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정원일기

국보, 세계기록유산, 조선 왕조 기록물, 역사책

num_of_likes 81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7:43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국보, 세계기록유산, 조선 왕조 기록물, 역사책
report
Edit

조선과 대한제국 국정 운영을 매일 기록한 현존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대한 역사 일지입니다. 수많은 화재와 정치적 소실을 겪으면서도 끈질기게 보존되어 왔습니다.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조선왕조실록을 능가하는 1차 사료로서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 목차
주요사건만
최신순

1592

[]

임진왜란 발발과 함께 조선 개국 이래 기록된 승정원일기의 원본이 전란 중에 불타 사라지는 비극이 발생합니다.

이 대규모 소실로 인해 조선 초기부터의 귀중한 기록들이 대부분 사라져버려, 조선 왕조 기록물 보존 역사상 가장 큰 타격 중 하나로 기록됩니다.

1623

[]

이괄의 난으로 인해 임진왜란 이후 어렵게 재건되던 승정원일기 기록들마저 거의 사라지는 큰 피해를 입습니다.

역설적으로 이 시점부터 현재 전해지는 승정원일기의 기록이 시작됩니다.

이괄의 난으로 인한 소실은 임진왜란 이후의 기록 재건 노력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으나, 이후의 기록이 현재까지 남아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

1744

[]

승정원에 또다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하여 임진왜란 직후부터 1721년까지의 방대한 기록이 불타 사라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집니다.

연이은 화재는 승정원일기 보존에 큰 위협이 되었으며, 기록의 연속성을 해치는 요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조선 중기 기록의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1746

[]

소실된 기록들을 다시 만들기 위해 '일기청'이 특별히 설치됩니다.

하지만 재기록 작업에도 불구하고 원래 책수의 3분의 1도 채 복원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깁니다.

복원 작업의 한계는 소실된 기록의 중요성과 그 양을 짐작하게 하며, 현존하는 기록의 가치를 더욱 높입니다. 이는 기록 복원의 어려움을 잘 보여줍니다.

1776

[]

영조 시기, 사도세자의 죽음과 관련된 민감한 사건인 임오화변의 기록 일부가 세손(훗날 정조)의 요청에 따라 '세초'(물에 씻어 없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합니다.

이는 왕실 내부의 비극적인 사건이 국정 기록물에도 영향을 미쳐 일부 내용이 고의로 삭제된 매우 드문 사례로, 당시 정치적 상황의 복잡성과 민감성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1888

[]

고종 시기, 또다시 큰 화재가 발생하여 1851년부터 1888년까지의 기록 361책이 불에 타 사라집니다.

그러나 이후 놀랍게도 다시 개수 작업이 이루어지며 기록 보존에 대한 집념을 보여줍니다.

조선 말기 혼란 속에서도 기록 보존을 위한 노력이 끊이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이 시기의 소실과 개수는 격동의 근대 전환기 조선의 상황을 반영합니다.

1910

[]

대한제국 순종 4년을 끝으로 승정원일기의 기록 작업이 최종적으로 종료됩니다.

이는 조선 왕조 500여 년에 걸친 방대한 기록 역사가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습니다.

조선 건국부터 대한제국 시기까지 이어진 방대한 기록의 마무리를 의미하며, 한국 근대사 전환점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시점입니다.

1960

[]

방대한 초서체 원본의 가독성을 높이고 현대적인 연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국사편찬위원회에서 해서체로 고쳐 쓰는 대규모 작업에 착수합니다.

이 작업은 1977년까지 이어집니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고문서의 접근성을 높이고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국가적 노력의 일환이었습니다. 이 작업을 통해 더 많은 연구자들이 승정원일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9

[]

승정원일기, 그 역사적이고 학술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국보 제303호로 공식 지정됩니다.

이는 국가가 승정원일기의 중요성을 공인하고 영구히 보존해야 할 문화유산으로 명확히 한 것을 의미합니다. 대한민국의 소중한 보물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2000

[]

더욱 폭넓은 활용과 보존을 위해 승정원일기 정보화 사업이 시작됩니다.

이를 통해 방대한 기록이 디지털화되어 일반 대중과 연구자들에게 더욱 쉽게 다가가게 됩니다.

이 사업은 2010년까지 진행됩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고문서를 디지털화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도 안정적으로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는 역사 기록의 현대적 보존 방식의 모범 사례로 평가됩니다.

2001

[]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사료이자 조선시대 국정 운영의 1차 사료로서의 압도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됩니다.

이는 승정원일기가 인류 전체가 보존해야 할 소중한 유산으로 공인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유네스코 등재는 승정원일기의 독보적인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한국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입증하는 쾌거였습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