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역사서, 기록물, 국보, 세계기록유산

num_of_likes 88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7:43

등록된 키워드의 연표를 비교해서 볼 수 있습니다!
?
연혁 비교
no image
역사서, 기록물, 국보, 세계기록유산
report
Edit

조선왕조 25대 472년의 역사를 기록한 세계적인 역사서 왕도 열람할 수 없던 엄격한 편찬 규율로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 임진왜란 등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여러 사고에 분산 보관되어 기적적으로 보존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한국사와 동아시아사 연구의 핵심 자료

연관 연혁
  1. 등록된 연관연혁이 없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1413

[세계 최초! 『태조실록』 편찬으로 역사의 시작을 알리다]

조선의 첫 왕인 태조의 역사를 기록한 『태조실록』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는 조선 왕조가 역대 임금의 기록을 남기는 첫걸음이자, 왕조의 정통성과 역사를 기록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작이었습니다.

1426

[초기 왕실 실록 편찬 및 최초 사고 설치]

『정종실록』(1426년)과 『태종실록』(1431년)이 편찬되었습니다.

이로써 태조, 정종, 태종 3대 실록이 완성되었고, 실록 보존을 위해 서울 춘추관과 고려 시대부터 실록을 보관하던 충주사고에 각각 2부씩 보관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실록의 체계적인 보존 시스템의 시초입니다.

1445

[실록 보존을 위한 4대 사고 체제 확립]

기존 2곳의 실록 보관 장소로는 부족하다는 우려에 따라, 전주와 성주에 새로운 사고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이로써 춘추관, 충주, 전주, 성주 등 총 4곳에 실록을 분산 보관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 확립되어, 실록이 후대에 전해질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1592

[임진왜란, 실록 대부분 소실되다! 전주사고의 기적적인 생존]

임진왜란의 발발로 춘추관, 충주, 성주의 실록 보관 사고가 왜구에 의해 불타버리는 참담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오직 전주사고의 실록만이 극적으로 전쟁의 화마를 피할 수 있었고, 이는 조선의 역사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막아낸 기적이었습니다.

1603

[전쟁의 폐허를 딛고! 실록 복구 및 새로운 5대 사고 체제 구축]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실록을 다시 편찬하는 대규모 복구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주사고에 남아있던 실록을 기반으로 총 5부의 실록이 재출판되었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춘추관, 태백산, 묘향산, 마니산, 오대산에 새로운 5대 사고가 설치되었습니다.

이는 전쟁의 폐허 속에서 역사를 지키려는 조선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1624

[이괄의 난으로 춘추관 실록 또다시 소실]

인조 2년에 발생한 이괄의 난으로 서울 춘추관에 보관되어 있던 실록이 또다시 소실되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거듭되는 전란으로 실록 보존에 큰 어려움을 겪었으나, 다른 사고에 보관된 실록 덕분에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1633

[후금 위협으로 묘향산 실록, 적상산으로 이전]

후금(청나라의 전신)과의 관계 악화로 전쟁의 위협이 고조되자, 평안북도 묘향산에 있던 실록을 보다 안전한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산으로 옮겼습니다.

이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실록을 보존하려는 노력이었습니다.

1636

[병자호란으로 마니산 실록 크게 훼손]

병자호란의 참화 속에서 강화도 마니산에 보관되던 실록이 심하게 파손되어 많은 부분이 유실되거나 흩어졌습니다.

전쟁이 역사의 기록마저 위협했던 아픈 순간을 보여줍니다.

1678

[마니산 실록, 정족산 사고로 최종 이전]

병자호란으로 훼손된 마니산 실록은 현종 때 보수되었으며, 이후 1678년 강화도 내 정족산성 안에 새로 지은 사고로 이전되어 보존되었습니다.

이는 실록을 안정적으로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줍니다.

1923

[간토 대지진으로 오대산본 실록 대부분 소실! 뼈아픈 역사의 현장]

일제 강점기 일본 도쿄 제국대학으로 반출되었던 오대산본 실록이 1923년 간토 대지진으로 인해 788책 중 무려 714책이 불타버리는 비극을 맞았습니다.

소수의 책들만 겨우 살아남아, 1932년에 경성제국대학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1950

[한국전쟁 중 적상산본 실록, 북한으로 유실]

해방 후 국내에 남아있던 적상산본 실록이 한국전쟁 중 조선인민군에게 탈취되어 북한 평양으로 옮겨졌습니다.

현재까지도 인민대학습당에 소장되어 있으며, 이는 분단이라는 비극이 우리 문화유산에 남긴 아픈 흔적입니다.

1997

[조선왕조실록,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조선왕조실록이 그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매우 희귀한, 특정 왕조의 역사를 이토록 오랫동안 빠짐없이 기록한 세계 최대 규모의 사례로 손꼽힙니다.

2006

[일본 유출 오대산본 실록, 93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오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으로 유출되었던 오대산본 실록 47책이 2006년, 도쿄 대학으로부터 대한민국으로 기증 형식으로 반환되었습니다.

이는 빼앗겼던 문화유산이 고향으로 돌아온 역사적인 순간이자,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감격적인 귀환입니다.

비교 연혁 검색
search
키워드 중복 확인
close
댓글 게시판
이전 다음 위로 이동 아래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