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록

조선시대 기록물, 국보, 세계기록유산, 왕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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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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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기록물, 국보, 세계기록유산, 왕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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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영조부터 융희 연간까지 국정 전반을 기록한 왕의 일기입니다. - 총 2 329책으로 구성된 방대한 분량의 일기체 연대기입니다. - 정조의 사적 일기에서 시작해 국가 공식 기록으로 발전했습니다. -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와 함께 조선 3대 연대기로 꼽히며 기록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국보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그 중요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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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왕의 자기 성찰에서 시작된 기록]

조선의 정조(당시 세손)가 자신의 언행과 학문을 성찰하기 위해 사적인 일기인 '존현각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개인적인 기록은 훗날 국가 공식 국정 기록으로 발전하는 '일성록'의 소중한 씨앗이 됩니다.

1783

[개인 일기에서 공식 국정 기록으로 전환]

정조가 국정 업무 증가로 직접 일기 작성이 어려워지자, 규장각 관원들에게 시정(施政) 내용을 중심으로 일기를 작성하고 5일마다 자신에게 보고하도록 명했습니다.

이로써 '일성록'은 단순한 왕의 개인 일기가 아닌, 조선의 공식적인 국정 기록물로 전환되는 중요한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1785

['일성록'이라는 이름과 체제 확립]

정조의 명으로 규장각이 1760년(영조 36년) 1월부터의 기록을 포함하여 일목요연한 체재를 갖춘 일기를 편찬하기 시작했고, 이때 공식적으로 '일성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로써 '일성록'은 조선 후기 150여 년간의 방대한 국정 기록을 담는 독자적인 연대기로 자리 잡았습니다.

1973

[대한민국 국보 지정]

'일성록'이 대한민국 국보 제15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일성록'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순간입니다.

2011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결정 및 등재]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제10차 국제자문위원회(IAC) 회의에서 '일성록'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최종 권고되었습니다.

이 결정에 따라 '일성록'은 같은 달인 2011년 5월,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에 이어 세계적으로 3대 조선왕조 연대기 중 하나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일성록'의 세계적인 위상과 가치를 공인받은 중요한 기록입니다.

'일성록'은 기존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와 함께 조선왕조 3대 연대기로 꼽힙니다. 특히 편년체 형식을 취하는 다른 연대기들과 달리, 주제별로 사안들을 기록한 강목체 형식이라는 점에서 독특하며, 다른 기록에는 없는 정치적 사건이나 사회 상황이 다수 수록되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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