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과학

유사과학, 종교 이론, 창조론, 반과학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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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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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과학, 종교 이론, 창조론, 반과학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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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은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과학으로 입증하려는 젊은 지구 창조론 기반의 유사과학입니다. 19세기 말 미국에서 시작되어 1960년대 존 위트콤과 헨리 모리스의 저서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한국에는 통일교를 통해 유입되었습니다. 지구와 우주의 나이 노아의 홍수 공룡과 인간의 공존 등을 주장하지만 과학계는 이를 실험적 근거 부족과 초자연적 설명으로 인해 과학이 아닌 사기극으로 규정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주류 종교계와 신학계에서도 이를 부정하며 교육계 역시 반과학적 행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일부 극보수 종교 단체들을 중심으로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그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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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미국 개신교계에서 창조과학의 기초 형성]

미국 개신교계, 특히 제칠일재림교 출신자들이 성경의 문자적이고 무오류적인 해석을 과학적으로 입증하려는 '창조과학'의 기초를 놓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당시 주류 관점이었던 신앙과 과학의 조화를 이루는 '유신진화론'과는 다른 비주류적인 시각이었습니다.

1923

[조지 맥크리디 프라이스의 『새로운 지질학』 출판]

제칠일재림교 교인이자 아마추어 지질학자인 조지 맥크리디 프라이스가 『새로운 지질학(The New Geology)』을 출판하며 젊은 지구 창조론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구 나이가 6,000-8,000년이며, 창조가 6일간 이루어졌고 노아의 홍수가 지구의 지층과 화석을 형성했다고 주장했으나, 당시에는 기독교계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1960

[미국에서 창조과학 운동 본격화]

'창조과학 운동'이라고 불리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운동은 성경의 내용을 과학적 사실로 증명하려는 시도로 종교적 반지성주의의 대표적 사례로 꼽힙니다.

[대한민국에서 통일교를 통한 창조과학 운동 시작]

대한민국에서는 통일교에 의해 창조과학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와 남침례회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한국 개신교계에서는 교파에 상관없이 상당수의 교인들과 목사들이 창조과학적 개념을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1961

[존 위트콤과 헨리 모리스, 『창세기의 홍수 이야기』 출판]

신학자 존 위트콤과 수력공학자 헨리 모리스가 조지 맥크리디 프라이스의 책에 신학적, 유사과학적 설명을 더한 『창세기의 홍수 이야기(The Genesis Flood)』를 출판했습니다.

이 책은 일부 기독교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짧은 시간 안에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여러 나라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30만 권 이상 판매되는 등 20세기 후반 창조과학 운동의 핵심 서적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성공을 발판으로 헨리 모리스는 창조연구회와 창조연구사업회(The Institute of Creation Research, ICR)를 설립하며 '창조과학 운동'이라 불리는 유사과학적 교육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당시의 창조과학운동은 기존의 지질학을 부정하는 형태로 나타났으며, 이후에는 조나단 웰스에 의해 정리되어 통일교의 영향을 받아 반진화 운동처럼 변질되기도 했습니다.

2000

[현재 창조과학 운동의 상황과 영향력]

현재 ICR(창조연구사업회)과 AiG(Answer in Genesis)와 같은 창조과학 지지 그룹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실제 연구 활동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적 설계가 대두되고 키츠밀러-도버 재판 등을 통해 거짓임이 드러나면서, 미국에서는 통일교, 라엘리안 무브먼트, 극보수주의 남침례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식 복음주의의 영향을 받은 조직적인 창조과학 운동은 브라질, 대한민국, 동유럽, 터키 등 다양한 국가에서 대중화된 형태로 지속되고 있습니다.

2005

[키츠밀러 대 도버 지역 교육위원회 소송 판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도버 교육위원회가 '지적 설계'를 가르치기로 결정하자 학부모들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국 법원은 이 소송에서 창조과학(지적 설계 포함)을 의무 교육과정에 포함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역사적인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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