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주의
기독교 신학, 개신교 운동, 종교 교파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9:30
오순절주의는 기독교 개신교의 한 갈래로 성령의 초자연적인 은사(방언 병 고침 등)를 강력히 강조합니다. 1906년 미국 아주사 부흥 운동을 모태로 시작되어 1914년에 정식 교파로 태동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도행전의 성령 충만과 은사 체험이 현대에도 재현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순복음교회를 주로 가리키며 세계 최대 규모인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이 교단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특히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개신교 선교에 크게 공헌했지만 지나친 간증 강조나 기복 신앙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비판도 존재합니다.
1906
[오순절 운동의 불꽃, 아주사 부흥]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주사 거리에서 놀라운 부흥 운동이 시작되며, 성령의 초자연적 은사를 강조하는 오순절 운동의 거대한 물결이 태동합니다.
이는 전 세계 기독교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시작점이 됩니다.
1914
[오순절 교파, 마침내 조직되다]
오순절 운동의 확산과 함께,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서 오순절 교파가 공식적으로 조직됩니다.
이는 각기 다른 교회들이 오순절 신학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기 시작한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1932
[한국 땅에 오순절 신앙의 씨앗이 뿌려지다]
박성산, 배부근 목사가 일본에서 귀국하며 한국에 오순절 신앙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해방 후 선교사 체스넛이 내한하며 한국에서의 선교 활동은 더욱 활발해집니다.
한국에는 1932년 서빙고교회가 오순절교회의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1953
[대한민국 오순절 교단의 정식 출범]
제1회 창립 총회를 통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발족하며, 대한민국 오순절 교단 역사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웁니다.
이는 성령론에 중점을 둔 한국 오순절주의의 시작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