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절대군주국, 이슬람국가, 중동국가, 산유국, G20회원국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9:05
세계 최대 산유국이자 이슬람의 발상지. 사우드 왕가 중심의 절대군주정. 아랍 국가 중 가장 넓은 면적과 중동 최대 경제 규모를 자랑하며 G20 회원국. 여성 인권 및 시민권 탄압 사형제 남용 등으로 국제적 비판을 받기도 함.
-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 탄생
- 이슬람 확장 시대 시작
- 까라마타파의 메카 침공 및 검은 돌 도난
- 사우드 가문 발흥과 와하비즘 동맹 체결
- 사우디 제1왕국(디리야 토후국) 건국
- 사우디 제1왕국 멸망
- 사우디 제2왕국(네지드 토후국) 건국
- 라시드 가문과의 내분 패배, 사우드 가문 쿠웨이트 피난
- 이븐 사우드의 리야드 탈환과 사우디 제3왕국 건국
- 이븐 사우드, 헤자즈 국왕 즉위
- 이크완 반란 진압
-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건국
- 대규모 유전 발견과 경제 변화 시작
- 5개년 경제 개발 계획 시작
- 욤키푸르 전쟁과 오일 파동 유발
- 파이살 국왕 암살과 칼리드 국왕 즉위
-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등극
- 이란 혁명 여파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대모스크 점거
- 아람코 미국 지분 전량 매입
- 곡물 수출국으로 전환
- 걸프전 개입 및 미군 주둔 허용
- 기본법 제정 및 국정자문회의 출범
- 9.11 테러 발생
-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지방 선거 실시
-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 압둘라 국왕의 사법 및 군대 개혁 선언 및 첫 여성 장관 임명
- 세계 4위 무기 수입국으로 부상
- 반정부 시위 참가 소년 처형
- 여성의 참정권 및 의회 진출 허용
- 세계 1위 무기 수입국 기록
- 리야드에서 25년 만의 첫 콘서트 개최
- 미국으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 무기 수입
- 35년 만에 첫 대중 영화관 개방
- 세계 최대 올리브 나무 농장 기네스 등재
-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 발생
- 기록적인 국방비 지출
- 사회적 소수자 사형제 완화
- 리야드 외교단지 내 주류 매장 개장 계획 발표
571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 탄생]
아라비아 반도에서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가 태어나, 7세기 초 부족들을 통일하고 이슬람 공동체를 창조했다.
632
[이슬람 확장 시대 시작]
무함마드 사후, 그의 후계자들이 이베리아 반도부터 파키스탄까지 영토를 급격히 확장하며 이슬람을 전 세계로 전파했다.
아라비아는 무슬림 세계의 중심이 되었다.
930
[까라마타파의 메카 침공 및 검은 돌 도난]
시아파 계열의 까라마타파가 메카를 약탈하고, 이슬람 최고 성물인 '검은 돌'을 훔쳐가 이슬람 세계의 공적이 되었다.
1744
[사우드 가문 발흥과 와하비즘 동맹 체결]
중앙 아라비아 네지드 지방에서 사우드 가문이 발흥, 가문의 시조와 와하비즘 창시자가 동맹을 맺어 후대 사우디아라비아의 근간을 다졌다.
[사우디 제1왕국(디리야 토후국) 건국]
리야드 근처에 디리야 토후국이 성립, 빠르게 팽창하여 아라비아 지방 대부분을 장악하며 초기 사우디 국가의 기틀을 마련했다.
1818
1824
1891
[라시드 가문과의 내분 패배, 사우드 가문 쿠웨이트 피난]
19세기 내내 이어진 라시드 가문과의 내분에서 사우드 가문이 패배하여 쿠웨이트로 피난을 떠나 후일을 도모하게 되었다.
1902
[이븐 사우드의 리야드 탈환과 사우디 제3왕국 건국]
압둘 아지즈(이븐 사우드)가 리야드의 통치권을 되찾고 사우드 가문을 귀환시키며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의 직접적인 전신인 사우디 제3왕국을 세웠다.
1926
[이븐 사우드, 헤자즈 국왕 즉위]
이븐 사우드가 스스로를 헤자즈의 왕으로 선포하고 네지드의 국왕직을 겸하며 두 왕국을 따로 다스리기 시작했다.
1929
[이크완 반란 진압]
이븐 사우드의 정책에 반발한 이크완 및 이슬람 과격주의 세력이 반란을 일으켰으나, 사빌라 전투에서 진압되고 지도자들은 처형되었다.
1932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건국]
헤자즈 왕국과 네지드 왕국이 통합되어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이 공식적으로 성립되었으며, 이날을 건국기념일로 기린다.
1938
[대규모 유전 발견과 경제 변화 시작]
알 아샤와 페르시아 만 인근에서 초대규모 유전이 발견되어 사우디아라비아에 막대한 부와 함께 국제적 위상을 가져다주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1970
[5개년 경제 개발 계획 시작]
사우디아라비아가 국가 발전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실시하며 현대식 농업 기술 장려, 인프라 확충 등 체계적인 경제 개발을 시작했다.
1973
[욤키푸르 전쟁과 오일 파동 유발]
욤키푸르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지지한 서방 국가들에 대한 보복으로 사우디아라비아가 오일 대란을 일으켜 유가를 폭등시키며 세계적인 오일 파동을 불러왔다.
1975
[파이살 국왕 암살과 칼리드 국왕 즉위]
파이살 국왕이 그의 조카에 의해 암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복형제인 칼리드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가 제4대 국왕으로 즉위했다.
1976
1979
[이란 혁명 여파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대모스크 점거]
이란 혁명의 영향으로 국내 시아파 반란 우려가 고조되고,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메카 대모스크를 강제로 점거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부는 이를 진압 후 더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적용했다.
1980
[아람코 미국 지분 전량 매입]
사우디아라비아가 국영 석유 회사 아람코의 미국 지분을 모두 사들여 국가 자원 통제권을 완전히 확보했다.
1984
[곡물 수출국으로 전환]
과거 밀 수입국이었던 사우디아라비아가 농업 발전을 통해 곡물을 해외 30여 개국으로 수출하기 시작하며 자급자족을 넘어 수출국으로 변모했다.
1990
[걸프전 개입 및 미군 주둔 허용]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비난하며 미국의 참전을 요청, 미군과 연합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주둔할 수 있도록 허가하며 국제 정세에 적극 개입했다.
1992
[기본법 제정 및 국정자문회의 출범]
파흐드 국왕이 지도자의 임무와 책임을 강조하는 기본법을 소개하고, 의회와 유사한 국정자문회의를 출범시키며 정치적 개혁의 시늉을 보였다.
2001
[9.11 테러 발생]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테러리스트 오사마 빈 라덴이 주도한 9.11 테러가 뉴욕에서 발생하여 전 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2005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지방 선거 실시]
사우디아라비아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적인 지방 선거가 실시되었으나, 여성에게는 투표권이 주어지지 않았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으로 가입하며 국내 시장을 외국 자본에 더 개방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했다.
2009
[압둘라 국왕의 사법 및 군대 개혁 선언 및 첫 여성 장관 임명]
압둘라 국왕이 사법 및 군대 체계 개혁을 선언하고, 처음으로 여성 장관을 내각에 임명하며 개혁적 행보를 보였다.
2013
2014
[반정부 시위 참가 소년 처형]
2012년 아랍의 봄 시위에 참가했던 17세 소년이 체포되어 공개 참수형을 당하고 시체가 십자가에 끌려 올라가는 충격적인 인권 탄압 사례가 발생했다.
2015
[여성의 참정권 및 의회 진출 허용]
지방선거에서 여성들의 참정권과 투표권이 허가되었으며, 의회에도 여성 의원 선출이 허용되어 여성 인권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2017
[리야드에서 25년 만의 첫 콘서트 개최]
대중문화위원회 계획에 힘입어 리야드에서 25년 만에 대규모 콘서트가 열리며 문화 개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미국으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 무기 수입]
미국으로부터 1,100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수입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무기 구매 기록을 세웠다.
2018
[35년 만에 첫 대중 영화관 개방]
이슬람 극단주의의 영향으로 폐쇄되었던 영화관이 35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으며, 2030년까지 2,000여 개로 늘릴 계획이다.
[세계 최대 올리브 나무 농장 기네스 등재]
알 조으프 농업 발전 회사의 올리브 농장이 7,730 헥타르에 5백만 그루의 올리브 나무를 길러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올리브 나무 농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 발생]
사우디 언론인이자 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자말 카슈끄지가 터키 이스탄불 영사관에서 살해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여 국제적인 비난과 외교 문제로 비화되었다.
2019
[기록적인 국방비 지출]
사우디아라비아가 7,840억 달러라는 막대한 금액을 국방비로 지출하며 세계 10위권 내의 지출 규모를 기록했다.
2020
[사회적 소수자 사형제 완화]
최고법원이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사형 대신 최소 10년의 재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며 인권 정책에 변화를 예고했다.
2024
[리야드 외교단지 내 주류 매장 개장 계획 발표]
수도 리야드의 외교단지 내에 비이슬람 외국인 외교관을 위한 주류 매장이 문을 열 계획이 발표되며 보수적인 사회에 상당한 변화를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