 폐지되면서, 이슬람 세계에서 중요한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 역할이었던 칼리프의 지위가 공식적으로 사라졌습니다.

알리 암살 이후 수니파가 다양한 통치자들을 칼리프로 인정해왔으나, 1924년 3월 3일 터키에서 헌법에 따라 칼리프 제도가 완전히 폐지되었습니다. 이로써 무함마드의 후계자로 여겨지던 칼리프의 정치적, 종교적 지위는 공식적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고, 이슬람 세계의 리더십 구조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2011

[퓨 리서치 센터의 수니파 신자 수 발표]

퓨 리서치 센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무슬림 16억 2천만 명 중 85~90% 이상이 수니파로 추정되어 이슬람의 최대 분파임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010년 퓨 리서치 센터가 실시하고 2011년 1월에 발표된 연구에서, 전 세계 무슬림 인구 16억 2천만 명 중 85~90% 이상이 수니파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수니파가 전 세계 이슬람교의 가장 큰 분파임을 통계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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