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덤 스미스
경제학자, 윤리철학자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22:22:25
자본주의의 아버지이자 현대 경제학의 기틀을 다진 위대한 사상가. 스스로 내 안의 관찰자를 주장한 『도덕 감정론』으로 인간 본성을 탐구했으며 국가가 시장에 간섭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사회 질서가 유지된다는 『국부론』을 통해 자유 시장 경제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의 사상은 전 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오늘날 자본주의 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1723
[탄생과 세례]
스코틀랜드 커크칼디에서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의 정확한 출생일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 날짜가 그의 존재를 기록한 가장 오래된 기록입니다.
1727
[납치 사건]
네 살 무렵, 집시들에게 납치되는 황당한 사건을 겪었으나 삼촌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되었습니다.
그의 전기 작가는 그가 '쓸 만한 집시가 되진 못했을 것'이라고 농담했습니다.
1737
[글래스고 대학교 입학]
14세에 글래스고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자 프랜시스 허치슨에게 윤리철학을 배웠습니다.
이는 그의 사상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1740
1746
1748
[에든버러 공개 강의]
케임스경의 후원으로 에든버러에서 공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이 강의는 큰 호평을 받으며 그의 학자적 경력을 열었습니다.
1750
[데이비드 흄과의 만남]
당대 최고의 철학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 흄을 만나 평생에 걸쳐 돈독한 우정을 이어갔습니다.
흄은 스미스의 사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1751
[글래스고 대학교 교수 임용]
에든버러에서의 성공적인 강의를 발판 삼아, 글래스고 대학교 논리학 강좌 교수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는 그의 본격적인 학자 생활의 시작이었습니다.
1759
[『도덕 감정론』 발표]
유럽 전역에 그의 이름을 알린 역작, 『도덕 감정론』을 발표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인간 행동의 도덕적 근원을 탐구하며 '내 안의 관찰자'라는 독특한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1764
[유럽 여행 시작]
귀족 타운젠트의 아들 가정교사 자격으로 2년간 유럽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프랑스에서 중농주의 사상가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경제 이론과 행정 시스템을 직접 보고 익혔습니다.
이 경험은 훗날 『국부론』 집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1776
[『국부론』 발표]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명저, 『국부론』(국가의 부의 성격과 원인에 대한 탐구)을 발표했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국가가 시장에 간섭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사회 질서가 유지되고 발전한다고 주장했으며, 이는 경제학 사상 세계 최초의 체계적인 저서이자 자유시장 경제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고전 중의 고전으로 평가받습니다.
1778
1787
1790
[사망]
향년 66세의 나이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사상은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 경제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