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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비교
H.O.T.
연혁 피인용 수 1
댄스 팝 그룹, 보이 그룹, 아이돌, K-pop 아이돌 그룹

H.O.T.는 1996년 SM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인 보이그룹입니다. 십대들의 승리라는 뜻처럼 1990년대 후반 10~20대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4장의 밀리언셀러 앨범과 12개의 대상을 휩쓸었습니다. 아이돌 최초로 연간 최대 음반판매량 달성 방송 3사 가요대상 수상 등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한국 대중가수 최초 서울올림픽주경기장 단독 콘서트 개최로 한류 태동에 기여했습니다. 2001년 아쉬운 해체를 맞았으나 2018년 무한도전을 통해 17년 만에 재결합하여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1996

[데뷔 및 신드롬 시작]

SM엔터테인먼트가 최초로 런칭한 아이돌 그룹 H.O.T.가 1집 《전사의 후예》를 발매하고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를 통해 TV에 첫 데뷔했습니다.

후속곡 《캔디》로 첫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10대들의 폭발적인 우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타이틀곡 《전사의 후예》는 표절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으나, 정식 샘플 CD를 구매한 것으로 밝혀지며 표절이 아님이 확인되었습니다.

1997

[전성기 음반·수상 기록]

1997년부터 2000년까지 H.O.T.는 《행복》, 《We Are The Future》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1집부터 4집까지 4장의 앨범이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활동 기간 동안 가요시상식에서 무려 12개의 대상을 휩쓸었습니다.

아이돌 최초로 연간 최대 음반판매량 및 방송 3사 가요대상 수상을 달성했습니다.

H.O.T.의 인기는 노래뿐만 아니라 패션, 춤 등 모든 것이 유행이 되었고, 콘서트 소식은 정규 뉴스에 실시간으로 나올 정도로 사회적 파급력이 컸습니다.

[한류 열풍 확산 기여]

1997년 방영된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이후 일어난 한류 열풍은 H.O.T.

등 가수의 인기로 더욱 커졌습니다.

특히 H.O.T.의 베이징 공연은 중국 청소년들에게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한류'라는 단어가 중국 언론을 통해 처음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노래에 담긴 현실 비판적 메시지와 청소년 문제를 다루는 가사 내용은 중국 청소년들에게 큰 문화적 충격과 공감을 주었습니다.

1998

[팬덤 간의 시비 발생]

H.O.T.의 인기만큼이나 해프닝도 많았는데, 1998년 12월 31일 H.O.T.

팬클럽 회원과 젝스키스 팬클럽 회원 간에 시비가 붙어 팬덤 간의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1999

[한국 가수 최초 잠실 주경기장 단독 콘서트]

H.O.T.는 한국 대중가수 최초로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이는 그들의 압도적인 인기와 사회적 파급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습니다.

콘서트가 열리는 날이면 주변 교통이 마비될 정도였으며, 콘서트 소식이 정규 뉴스에 실시간으로 보도될 정도로 사회적 파급력이 컸습니다. 팬클럽 'Club H.O.T.'의 최다 회원수는 약 100,000명에 달했습니다.

2000

[영화 '평화의 시대' 개봉]

4번째 앨범 발매 후, 한일 합작 영화 《평화의 시대》에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영화 개봉과 동시에 사운드트랙 앨범도 발매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7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나, 흥행에 참패하여 혹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2001

[마지막 콘서트의 기록적 흥행과 팬덤]

해체 3개월 전 열린 마지막 콘서트 티켓이 예매 시작 10분 만에 5만여 표 전부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열정적인 팬들은 며칠 전부터 주경기장 앞에서 노숙하며 좋은 자리를 잡으려 했고, 공연 당일 서울 지하철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되었습니다.

교육청에서 학생들의 조퇴를 막기 위해 조퇴 금지령을 내릴 정도로 팬덤의 영향력이 컸습니다. 팬들은 H.O.T.의 상징인 흰 풍선을 사용하며 열성적인 팬덤 문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룹 해체 및 팬덤 반발]

강타와 문희준은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으나, 장우혁, 이재원, 토니 안이 소속사를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그룹이 해체되었습니다.

해체 소식 발표 후 H.O.T.

팬클럽 회원들은 SM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 큰 파장이 일었습니다.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인세 문제 등 여러 사안이 불거지면서 해체설이 나돌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한 해체 이유는 여전히 불분명하며, SM에 남은 멤버와 떠난 멤버 간에 해체 사유에 대한 설명이 달랐습니다.

2003

[JTL 해산 및 멤버 솔로 활동]

SM을 떠난 장우혁, 토니 안, 이재원이 결성했던 프로젝트 그룹 JTL이 해산하며 멤버 전원이 솔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강타는 소울/R&B, 문희준은 록 음악에 도전하는 등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구축했습니다.

JTL은 2003 MTV ASIA AWARD에서 '한국 최고 인기 아티스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05

[강타 SM 이사 선임 및 문희준 독립]

그룹 해체 후 SM엔터테인먼트에 잔류했던 강타가 2005년에 SM 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문희준은 SM을 떠나 PS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습니다.

2006

[데뷔 10주년 기념 파티]

H.O.T.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은 H.O.T.

팬연합 주최로 자체적인 기념 파티를 가졌습니다.

그룹 해체 후에도 끈끈한 팬심을 보여주는 일화입니다.

2018

[무한도전 통해 17년 만의 재결합 공연]

MBC '무한도전'에서 기획한 '토토가3 - H.O.T.'를 통해 해체 이후 17년 만에 극적인 재결합 공연을 가졌습니다.

이는 많은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향수를 안겨주었습니다.

이 공연을 계기로 2018년 잠실주경기장과 2019년 고척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을 다시 만났지만, 다른 재결합 아이돌 그룹과는 달리 이벤트성 콘서트만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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