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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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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 기술 기업, 컴퓨터 하드웨어, 컴퓨터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컨설팅 다국적기업 AI 개발기업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기업 하드웨어 및 전자제품 제조사

IBM은 1911년 설립되어 전산제표기록회사(CTR)로 시작, 1924년 현재의 이름을 갖게 된 미국의 다국적 기술 기업입니다. 메인프레임 컴퓨터 시장을 선도하고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플로피 디스크, UPC 바코드 등 수많은 세계 최초 기술 혁신을 이끌어왔습니다. 1990년대 이후 소프트웨어, 서비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로 사업을 전환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연구와 특허 기록으로 기술 산업의 '빅 블루'로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885

[컴퓨팅 규모 특허 획득]

줄리어스 E. 피트랩이 컴퓨팅 규모에 대한 특허를 받았습니다. 이는 IBM의 초기 기술적 기반 중 하나를 형성하는 여러 혁신 중 하나였습니다.

IBM은 19세기 후반에 개발되고 상용화된 여러 기술 혁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885년 줄리어스 E. 피트랩이 컴퓨팅 규모에 대한 특허를 받았으며, 이는 이후 데이터 처리 기술 발전의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1888

[다이얼 레코더 발명]

알렉산더 데이가 다이얼 레코더를 발명했습니다. 이 장치는 정보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초기 기계 중 하나로, 훗날 IBM의 핵심 사업 분야와 연관성을 가집니다.

IBM의 뿌리는 19세기 후반의 다양한 기술 혁신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1888년에 알렉산더 데이가 다이얼 레코더를 발명하여 정보 기록 및 관리에 기여했으며, 이는 현대 정보 시스템의 초기 형태를 보여주었습니다.

1889

[전기표 작성기 및 타임 클럭 발명]

허먼 홀러리스가 전기표 작성기 특허를 받았고, 윌러드 번디는 근로자의 도착 및 출발 시간을 기록하는 타임 클럭을 발명했습니다. 이들 기술은 후에 IBM의 전신 회사가 됩니다.

1889년에 허먼 홀러리스는 전기표 작성기에 대한 특허를 획득하여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을 높였고, 윌러드 번디는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을 기록하는 타임 클럭을 발명하여 사무 자동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발명들은 IBM 설립의 기술적 기반이 되었습니다.

1911

[전산제표기록회사(CTR) 설립]

찰스 랜렛 플린트에 의해 4개 회사가 합병되어 뉴욕주에서 '전산제표기록회사(CTR)'가 탄생했습니다. 이는 IBM의 직접적인 전신이 되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1911년 6월 16일, 네 개의 주요 기술 회사가 찰스 랜렛 플린트에 의해 합병되어 뉴욕주에 '전산제표기록회사(Computing-Tablating-Recording Company, CTR)'가 설립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상업용 저울, 산업용 시간 기록기, 도표 작성기 및 천공 카드 기계 등 다양한 기계를 제조하며 훗날 IBM으로 성장할 기반을 다졌습니다.

1914

[토머스 J. 왓슨, CTR 합류 및 사장 취임]

토머스 J. 왓슨 시니어가 총괄 관리자로 CTR에 합류했으며, 11개월 후 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그는 CTR의 성장과 기업 문화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1914년, 토머스 J. 왓슨 시니어가 CTR의 총괄 관리자로 합류했으며, 11개월 후에는 사장직에 올랐습니다. 그는 'THINK'라는 유명한 슬로건을 도입하고, 공격적인 판매 인센티브와 고객 서비스 중심의 비즈니스 관행을 통해 CTR의 수익을 크게 성장시켰으며, 회사의 운영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1924

[국제 사무기기 회사(IBM)로 사명 변경]

전산제표기록회사(CTR)가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IBM)'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확장된 비전과 글로벌 사업 목표를 반영하는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1924년 2월 14일, 토머스 J. 왓슨 시니어의 주도로 '전산제표기록회사(CTR)'는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IBM)'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이 새로운 이름은 회사가 단순한 기록 및 계산 기계를 넘어 광범위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었습니다. IBM은 곧 펀치 카드 도표 작성 시스템의 선두 제조업체가 되었습니다.

1930

[나치 독일 인구 조사에 장비 공급]

IBM이 최대 지분을 소유한 독일 자회사 Dehomag이 나치 독일의 인구 조사 및 분류 노력에 필요한 홀러리스 펀치 카드 및 회계 장비를 공급했습니다. 이 기술은 홀로코스트를 포함한 나치의 강제 수용소 시스템에서 활용되었습니다.

1930년대 초부터 IBM이 최대 지분을 소유한 독일 자회사인 도이치 홀레리스 마쉬넨(Deutsche Hollerith Maschinen GmbH, Dehomag)은 나치 독일에 홀러리스 펀치 카드와 알파벳순 회계 장비를 공급했습니다. 이 장비는 나치 정권이 유대인 및 기타 표적 집단의 검거와 강제 수용소 이송을 목록화하는 데 사용된 인구 조사를 진행하는 데 필수적이었습니다.

1933

[자회사 합병을 통한 기업 통합]

대부분의 IBM 자회사가 하나의 IBM 회사로 합병되면서 기업 구조가 더욱 통합되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1933년까지, IBM의 여러 자회사들은 하나의 통합된 회사로 합병되었습니다. 이는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라는 단일 브랜드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중요한 구조 조정이었습니다.

1943

[제2차 세계 대전 중 M1 카빈총 생산]

제2차 세계 대전 중, IBM은 M1 카빈총의 약 6%에 해당하는 34만 6천여 정을 생산하여 전쟁 노력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군용으로만 생산되었으며 민간 판매용은 아니었습니다.

1943년 8월부터 1945년 5월까지, IBM은 제2차 세계 대전에 사용된 M1 카빈총의 약 6%에 해당하는 346,500정을 생산했습니다. 이는 IBM이 민간 판매용이 아닌 오직 군용 목적으로 총기를 생산하여 국가적인 전쟁 노력에 기여했음을 보여줍니다.

1952

[최초의 상업용 프로그램 저장 컴퓨터 IBM 701 출시]

IBM은 최초의 상업용 프로그램 저장 컴퓨터인 진공관 기반 IBM 701을 출시했습니다. 이는 현대 컴퓨터의 중요한 발전 단계였습니다.

1952년, IBM은 진공관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상업용 프로그램 저장 컴퓨터인 IBM 701을 출시하며 컴퓨터 산업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이 시스템은 프로그램 저장 방식의 컴퓨팅 시대를 열었으며, 기업과 과학 연구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1956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출시 및 인공지능 첫 시연]

IBM 305 RAMAC를 통해 세계 최초로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출시했습니다. 또한 아서 L. 새뮤얼이 IBM 704를 프로그래밍하여 인공 지능의 첫 실제 사례를 시연하며 AI 분야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습니다.

1956년, IBM은 IBM 305 RAMAC를 통해 세계 최초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선보이며 데이터 저장 기술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같은 해, 뉴욕 IBM 포킵시 연구실의 아서 L. 새뮤얼은 IBM 704를 프로그래밍하여 체커 게임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 지능의 첫 실제 사례를 시연, AI 연구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IBM이 정보 기술의 두 가지 핵심 분야에서 동시에 혁신을 이끌었음을 보여줍니다.

1957

[포트란 과학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IBM에서 과학 프로그래밍 언어인 포트란(FORTRAN)이 개발되었습니다. 이는 과학 및 공학 분야의 컴퓨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1957년, IBM은 과학 및 공학 계산을 위한 고수준 프로그래밍 언어인 포트란(FORTRAN)을 개발했습니다. 포트란은 복잡한 수치 계산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여 과학 연구 및 기술 개발 분야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이후 수십 년간 표준 언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58

[트랜지스터형 컴퓨터 설계로 전환]

IBM은 7000 및 1400 시리즈 컴퓨터를 통해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형 설계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컴퓨터의 소형화, 고속화, 저전력화를 가능하게 한 중요한 기술 발전이었습니다.

1958년부터 IBM은 7000 및 1400 시리즈 컴퓨터를 개발하며 진공관 기반 시스템에서 트랜지스터형 설계로 전환했습니다. 이 변화는 컴퓨터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크기를 줄였으며, 신뢰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여 컴퓨터 기술의 상용화와 확산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1961

[SABRE 시스템 개발 및 셀렉트릭 타자기 출시]

아메리칸 항공을 위한 SABRE 예약 시스템을 개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혁신적인 셀렉트릭 타자기를 출시하여 사무 자동화에 기여했습니다.

1961년, IBM은 아메리칸 항공과 협력하여 세계 최초의 대규모 항공 예약 시스템인 SABRE(Semi-Automated Business Research Environment)를 개발하여 정보 시스템의 상업적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같은 해, 혁신적인 구형 타이핑 요소를 사용하는 셀렉트릭 타자기를 출시하여 사무 기기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1963

[NASA 수성 우주비행사 궤도 추적 지원]

IBM 직원과 컴퓨터는 NASA의 수성 우주비행사 궤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추적하는 데 도움을 주며 우주 탐사 기술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1963년, IBM의 기술과 인력은 NASA의 수성 우주비행사 궤도 비행을 정확하게 추적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는 IBM이 첨단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여 인류의 우주 탐사 도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입니다.

1964

[본사 이전 및 IBM 시스템/360 출시]

IBM은 본사를 뉴욕에서 뉴욕 아몽크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4월 7일에는 컴퓨터 시스템의 혁신을 가져온 IBM 시스템/360을 출시했습니다.

1964년, IBM은 본사를 뉴욕 아몽크로 이전하여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4월 7일에는 최초의 컴퓨터 시스템 제품군인 IBM 시스템/360을 출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대규모에서 소규모까지 모든 상업 및 과학 응용 프로그램을 포괄하여, 기업이 응용 프로그램을 다시 작성하지 않고도 더 뛰어난 컴퓨팅 기능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아키텍처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IBM이 컴퓨팅 플랫폼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965

[우주 탐사 프로젝트 지속적인 지원]

IBM은 1960년대 후반 동안 제미니 비행, 토성 비행, 달 탐사에 참여하며 우주 탐사 지원을 지속했습니다. 새턴 V의 계기 장치와 아폴로 우주선 유도 컴퓨터를 개발 및 제조했습니다.

1960년대 후반, IBM은 1965년 제미니 비행, 1966년 토성 비행, 1969년 달 탐사에 참여하며 NASA의 우주 탐사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했습니다. IBM은 새턴 V 로켓의 계기 장치와 아폴로 우주선의 유도 컴퓨터를 개발 및 제조하는 등 인류의 달 착륙에 핵심적인 기술 기여를 했습니다.

1969

[반독점법 소송 제기 및 자기 스트라이프 카드 발명]

미국 정부는 IBM이 셔먼 반독점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IBM 엔지니어 포리스트 패리는 신용카드 등에 널리 사용되는 자기 스트라이프 카드를 발명했습니다.

1969년, 미국은 IBM이 범용 전자 디지털 컴퓨터 시스템 시장을 독점하여 셔먼 반독점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IBM 엔지니어 포리스트 패리는 신용/직불/ATM 카드 등에 널리 사용되는 자기 스트라이프 카드를 발명하여 금융 및 보안 기술 분야에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IBM은 이러한 카드 제조를 개척했으며, 1970년대에는 관련 데이터 처리 시스템과 소프트웨어가 IBM 컴퓨터에서 독점적으로 실행되었습니다.

1970

[IBM 시스템/370 출시]

IBM 시스템/360의 후속작인 IBM 시스템/370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1980년대 초반까지 IBM 메인프레임이 업계에서 지배적인 컴퓨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1970년에 IBM 시스템/370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IBM 시스템/360의 성공을 이어받아 메인프레임 컴퓨터 시장에서 IBM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IBM 시스템/370과 이를 실행하는 운영 체제는 1980년대 초반까지 업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널리 사용되는 컴퓨팅 플랫폼으로 군림했습니다.

1974

[범용 상품 부호(UPC 바코드) 개발]

IBM 엔지니어 조지 J. 로러가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범용 상품 부호(UPC 바코드)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소매업 및 물류 분야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1974년, IBM 엔지니어 조지 J. 로러는 오늘날 전 세계 소매점에서 널리 사용되는 혁신적인 범용 상품 부호(Universal Product Code, UPC 바코드)를 개발했습니다. 이 바코드 시스템은 상품 정보 관리를 자동화하고 재고 관리 및 결제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만들어 상업 분야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습니다.

1981

[IBM PC 출시 및 금융 스왑 도입]

IBM 5150으로 명명된 IBM PC가 출시되어 곧 업계 표준이 되었습니다. 또한 IBM은 세계은행과 스왑 계약을 체결하며 금융 스왑을 대중에게 처음으로 소개했습니다.

1981년, IBM은 혁신적인 개인용 컴퓨터인 IBM PC(정식 명칭 IBM 5150)를 출시하며 마이크로컴퓨터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IBM PC는 곧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으며 개인 컴퓨팅 시대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같은 해, IBM은 세계은행과의 스왑 계약을 통해 대중에게 금융 스왑을 처음으로 소개하여 금융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IBM PC(모델 5150) 출시와 마이크로소프트 OS 채택]

IBM이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표준을 세우기 위해 빌 게이츠가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MS-DOS)를 채택한 하드웨어를 출시했습니다.

당시 거대 기업이었던 IBM은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해 자사의 폐쇄적 정책을 버리고 외부 소프트웨어를 수용하는 개방형 아키텍처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이 사건은 빌 게이츠와의 협력을 통해 'IBM 호환 PC'가 전 세계 표준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으나, 동시에 IT 산업의 중심축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1982

[미국 법무부, IBM 반독점 소송 기각]

미국 법무부는 1969년 IBM에 제기했던 반독점 소송을 '가치 없음'으로 기각했습니다. 이는 IBM의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중요한 판결이었습니다.

1982년, 미국 법무부는 1969년부터 진행되어온 IBM에 대한 반독점 소송을 '가치 없음'으로 기각했습니다. 이 소송은 IBM이 독점금지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었으나, 법무부의 기각 결정으로 IBM은 장기간의 법적 공방에서 벗어나 사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1

[자율 자회사 분리를 통한 기업 구조 개편 시작]

IBM은 회사를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부서를 자율 자회사('Baby Blues')로 분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기업 구조 개편의 첫걸음이었습니다.

1991년, IBM은 회사를 더욱 관리하기 쉽게 만들고 다른 투자자가 해당 회사에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 부서를 자율 자회사(소위 'Baby Blues')로 분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는 디스크 드라이브, 중급 컴퓨터, 메인프레임, 프린터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IBM의 대규모 구조 조정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92

[PC 사업부 자율 자회사로 통합]

IBM은 비메인프레임 및 비미드레인지 개인용 컴퓨터 제조 부문을 'IBM 퍼스널 컴퓨터 컴퍼니'라는 자율 자회사로 통합했습니다. 이는 당시 치열했던 PC 시장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1992년 9월, IBM은 다양한 비메인프레임 및 비미드레인지 개인용 컴퓨터 제조 부문을 IBM 퍼스널 컴퓨터 컴퍼니(IBM PC Co.)라는 자율적인 완전 소유 자회사로 통합했습니다. 이러한 기업 구조 조정은 IBM이 1992년 회계연도 2분기에 이익 마진이 급격하게 하락했다고 보고한 후에 이루어졌는데, 이는 당시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치열한 가격 경쟁 때문으로 분석되었습니다.

1993

[미국 기업 역사상 최대 손실 및 루 거스너 CEO 부임]

IBM은 미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8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루 거스너가 새로운 CEO로 고용되어 회생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1993년부터 2021년까지 29년 연속 미국 특허 최다 기록을 보유하기 시작했습니다.

1993년, IBM은 미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인 8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며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 회사를 회생시키기 위해 RJR 나비스코의 CEO였던 루 거스너가 새로운 CEO로 고용되었습니다. 거스너는 IBM의 분사 계획을 철회하고 '하나의 IBM' 전략을 추진하며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하여 회사를 성공적으로 회생시켰습니다. 또한 IBM은 이 해부터 2021년까지 29년 연속 기업이 창출한 연간 미국 특허 최다 기록을 보유하기 시작했습니다.

1995

[로터스 소프트웨어 인수]

IBM은 그룹웨어 및 협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주자인 로터스 소프트웨어(Lotus Software)를 인수했습니다. 이는 IBM의 소프트웨어 사업 강화 전략의 일환이었습니다.

1995년, IBM은 그룹웨어, 협업 및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로터스 소프트웨어를 인수했습니다. 이 인수는 IBM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특히 '로터스 노트'와 같은 제품을 통해 기업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1996

[티볼리 소프트웨어 인수]

IBM은 시스템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티볼리 소프트웨어(Tivoli Software)를 인수했습니다. 이는 IBM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1996년, IBM은 시스템 관리 솔루션 분야의 선도 기업인 티볼리 소프트웨어를 인수했습니다. 이 인수를 통해 IBM은 기업 고객을 위한 IT 인프라 관리, 보안 및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으며,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습니다.

1997

[딥 블루(Deep Blue)의 체스 세계 챔피언 격파]

IBM의 슈퍼컴퓨터 '딥 블루'가 세계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와의 재대결에서 최종 승리하며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기계가 인간 챔피언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IBM이 초기 AI 및 슈퍼컴퓨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에 있음을 입증한 역사적 사건입니다. 구글과 같은 후발 기술 기업들이 AI 연구에 뛰어드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IBM의 기술적 자부심을 상징하는 지점이 되었습니다.

1998

[개인 시스템 그룹 재편]

IBM PC 코퍼레이션의 기업 중심 개인 시스템 그룹이 IBM의 글로벌 서비스 개인용 컴퓨터 컨설팅 및 고객 서비스 부서와 합병되어 'IBM 퍼스널 시스템스 그룹'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998년, IBM은 IBM PC 코퍼레이션의 기업 중심 개인 시스템 그룹을 IBM의 자체 글로벌 서비스 개인용 컴퓨터 컨설팅 및 고객 서비스 부서와 합병했습니다. 그 결과 합병된 사업부는 간단히 IBM 퍼스널 시스템스 그룹으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는 PC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 구조 조정이었습니다.

1999

[소매점 PC 판매 중단 및 PC 사업부 해체]

IBM은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 증가에 대응하여 소매점에서 컴퓨터 판매를 중단하고, IBM PC 코퍼레이션을 해체하여 IBM 퍼스널 시스템스 그룹에 합병했습니다. 이는 PC 사업의 재편을 가속화하는 조치였습니다.

1999년, IBM은 경쟁사인 컴팩과 델에 비해 시장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후 소매점에서 컴퓨터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그 직후 IBM PC 코퍼레이션은 해체되어 IBM 퍼스널 시스템스 그룹에 합병되었는데, 이는 PC 시장에서의 전략을 수정하고 사업의 효율성을 재고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었습니다.

2000

[슈퍼컴퓨터 분야 세계 최고 수준 유지]

IBM의 슈퍼컴퓨터는 지속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IBM이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000년부터 IBM의 슈퍼컴퓨터는 지속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어 왔습니다. 이는 IBM이 복잡한 과학 연구, 데이터 분석 및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술 리더십을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사실입니다.

2001

[연간 특허 3,000개 이상 달성]

IBM은 1년에 3,000개 이상의 특허를 생성한 최초의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는 혁신과 연구 개발에 대한 IBM의 끊임없는 노력을 보여주는 기록적인 성과였습니다.

2001년, IBM은 1년에 3,000개 이상의 특허를 생성한 최초의 회사가 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IBM이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을 창출하고 있으며, 지적 재산권 분야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입니다.

2002

[PwC 컨설팅 및 레셔널 소프트웨어 인수]

IBM은 PwC 컨설팅을 인수하여 IBM 글로벌 서비시스로 합병했습니다. 이는 IBM의 컨설팅 및 서비스 사업 역량을 크게 강화하는 결정이었습니다. 또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응용 프로그램 수명 관리 전문 기업인 레셔널 소프트웨어를 인수했습니다.

2002년, IBM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의 컨설팅 부문인 PwC 컨설팅을 인수하여 IBM 글로벌 서비시스로 합병했습니다. 이 인수는 IBM의 컨설팅 역량을 대폭 강화하며 서비스 분야의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같은 해, 소프트웨어 개발 및 응용 프로그램 수명 관리 분야의 전문 기업인 레셔널 소프트웨어(Rational Software)를 인수하여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습니다.

2004

[LG와의 대한민국 시장 사업 제휴 종료 발표]

LG와 IBM은 대한민국 시장에서의 사업 제휴가 그 해 말에 종료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양사 간의 관계 변화를 알리는 중요한 소식이었습니다.

2004년 9월 14일, LG그룹과 IBM은 대한민국 시장에서의 사업 제휴가 그 해 말에 종료될 것이라고 공동으로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양사 간의 전략적 변화를 반영하며, 당시 뇌물수수 혐의와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엑스노트는 원래 합작 투자의 일부였으나, 2012년 LG에 매각되었습니다.

2005

[개인용 컴퓨터 사업부 레노버에 매각]

IBM은 개인용 컴퓨터 사업부 전체를 중국 기술 기업인 레노버에 매각했습니다. 이 결정은 IBM이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2005년, IBM은 개인용 컴퓨터 사업부 전체를 중국의 기술 기업인 레노버에 매각했습니다. 이 전략적인 결정은 IBM이 오랜 기간 주력했던 PC 하드웨어 사업에서 손을 떼고, 고수익의 컴퓨터 서비스, 소프트웨어, 슈퍼컴퓨터 및 과학 연구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IBM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에 있어 가장 상징적인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2008

[연간 특허 4,000개 이상 기록]

IBM은 한 해 동안 4,000개 이상의 특허를 등록하며 2001년에 세웠던 기록을 스스로 갱신했습니다. 이는 IBM의 지속적인 혁신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2008년, IBM은 한 해 동안 4,000개 이상의 특허를 등록하며, 2001년에 3,000개 이상의 특허를 생성한 최초의 회사가 되었던 자신들의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습니다. 이 기록은 IBM이 인공지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2009

[SPSS 인수 및 국가 기술 혁신 메달 수상]

IBM은 소프트웨어 회사 SPSS를 인수했으며, IBM의 블루 진 슈퍼컴퓨팅 프로그램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로부터 국가 기술 혁신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2009년, IBM은 통계 분석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 SPSS를 인수하여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했습니다. 같은 해, IBM의 혁신적인 블루 진 슈퍼컴퓨팅 프로그램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로부터 국가 기술 혁신 메달을 수상하며 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의 뛰어난 업적을 인정받았습니다.

2011

[왓슨(Watson)의 퀴즈쇼 '제퍼디!' 우승]

IBM의 자연어 처리 AI '왓슨'이 미국의 유명 퀴즈쇼 '제퍼디!'에서 인간 챔피언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IBM은 왓슨을 통해 검색 중심의 구글 서비스와 차별화된 '기업용 비즈니스 AI' 시장을 개척하려 했습니다. 이는 데이터 분석과 의사 결정 지원이라는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제시하며, 구글과의 AI 경쟁을 검색에서 산업 비즈니스로 확장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AI 왓슨, 제퍼디! 우승 및 창립 100주년]

IBM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왓슨이 인기 퀴즈 쇼 '제퍼디!'에서 역대 챔피언들을 상대로 승리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같은 날 IBM은 창립 10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2011년, IBM의 인공지능 프로그램 왓슨(Watson)이 미국의 인기 퀴즈 쇼 '제퍼디!'에서 인간 챔피언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인공지능 기술의 잠재력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습니다. 같은 해 6월 16일, IBM은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오랜 역사와 지속적인 혁신을 기념했습니다. 이 두 사건은 IBM이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기술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해로 기록되었습니다.

[워렌 버핏의 대규모 지분 투자 유치]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로부터 약 107억 달러 규모의 자본 투자를 받으며 주요 주주 관계를 맺었습니다.

평소 기술주 투자를 기피하던 워렌 버핏이 IBM의 기업용 서비스 시장 지배력과 높은 고객 유지 능력을 신뢰하며 지분 약 5.5%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IBM이 하드웨어 제조사를 넘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가치를 시장에서 강력하게 인정받은 상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2

[케넥사, 텍사스 메모리 시스템스 인수 및 다바오시 감시 시스템 설계]

IBM은 클라우드 기반 인재 관리 솔루션 제공업체인 케넥사(Kenexa)와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기업인 텍사스 메모리 시스템스(Texas Memory Systems)를 인수했습니다. 또한 다바오시를 위한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2012년, IBM은 클라우드 기반 인재 관리 및 인력 분석 솔루션 기업인 케넥사(Kenexa)와 고성능 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텍사스 메모리 시스템스(Texas Memory Systems)를 인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 필리핀 다바오시를 위한 대규모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설계하며 보안 및 도시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2013

[소프트레이어 테크놀로지스 인수]

IBM은 약 20억 달러 상당의 금액으로 웹 호스팅 서비스인 소프트레이어 테크놀로지스(SoftLayer Technologies)를 인수했습니다. 이는 IBM의 클라우드 컴퓨팅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단계였습니다.

2013년, IBM은 웹 호스팅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소프트레이어 테크놀로지스(SoftLayer Technologies)를 약 20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이 인수는 IBM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14

[x86 서버 사업부 매각 및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IBM은 x86 서버 사업부를 레노버에 21억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 트위터, 페이스북, 텐센트, 시스코 등 다양한 기업들과 주요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습니다.

2014년, IBM은 x86 서버 사업부를 레노버에 21억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이는 하드웨어 부문을 축소하고 클라우드, 인공지능, 분석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에 집중하려는 IBM의 전략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해, IBM은 애플, 트위터, 페이스북, 텐센트, 시스코, 언더아머 등 여러 글로벌 기업들과 주요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습니다.

2015

[주요 기업 인수 및 세계 최초 분자 영화 제작]

IBM은 10억 달러 규모의 머지 헬스케어, 데이터 스토리지 공급업체 클레버세이프, 그리고 Weather.com과 웨더 채널 모바일 앱을 포함한 더 웨더 컴퍼니의 모든 디지털 자산을 인수했습니다. 또한 IBM 직원들은 세계 최초의 분자 영화 '소년과 원자'를 제작했습니다.

2015년, IBM은 헬스케어, 데이터 스토리지, 기상 정보 등 여러 분야에서 세 건의 주요 인수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10억 달러 규모의 머지 헬스케어 인수와 더 웨더 컴퍼니의 디지털 자산 인수는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확장에 집중하려는 IBM의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같은 해, IBM 직원들은 개별 원자를 조작하여 이야기를 전달하는 세계 최초의 분자 영화인 '소년과 원자'를 제작하며 나노 기술 분야의 혁신을 선보였습니다.

2016

[Ustream 인수, 매출 최저치 기록, 특허 소송 및 헬스케어 기업 인수]

IBM은 화상회의 서비스 Ustream을 인수하고 새로운 클라우드 비디오 사업부를 구성했습니다. 하지만 분기별 매출이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IBM이 그루폰을 특허 침해로 고소하자 그루폰도 IBM을 고소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트루벤 헬스 애널리틱스를 26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2016년, IBM은 화상회의 서비스 Ustream을 인수하고 클라우드 비디오 사업부를 신설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했습니다. 그러나 이 해 4월에는 분기별 매출이 1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IBM이 그루폰을 특허 침해 혐의로 고소한 후 그루폰도 IBM을 특허 침해로 맞고소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트루벤 헬스 애널리틱스를 26억 달러에 인수하며 헬스케어 데이터 및 분석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갔습니다.

2018

[레드햇 인수 의사 표명]

IBM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레드햇을 34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는 IBM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었습니다.

2018년 10월, IBM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인 레드햇(Red Hat)을 340억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인수는 IBM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로, IBM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용 IT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인수는 이듬해인 2019년 7월 9일에 완료되었습니다.

2019

[레드햇 인수 완료]

IBM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 레드햇 인수를 340억 달러에 완료했습니다. 이 인수는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의 핵심으로,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입지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2019년 7월 9일, IBM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기업인 레드햇(Red Hat)의 340억 달러 규모 인수를 최종 완료했습니다. 이 거대한 인수는 IBM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 특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레드햇의 오픈소스 기술과 IBM의 기업 고객 기반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었습니다. 이는 IBM의 사업 전환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이정표가 됩니다.

[구글의 양자 우위 주장에 대한 공식 반박]

구글이 '양자 우위'를 발표하기 직전, IBM은 블로그를 통해 구글이 기존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과소평가했다며 해당 연산은 기존 방식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차세대 컴퓨팅 기술인 양자 역학 분야에서 구글에게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IBM의 전략적 방어입니다. IBM은 자사의 슈퍼컴퓨터 '서밋(Summit)'의 효율성을 강조하며, 구글의 자극적인 마케팅이 대중을 오도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기술적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2020

[바티칸과 AI 윤리 서약 서명]

IBM의 존 켈리 3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와 함께 바티칸과 인공지능(AI)의 윤리적 사용 및 실행을 보장하기 위한 서약에 서명했습니다. 이는 AI 윤리에 대한 글로벌 논의에 참여하는 중요한 움직임이었습니다.

2020년 2월, IBM의 존 켈리 3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래드 스미스와 함께 바티칸에서 인공지능(AI)의 윤리적 사용과 개발을 보장하기 위한 서약에 서명했습니다. 이 서약은 AI 기술이 인류에게 이롭고 책임감 있게 사용되도록 하는 윤리적 원칙을 확립하려는 국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IBM이 기술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입니다.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부문 '킨드릴'로 분사 발표]

IBM은 글로벌 기술 서비스 부문의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부문을 '킨드릴(Kyndryl)'이라는 새로운 공개 회사로 분할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IBM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분사 중 하나였습니다.

2020년 10월, IBM은 글로벌 기술 서비스 부문 내 관리형 인프라 서비스 부문을 '킨드릴(Kyndryl)'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공개 회사로 분할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분사는 115개국에서 9만 명의 직원과 4,600명의 고객을 보유하며 수주잔고가 60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조직을 독립시키는 것으로, IBM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에 더욱 집중하려는 전략적 결정이었습니다.

2021

[연간 미국 특허 최다 기록 보유 종료]

1993년부터 29년 연속 유지해오던 기업이 창출한 연간 미국 특허 최다 기록을 2021년에 갱신하지 못하고 5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이는 IBM의 지적 재산 전략의 변화를 시사합니다.

1993년부터 2021년까지 29년 연속 기업이 창출한 연간 미국 특허 최다 기록을 보유해왔던 IBM은 2021년에 이 기록을 갱신하지 못하고 상위 5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이는 IBM이 단순히 특허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는 오픈소스와 양자 컴퓨팅 시대에 혁신을 측정하는 새로운 방식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적 변화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2022

[러시아 사업 전면 중단 발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IBM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러시아에서의 모든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국제 사회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는 움직임이었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지 며칠 뒤인 2022년 3월 7일, IBM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게시하며 러시아에서의 모든 사업을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든 러시아어 기사도 IBM 웹사이트에서 삭제되었으며, 이는 러시아 침공에 대한 국제적인 비판과 제재에 동참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행동이었습니다.

[러시아 사업 질서 있게 축소 발표]

IBM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러시아에서의 사업을 '질서 있게 축소'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의 전면 중단 발표에 이은 추가적인 조치였습니다.

2022년 6월 7일, IBM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IBM이 러시아에서의 사업을 '질서있게 축소'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발표했던 모든 사업 중단에 이어, 복잡한 철수 과정을 관리하고 현지 직원에 대한 지원을 고려한 추가적인 조치로 해석되었습니다.

2023

[맨타 소프트웨어 인수]

IBM은 데이터와 AI 거버넌스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맨타 소프트웨어를 인수했습니다. 이는 IBM의 AI 및 데이터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였습니다.

2023년, IBM은 데이터와 AI 거버넌스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맨타 소프트웨어(Manta Software)를 인수했습니다. 이 인수는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계보 및 데이터 품질 관리 솔루션을 강화하여 기업 고객의 데이터 관리 및 AI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려는 IBM의 전략적 방향을 보여줍니다.

[트위터(X) 광고 중단]

나치 지지 콘텐츠 옆에 IBM 광고가 발견된 후, IBM은 트위터(X)에서 광고를 중단했습니다. 이는 민감한 콘텐츠에 대한 기업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조치였습니다.

2023년 11월 16일, IBM 광고가 나치 지지 콘텐츠 옆에 노출된 사실이 발견된 후, IBM은 즉시 트위터(현 X)에서 모든 광고를 중단했습니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 보호와 민감한 콘텐츠에 대한 기업의 윤리적 책임감을 강조하는 중요한 결정이었습니다.

[소프트웨어 AG 플랫폼 인수 발표]

IBM은 소프트웨어 AG의 스트림세츠 및 웹메서즈 플랫폼을 21억 3천만 유로(약 23억 3천만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업 통합 플랫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조치였습니다.

2023년 12월, IBM은 소프트웨어 AG의 스트림세츠(StreamSets) 및 웹메서즈(webMethods) 플랫폼을 21억 3천만 유로(미화 약 23억 3천만 달러)에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인수는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전략을 보완하며, 기업 고객에게 데이터 통합 및 애플리케이션 통합 기능을 강화된 형태로 제공하려는 IBM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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