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오천축국전

여행기, 불교 문서, 역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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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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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승려 혜초가 4년간 인도 중앙아시아 아랍을 순례하며 남긴 위대한 여행기. 세계 4대 여행기 중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 8세기 당시 동서양의 교역로와 문화를 알려주는 유일무이한 사서. 해로와 육로를 모두 기록하여 당시의 여정을 총망라한 귀중한 자료. 불교 8대 성지를 모두 기록하여 종교적 가치 또한 크다. 1908년 둔황에서 발견되어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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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혜초, 인도를 향한 위대한 여정의 시작]

신라 승려 혜초가 성덕대왕 시기, 인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아랍 연맹까지 아우르는 4년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여정의 기록은 훗날 세계 4대 여행기 중 가장 오래된 경이로운 역사서, '왕오천축국전'으로 남게 됩니다.

혜초는 723년부터 727년까지 4년간 인도와 중앙아시아, 아랍 연맹을 여행하였습니다. 신라에서 바닷길로 인도에 다다랐으며, 인도의 여러 주요 국가와 불교 성지들을 순례했습니다.

727

[4년간의 대장정, '왕오천축국전'의 탄생]

혜초는 4년간 이어진 인도와 중앙아시아 순례를 마치고 당나라의 안서 지역에 이르렀습니다.

이 시점에 방대한 여행 기록인 '왕오천축국전'이 완성되었으며, 이는 8세기 초의 귀중한 역사적 자료로 평가받습니다.

혜초는 개원 15년(727년) 음력 11월 상순에 안서에 이르렀으며, 이때 '왕오천축국전'의 저술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여행 경로는 신라에서 해로로 인도로, 이후 육로를 통해 중앙아시아와 아랍을 거쳐 당나라 장안에 이르는 대규모 여정이었습니다.

800

[시대를 넘어선 위업, 세계 최고(最古) 여행기의 탄생]

8세기 초에 쓰인 '왕오천축국전'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등 다른 세계적 여행기보다 수백 년 앞선 기록으로, '세계 4대 여행기' 중 가장 오래된 독보적인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이 위업은 동서양 교류사의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세계 4대 여행기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손꼽히는 '왕오천축국전'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13세기 후반), 오도릭의 '동유기'(14세기 초반), 이븐 바투타의 '이븐 바투타 여행기'(14세기 중반)보다 훨씬 앞선 시기에 저술되어 그 가치를 더합니다.

1908

[잊혀진 걸작, 둔황에서 다시 빛을 보다]

프랑스의 탐험가 폴 펠리오가 중국 간쑤성의 둔황 막고굴 장경동에서 수많은 유물 속에서 오랫동안 잊혔던 '왕오천축국전' 필사본을 극적으로 찾아냈습니다.

이로써 귀중한 역사 기록이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1908년, 프랑스인 폴 펠리오(Paul Pelliot)가 간쑤성 둔황의 막고굴 장경동에서 당시 장경동을 지키던 왕위안루에게서 구매한 7,000점의 유물 중에 섞여 있었으며,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한 권의 두루마리로 된 필사본만 남아있으며, 책명과 저자명이 떨어져 나가 있었습니다.

[베일에 싸인 저자, 신라 혜초의 이름이 밝혀지다]

발견 초기에는 당나라 승려의 저술로 오인되었던 '왕오천축국전'이 일본의 돈황학자 오타니 고즈이의 면밀한 연구를 통해 신라 승려 혜초의 위대한 기록임이 명확히 밝혀졌습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된 필사본은 책명도 저자명도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본 서본원사의 승려이자 돈황학자인 오타니 고즈이가 여러 불교 서적에 주석을 단 《일체경음의》에 '혜초왕오천축국전'이라는 제목 아래 설명된 어휘들과 잔본의 내용이 일치함을 발견하여, 마침내 신라 승려 혜초의 저술임을 밝혀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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