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연표
2017
[쉐보레 볼트 EV 화재 발생]
2017년부터 2019년 사이에 생산된 쉐보레 볼트 EV에서 화재가 발생하기 시작하며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 시작했습니다.
2017년부터 2019년에 걸쳐 생산된 쉐보레 볼트 EV 모델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당시 LG화학 배터리 사업부)이 공급한 배터리와 관련되어 있었으며, 대규모 리콜 사태로 이어지며 배터리 안전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2020
[현대 코나 EV 대량 화재 발생]
현대 코나 EV에서 국내 대량 화재가 발생하며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의 결함 논란이 더욱 심화되었고, 이는 후속 모델 출시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0년 국내에서 현대 코나 EV 차량에서 대량 화재가 발생하여 대규모 리콜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LG에너지솔루션(당시 LG화학 배터리 사업부) 배터리 결함과 관련이 있었으며, 1세대 코나 일렉트릭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국내에 출시되지 않고 아이오닉 5로 대체되는 등 후속 모델 전략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0년 12월 1일, LG화학의 전지사업부가 물적분할되어 배터리 전문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으로 독립했습니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성장과 함께 전문성을 강화하고 투자 유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습니다.
2021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 화재 발생]
마창여객 소속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에서도 화재가 발생하며,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관련 화재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2021년 2월 16일, 마창여객 소속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 역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와의 연관성이 제기되며 배터리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습니다.
2022
[코란도 e-모션 생산 지연]
KG모빌리티의 4세대 코란도 e-모션 모델에 배터리를 장착할 예정이었으나 공급 차질이 발생하여 해당 모델의 생산이 지연되었습니다.
[코스피 상장 및 시총 2위 달성]
LG에너지솔루션이 코스피에 상장하며 단숨에 시가총액 118조 2천억 원을 기록, 코스피 시가총액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22년 1월 27일, LG에너지솔루션은 코스피 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했습니다. 상장 당일 시가총액이 118조 2천억 원을 기록하며 단숨에 코스피 시가총액 2위에 올라 LG그룹 내 시가총액 1위 기업이 되었고, LG그룹 전체의 합산 시가총액 순위 상승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2023
[주요 완성차 업체의 배터리 공급선 다변화]
KG모빌리티가 토레스 EVX에 BYD 배터리를, 현대자동차가 2세대 코나 일렉트릭에 CATL 배터리를 채택하며 LG에너지솔루션 외 다른 배터리 공급업체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관련 이슈와 공급 차질을 겪은 KG모빌리티는 결국 토레스 EVX 모델에 중국 BYD의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역시 2세대 코나 일렉트릭의 국내 내수용 모델에 CATL의 배터리를 이용하기로 하는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 공급망을 다변화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이는 LG에너지솔루션에게는 주요 고객사와의 관계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임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