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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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비교
SSG 랜더스
프로야구단, 스포츠 구단, KBO 리그 야구 구단

SSG 랜더스는 인천을 연고지로 하는 KBO 리그의 프로야구단입니다. 2000년에 SK 와이번스로 시작하여 '왕조' 시대를 열며 여러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1년 신세계그룹에 인수되어 SSG 랜더스로 재탄생했으며, 변화와 함께 창단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습니다. 야구단 그 이상의 팬 경험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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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연표

2000

['쌍방울 색 지우기' 프로젝트]

SK 와이번스는 '쌍방울 색 지우기' 프로젝트를 단행하여, 이전 팀인 쌍방울 레이더스의 코치진과 선수들을 대대적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는 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려는 시도였습니다.

2000년 말, SK 와이번스는 '쌍방울 색 지우기' 프로젝트에 따라 쌍방울 출신 코치와 선수들을 대거 팀에서 떠나보냈습니다. 김준환 코치를 비롯해 이건열, 박상열, 김만후 코치 등이 해고되었고, 쌍방울에서 인계받은 선수들 위주로 대대적인 구조 정리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SK가 쌍방울의 이미지를 벗고 독자적인 팀 색깔을 구축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었습니다.

[SK 와이번스 창단 선언]

SK그룹이 KBO에 프로야구단 창단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이는 기존 쌍방울 레이더스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 신인 지명권을 사실상 인계받아 새롭게 출발하는 형태로, 훗날 SK 와이번스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IMF 직격탄을 맞고 법정 관리 중이던 쌍방울 레이더스는 2000년 1월 7일 해체되었고, SK는 쌍방울을 인수하는 형식이 아닌 별도의 팀을 창단하는 방식으로 KBO와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2000년 2월 1일, 손길승 SK 회장이 '사회적 여망을 받아들여 야구단 창단을 검토하겠다'고 발표하며 SK 와이번스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쌍방울의 기존 선수단, 코칭스태프, 신인 지명권이 SK로 인계되어 팀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강병규 등 첫 선수단 영입]

SK 와이번스는 두산 베어스로부터 강병규 선수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을 강화했습니다. 같은 날, 인천 연고 출신 권명철 등 여러 선수를 데려와 팀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SK 와이번스는 2000년 3월 23일, 두산 베어스와의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강병규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 연고 선수인 권명철, 김충민, 장광호와 김태석, 김종헌, 송재익 선수 등을 데려오며 팀 전력을 보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창단 초기에 팀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선수 영입 과정이었습니다.

[김경기 선수 트레이드 영입]

SK 와이번스는 현대 유니콘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경기 선수를 현금 2억 5,000만원에 트레이드로 영입했습니다. 김경기는 시즌 전 선수협 문제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SK에서 새롭게 팀에 합류했습니다.

2000년 7월, SK 와이번스는 현대 유니콘스로부터 김경기 선수를 현금 2억 5,000만원에 트레이드 영입했습니다. 김경기는 시즌 전 선수협 문제와 코칭스태프와의 불화설, 부상 등으로 개막전부터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나, SK로 이적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01

['와이번스 드림파크' 개소]

SK 와이번스는 인천 용현동 SK 인천 물류 센터 위치에 자체 연습 구장인 '와이번스 드림파크'를 개소하며 훈련 인프라를 확충했습니다. 이는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기여했습니다.

2001년에 SK 와이번스는 인천 용현동에 위치한 SK 인천 물류 센터 부지에 '와이번스 드림파크'라는 자체 연습 구장을 개소했습니다. 이 연습 구장은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과 기량 발전을 위한 중요한 인프라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2002

[홈구장 문학야구장 이전]

SK 와이번스는 홈구장을 문학야구장으로 이전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었습니다. 문학야구장은 인천을 대표하는 야구장으로서, 팬들에게 더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2002년에 SK 와이번스는 기존 홈구장에서 문학야구장으로 홈구장을 이전했습니다. 문학야구장은 이후 팀의 역사에서 수많은 명승부가 펼쳐진 상징적인 장소가 되었으며, 인천 팬들과 함께하는 야구 문화를 만들어가는 거점이 되었습니다.

2003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 및 준우승]

SK 와이번스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팀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이는 향후 'SK 왕조' 시대를 예고하는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2003년 시즌, SK 와이번스는 팀 창단 이래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여 선전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이 성과는 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심어주었습니다.

2005

[2005년 시즌 3위 마감]

SK 와이번스는 2005년 시즌을 3위로 마무리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팀의 꾸준한 상위권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SK 와이번스는 2005년 시즌 정규리그를 3위로 마감했습니다.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도전하며 강팀의 면모를 다져갔습니다.

2007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

SK 와이번스는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창단 이래 첫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SK 왕조'의 서막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자 팀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07년 시즌, SK 와이번스는 정규리그 1위로 시즌을 마감하고 한국시리즈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망의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우승은 SK 와이번스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으며, 이후 팀이 리그를 지배하는 '왕조' 시대를 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2008

[2년 연속 통합 우승 달성]

SK 와이번스는 2008년 한국시리즈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통합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팀의 강력한 전력을 과시하며 'SK 왕조' 시대의 절정을 보여주었습니다.

2008년 시즌, SK 와이번스는 전년도에 이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2년 연속 통합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강력한 투수진과 짜임새 있는 타선을 바탕으로 리그 최강의 팀으로 군림하며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2009

[2009년 시즌 준우승]

SK 와이번스는 2009년 시즌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왕조' 시대에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2009년 시즌, SK 와이번스는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한국시리즈에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우승은 놓쳤지만,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습니다.

2010

[세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SK 와이번스는 2010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세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는 'SK 왕조'의 건재함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중요한 성과였습니다.

2010년 시즌, SK 와이번스는 정규리그 1위로 시즌을 마감하고 한국시리즈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SK 왕조'의 강력한 위용을 재확인시켜주는 결과였습니다.

2011

[2011년 시즌 준우승]

SK 와이번스는 2011년 시즌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롯데를 꺾었으나,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에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꾸준히 상위권 경쟁을 펼치며 강팀의 저력을 보여주었습니다.

2011년 시즌, SK 와이번스는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2위 롯데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삼성에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SK 왕조'가 여전히 강력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였습니다.

2015

[홈구장 명칭 변경 ('인천SK행복드림구장')]

SK 와이번스는 홈구장 명칭을 기존 '문학야구장'에서 '인천SK행복드림구장'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구단이 팬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반영했습니다.

2015년에 SK 와이번스는 홈구장 명칭을 '문학야구장'에서 '인천SK행복드림구장'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구단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팬들에게 행복한 야구 관람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2015년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했으나, 1차전에서 결정적인 실책으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18

[SK 와이번스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

SK 와이번스는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SK 와이번스라는 이름으로 거둔 마지막 한국시리즈 우승이자 '업셋 우승'으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8년 시즌, SK 와이번스는 정규리그 2위로 시즌을 마감하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강력한 상대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네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SK 와이번스라는 구단명으로 거둔 마지막 우승이었으며, 예상 밖의 '업셋 우승'으로 야구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2019

[2019년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SK 와이번스는 2019년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타격 부진과 수비 실책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2019년 시즌, SK 와이번스는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타격 부진과 내야수 김성현의 실책 등으로 인해 포스트시즌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2020

[SK 와이번스 2020년 시즌 9위 마감]

SK 와이번스는 2020년 시즌 심각한 부진을 겪으며 최종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팀 역사상 저조한 성적으로, 구단 매각이라는 대격변의 전조가 되었습니다.

2020년 시즌, SK 와이번스는 팀 역사상 최악의 성적인 9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심각한 부진과 감독 교체 등의 혼란 속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는 다음 해 구단이 신세계그룹에 매각되는 결정적인 배경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21

[신세계그룹, SK 와이번스 인수 발표]

신세계그룹이 SK텔레콤으로부터 SK 와이번스 구단 지분 100%와 부동산을 1,352억 8,000만원에 인수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KBO 리그에 큰 변화를 예고하는 역사적인 구단 인수였습니다.

2021년 1월 26일, 신세계그룹은 SK텔레콤이 보유한 SK 와이번스 구단 지분 100%(1,000억)와 부동산(352.8억)을 총 1,352억 8,000만원에 인수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연고지는 인천광역시로 유지되며, 구단 인원 및 선수단의 고용은 모두 승계됩니다. 이 발표는 한국 프로야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추신수 선수 영입]

SSG 랜더스(당시 SK 와이번스)는 해외 진출 선수 특별 지명권을 활용하여 메이저리그 스타 추신수를 연봉 27억 원에 영입했습니다. 이는 팀에 큰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킨 영입이었습니다.

2021년 2월 23일, SSG 랜더스는 SK 와이번스 시절 보유하고 있던 해외진출선수 특별지명권을 사용하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던 추신수 선수를 연봉 27억 원에 영입했습니다. 이 중 10억 원은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추신수는 SSG 랜더스로 개편 결정 이후 처음으로 외부에서 영입된 선수로, 팀 전력 강화와 흥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정용진 구단주, 구단 운영 계획 직접 발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겸 SSG 랜더스 구단주는 클럽하우스에 접속하여 우승 목표, 구단명 검토, 상징색, 돔구장 건립 검토 등 구단 운영에 대한 자신의 계획과 비전을 직접 밝혔습니다. 이는 팬들과의 소통 강화 및 구단의 방향성 제시의 장이었습니다.

2021년 2월 27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겸 SSG 랜더스 구단주는 클럽하우스 앱을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단 운영 계획을 밝혔습니다. '우승 반지를 끼고 싶어 야구단을 인수했다'는 우승 목표를 시작으로, 구단명, 상징색, 문학야구장 입점 계획(스타벅스, 노브랜드 버거), 청라국제도시에 돔구장 건립 검토 등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팬들에게 자신을 '용진이 형'이라고 불러도 좋다고 말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습니다.

['SSG 랜더스' 명칭 공식 발표]

신세계그룹은 야구단의 새로운 명칭을 'SSG 랜더스'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랜더스'는 인천국제공항과 착륙선을 의미하며,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5일, 신세계그룹은 야구단의 새로운 명칭을 'SSG 랜더스'로 공식 결정하고 발표했습니다. '랜더스'는 인천국제공항과 착륙선(Landers)을 의미하며, '미지의 개척지에 착륙해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개척하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선수단은 공식 유니폼 발표 전까지 'SSG.COM' 로고가 새겨진 임시 유니폼을 착용했습니다.

[공식 로고 및 엠블럼 발표]

SSG 랜더스는 공식 팀 로고와 엠블럼을 발표했습니다. 붉은색 계통의 '카리스마틱 레드'를 상징색으로 삼고, 우주선과 'L's' 심볼을 활용하여 새로운 팀의 정체성과 비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2021년 3월 12일, SSG 랜더스는 공식 팀 로고와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모기업 신세계그룹의 상징색이자 팬들의 요구를 반영한 붉은색 계통의 '카리스마틱 레드'를 바탕색으로 사용했습니다. 메인 엠블럼에는 '미지의 개척지'에 착륙하는 우주선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새로운 승리의 역사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심볼은 KBO 리그 최초로 어파스트로피 S('s)를 적용한 'L's'를 사용했습니다.

[SSG 랜더스 공식 창단식 개최]

SSG 랜더스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공식 창단식을 개최하고 마스코트 '랜디'와 정식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새로운 구단의 탄생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중요한 행사였으나, 서울 개최로 일부 논란도 있었습니다.

2021년 3월 30일, SSG 랜더스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대한 공식 창단식을 열고 새로운 마스코트인 카네코르소를 형상화한 '랜디'와 정식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정용진 구단주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구단의 비전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연고지인 인천이 아닌 서울에서 창단식을 진행한 것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으며, 정용진 구단주는 이후 잠실 시범경기 일정과 전국적 홍보를 위해 서울에서 진행했음을 해명했습니다.

[창단 첫 시즌 초반 리그 선두 등극]

SSG 랜더스는 창단 첫 시즌 초반에 뛰어난 경기력을 보이며 리그 선두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한때 리그 선두를 지키는 등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구단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시즌 개막 시점의 SSG 랜더스는 기대 이상의 상승세를 타며 리그 선두 경쟁에 당당히 나섰습니다. 신생팀임에도 불구하고 한때 리그 선두를 지키는 등 저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큰 기대감과 흥미를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창단 첫 시즌에 팀이 보여준 긍정적인 신호였습니다.

[주축 선발 투수 박종훈·문승원 시즌 하차]

SSG 랜더스는 팀의 주축 선발 투수인 박종훈과 문승원이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거나 하차하며 큰 전력 손실을 입었습니다. 이는 시즌 운영에 막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1년 6월 4일, SSG 랜더스는 주축 선발 투수인 박종훈이 시즌 아웃되고 문승원도 팔꿈치 부상으로 미국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서 시즌을 중도에 마감하는 대형 악재를 맞았습니다.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의 부진과 퇴출까지 겹치면서 선발진 붕괴 위기에 직면했고, 대체 선발 투수 투입 시도도 실패로 돌아가면서 2021년 시즌 진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끼쳤습니다.

[창단 첫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SSG 랜더스는 창단 첫 시즌 최종전에서 KT 위즈에 패배하며 아쉽게 0.5경기 차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고 6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비록 목표 달성에는 실패했으나, 팬들은 끝까지 싸운 투혼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2021년 10월 30일, SSG 랜더스는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3-8로 패배하며 아쉽게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0.5경기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키움 히어로즈가 승리하면서 최종 6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비록 포스트시즌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팬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5위 싸움을 펼친 팀의 투혼에 높은 평가를 내리며 2022년 시즌을 기약했습니다.

[제이미 로맥 선수 은퇴 및 퇴단]

SSG 랜더스의 주축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2021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팀을 떠났습니다. 5년간 팀에 헌신한 로맥의 퇴단은 팀에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2021년 11월 3일, SSG 랜더스의 주축 외국인 타자로 5년간 팀에서 활약했던 제이미 로맥 선수가 은퇴를 선언하며 팀을 떠났습니다. 로맥은 한국에서 보낸 시간을 '커리어 최고의 순간'이라고 회고하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고했습니다.

[추신수 선수 재계약]

메이저리그 출신 슈퍼스타 추신수 선수가 2022년 시즌을 위해 SSG 랜더스와 재계약했습니다. 이는 팀의 리더십과 전력 유지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16일, 추신수 선수는 2022년 시즌을 위해 SSG 랜더스와 연봉 27억 원에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추신수의 잔류는 팀의 전력 안정화와 함께 리더십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외국인 타자 케빈 크론 영입]

제이미 로맥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SSG 랜더스는 일본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활동했던 케빈 크론을 총액 100만 미국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이는 다음 시즌 타선 강화를 위한 중요한 영입이었습니다.

2021년 12월 5일, SSG 랜더스는 제이미 로맥의 퇴단으로 비게 된 외국인 타자 자리에 일본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활약했던 케빈 크론 선수를 총액 100만 미국 달러에 영입했습니다. 크론은 다음 시즌 SSG 랜더스의 중심 타선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2022

[SSG 랜더스,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 (V5)]

SSG 랜더스는 한국시리즈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승 2패로 꺾고 우승하며, SSG 랜더스 창단 2년 만에 첫 우승이자 팀의 통산 다섯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V5)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기념비적인 성과였습니다.

2022년 시즌, SSG 랜더스는 한국시리즈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4승 2패의 성적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는 SSG 랜더스라는 이름으로 거둔 첫 한국시리즈 우승이자 팀의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이었습니다. 특히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모두 1위를 차지하는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구단의 성공적인 시대를 열었습니다.

2024

[제2기 엠블럼과 심볼 공개]

SSG 랜더스는 창단 이후 두 번째 엠블럼과 심볼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BI는 '프론티어' 정신을 확립하고 인천야구의 전통을 계승하려는 의지를 담았으며, 미국 메이저리그 브랜딩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2024년 1월, SSG 랜더스는 새로운 제2기 엠블럼과 심볼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8개월 전부터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으며, 리그를 선도하는 '프론티어' 정신 확립과 인천야구의 전통 계승을 목표로 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브랜딩 전문가인 토드 랜덤과 빌 프레데릭이 참여하여 랜더스 고유의 레드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우승을 상징하는 '별'을 더하고,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L' 심볼과 팬들의 자긍심을 표현한 워드마크를 선보였습니다. 해당 심볼을 반영한 유니폼은 2024 시즌부터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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