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프라

옛 국가, 미승인 국가, 분리주의 운동, 아프리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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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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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국가, 미승인 국가, 분리주의 운동, 아프리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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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년 나이지리아 남동부에서 이그보족을 중심으로 탄생했던 비운의 독립국가입니다. - 나이지리아 내 민족 갈등으로 촉발된 내전 즉 비아프라 전쟁의 중심지였습니다. - 짧은 존립 기간에도 불구하고 200만 명의 아사자를 낳은 비아프라의 비극으로 전 세계에 깊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 현재까지도 망명정부가 활동하며 조국 재건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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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나이지리아, 피의 소용돌이 속으로]

나이지리아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하며 전례 없는 혼란이 시작됩니다.

중앙집권화를 꾀하려던 정권에 대한 반발과 오해는 북부 및 서부에 거주하던 이그보족에 대한 무자비한 학살로 이어지며 비극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이 충격적인 사건은 훗날 비아프라 분리독립의 결정적인 배경이 됩니다.

1967

[새로운 별, 비아프라의 탄생]

나이지리아의 혼란과 이그보족 학살에 맞서, 동부주의 군정관 오쥬크 중령이 마침내 비아프라 공화국의 독립을 전 세계에 선언합니다.

대서양의 비아프라만 이름을 딴 이 나라는 수많은 피와 눈물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는 곧 끔찍한 내전의 서막이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전쟁, 비아프라의 비극 시작]

비아프라의 독립 선언에 나이지리아 정부는 즉시 경제 봉쇄로 맞섰고, 결국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됩니다.

'나이지리아-비아프라 전쟁' 또는 '비아프라 전쟁'으로 불리는 이 내전은 비아프라의 운명을 건 처절한 투쟁이자, 수많은 인명 피해를 예고하는 비극의 서막이었습니다.

1969

[밀려오는 전선, 수도마저 떠나야 했던 비아프라]

전쟁이 장기화되고 나이지리아군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비아프라군은 수세에 몰립니다.

한때 서부까지 진격했던 기세는 꺾이고, 수도마저 에누구에서 아바, 움아히아를 거쳐 1969년에는 오웨리로 옮겨야 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이는 비아프라의 운명이 풍전등화임을 보여주는 안타까운 증거였습니다.

1970

[비아프라의 마지막 숨결, 그리고 비극의 종결]

전쟁은 비아프라의 비극적인 최후를 향해 치달았습니다.

임시 수도 오웨리가 끝내 함락되면서 비아프라 공화국은 결국 멸망을 선언하며 3년간의 짧은 존립을 마감합니다.

이 전쟁은 종결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굶주림으로 스러져간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200만 명의 아사자들은 '비아프라의 비극'이라 불리며 인류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그러나 조국을 잃은 민족들은 망명 정부를 수립하며 재건의 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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