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폴로
탐험가, 상인, 작가
최근 수정 시각 : 2025-10-12- 03:53:28
- 13세기 베네치아 공화국의 상인이자 위대한 탐험가. - 17세에 아시아로 떠나 17년간 원나라 등 동방 세계를 탐험하고 기록. - 그의 견문이 담긴 《동방견문록》은 유럽에 동방을 알린 최초의 상세한 기록. - 콜럼버스 등 후대 탐험가들에게 막대한 영감을 제공. - 책 내용의 진위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의 동방 여행은 역사적 사실로 인정받음.
1254
[마르코 폴로 출생]
이탈리아 베네치아 공화국의 무역상 니콜로 폴로의 아들로 태어났다.
태어나기 전부터 아버지는 실크로드 원정을 떠나 부재중이었다.
이탈리아의 상업 도시 국가 베네치아 공화국에서 무역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니콜로 폴로는 마르코 폴로가 출생하기도 수너댓달 남짓 전에 실크 로드 원정을 떠난 상태였다.
1261
아버지를 한 차례도 만나지 못한 어린 시절, 조부의 장례를 치렀다.
1268
계조모의 장례를 치렀다.
1269
[아버지, 숙부와 상봉]
15세 되던 해, 10년 넘게 실크로드 원정을 떠났던 아버지 니콜로 폴로와 숙부 마페오 폴로가 베네치아로 돌아와 처음으로 가족 상봉을 했다.
10년 넘게 실크로드 원정을 떠났던 아버지 니콜로 폴로와 숙부 마페오 폴로가 베네치아로 돌아왔다. 15세의 마르코 폴로는 이때 처음으로 아버지와 숙부를 만났다.
1271
17세가 된 마르코 폴로는 아버지 니콜로 폴로와 숙부 마페오 폴로와 함께 모두 다시 본격적으로 중국(원나라)을 향해 여행을 떠났다.
1275
[원나라에서 17년간 활동]
원나라에 도착한 마르코 폴로는 칙사 및 하급 관리로서 17년 동안 원나라의 여러 도시와 몽골, 미얀마, 베트남 등 광대한 지역을 유람하고 탐험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동방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풍습을 직접 경험했다.
원나라에 도착한 마르코 폴로는 칙사를 비롯한 하급 관리로서 원나라를 위해 일하면서 17년 동안 원(중국)의 여러 도시와 수수 지역의 유람과 유랑과 원정을 비롯하여 몽골 제국, 바간 시대의 미얀마, 쩐 왕조 시대의 베트남까지 다녀왔다. 이 활동은 1292년 2월까지 이어졌다.
1292
원나라에서 활동을 마치고 고향 베네치아로 돌아왔다.
1293
[제노바 해전 참전 및 포로]
베네치아와 제노바 공화국 간의 해전에 민간 종군원으로 참전했다가 패전하여 제노바의 포로가 되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제노바 공화국과의 해전에 민간 종군원으로 예속되어 출전하였지만, 전쟁에서 패하여 포로가 되었다.
1294
[아버지 사망]
마르코 폴로가 제노바의 포로로 잡혀 있는 동안, 그의 아버지 니콜로 폴로가 고향 베네치아에서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마르코 폴로가 제노바 전쟁 포로 시절, 그의 아버지 니콜로 폴로는 고향 베네치아에서 이미 병으로 하세하였다.
1295
[《동방견문록》 탄생]
제노바 감옥의 화재를 틈타 탈출하여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 감옥 생활 1년간, 그는 아시아 여행담을 동료들에게 구술했고, 작가 루스티치아노 다 피사가 이를 기록하여 불후의 명작 《동방견문록》이 탄생했다.
이 책은 유럽인이 동방 세계를 상세히 기록한 최초의 책으로, 세계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제노바 포로 감옥소의 화재로 말미암아 제노바 공화국의 수도 제노바를 재탈출하여 고향으로 재귀환을 하게 되었다. 그는 제노바 전쟁 포로 시절 1년간 감옥 생활을 하면서, 수감 시절엔 아시아 국가 거류 시절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동료들에게 구술로써 들려 주었는데, 이때 작가 루스티치아노 다 피사가 그의 해박한 발언 및 구술 관련 여행담 등을 기록한 것이 바로 《동방견문록》이다.
1296
고향으로 재귀환을 한 그는, 이듬해 1296년에 19년 연하의 베로나 토박이 출신의 도나타 바도에르와 결혼을 하여, 가족을 꾸렸다.
1297
아내 도나타 바도에르와의 사이에서 첫째딸 판티나 폴로를 득녀하였다.
1299
둘째딸 벨렐라 폴로를 득녀하였다.
1301
막내딸 모레타 폴로를 득녀하였다.
1309
만55세 시절이던 1309년에는, 두 살 많은 친가 막내 배다른 숙부 마페오 폴로가 일평생토록 결혼도 하지 아니함과 함께 자녀도 없이 만57세의 미혼 독신으로 병사하였다.
1316
그로부터 7년 후 1316년에 막내딸(모레타 폴로)이 만15세로 갑자기 병사하는 슬픔 또한 겪었었다.
1324
베네치아 공화국의 수도 베네치아에서 하세(향년 69세 남짓)한 후 베네치아 산 로렌초 성당에 안장(매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