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제국
역사, 제국, 시크교 국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09-02- 01:05:42
19세기 인도 펀자브 지방에 시크교도들이 세운 강력한 왕국. 란지트 싱이 혼란기를 수습하고 단결시켜 유일하게 영국에 맞선 세력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그의 사후 내분과 영국과의 두 차례 전쟁을 겪으며 결국 1849년 붕괴 영국령 인도에 병합되었다.
1799
[시크 제국 건국]
인도 펀자브 지방에서 란지트 싱이 분열된 시크교도들을 규합하여 강력한 시크 제국을 세웠다.
이는 시크교 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한 주권 국가의 탄생이었다.
1802
1818
[영국에 맞선 유일한 강국으로 부상]
제3차 마라타 전쟁 이후, 시크 제국은 인도의 여러 왕국 중 유일하게 영국에 굴복하지 않고 강력한 독립을 유지하며 그 위세를 떨쳤다.
1838
[영국과의 관계 긴장 시작]
제1차 영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중, 시크 제국이 영국군에게 아프가니스탄으로 가는 길을 내주지 않으면서 영국과의 관계에 심각한 긴장감이 조성되었다.
이는 향후 양국 간의 충돌을 예고하는 사건이었다.
1839
[란지트 싱 사망 및 제국 혼란]
강력한 지도자 란지트 싱이 사망하자, 시크 제국은 급속히 여러 세력으로 분열되었고, 이후 6년간 궁중 반란과 암살이 끊이지 않는 혼란의 시기를 겪었다.
1845
[제1차 시크 전쟁 발발]
영국군의 공격을 막는다는 명분으로 시크 제국이 영국령 인도를 침범하면서 대영 제국과의 제1차 시크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전쟁에서 시크 제국은 크게 패배했다.
1848
[물라지의 난과 제2차 시크 전쟁 발발]
물탄의 지방장관 물라지의 반란이 전국적인 봉기로 이어지면서, 다시 영국과의 제2차 시크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는 시크 제국에게 치명적인 운명을 가져올 전쟁이었다.
1849
[시크 제국 멸망 및 영국령 인도 병합]
치열한 제2차 시크 전쟁 끝에 시크교도들은 패배했고, 펀자브 지방은 영국령 인도에 병합되면서 시크 제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