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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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
축구 클럽, 스포츠 팀, 이탈리아 팀 축구 구단

AS 로마는 1927년 창단된 이탈리아 수도 로마를 연고로 하는 축구 클럽입니다. 세리에 A에서 3회, 코파 이탈리아에서 9회 우승하며 이탈리아 축구의 명문 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2021-22 시즌에는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무대에서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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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27

[AS 로마 창단]

이탈리아 북부 클럽들에 대항하기 위해 로마를 연고로 하던 알바, 포르티투도, 로만 세 팀이 합쳐져 AS 로마가 공식적으로 창단되었습니다. SS 라치오는 통합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20세기 초 로마에는 많은 중소 클럽들이 난립하고 있었으나, 이탈리아 북부 팀들이 리그 우승을 장악하자 로마의 세 팀(알바, 포르티투도, 로만)은 힘을 합쳐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1927년 6월 7일, 알바의 인기, 포르티투도의 선수, 로만의 재정이 결합된 아소차치오네 스포르티바 로마(AS 로마)가 탄생했습니다. SS 라치오는 이 통합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1929

[캄포 테스타치오 경기장 이전 및 리그 준우승]

AS 로마는 기존의 모토벨로드로모 아피오 경기장을 떠나 새로 지어진 캄포 테스타치오 경기장으로 홈 구장을 이전했습니다. 이 시기에 로마는 1930-31 시즌 리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보였습니다.

창단 초기 AS 로마는 알바의 모토벨로드로모 아피오 경기장을 홈으로 사용했으나, 1929년 캄포 테스타치오 경기장이 완성되면서 홈 구장을 이전했습니다. 이 시기에 주장 아틸리오 페라리스, 귀도 마세티, 풀비오 베르다느디니, 로돌포 폴크 등 주요 선수들의 활약으로 1930-31 시즌 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며 팀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1934

[주장 아틸리오 페라리스의 라이벌 팀 이적]

주장 아틸리오 페라리스는 라치오와의 더비전 무승부로 구단과 마찰을 겪은 후 팀을 떠나 라이벌 SS 라치오로 이적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1934-35 시즌, 구단주 레나토 세사도티는 라치오와의 더비전에서 3:3으로 비긴 책임을 주장 아틸리오 페라리스에게 묻고 팀 훈련 참가를 금지했습니다. 월드컵 우승을 거둔 페라리스는 이후 구단과 마찰을 겪다 결국 로마를 떠나 라이벌 SS 라치오로 이적하며 로마 서포터들을 분노하게 했습니다. 이는 데르비 델라 카피탈레 역사상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됩니다.

1942

[창단 첫 세리에 A 우승]

1941-42 시즌 모데나와의 홈 마지막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AS 로마 창단 이래 첫 번째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로마 출신 득점왕 아메데오 아메데이와 알프레드 샤퍼 감독의 지휘 아래 이루어낸 쾌거였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던 1941-42 시즌, AS 로마는 18골을 넣은 로마 출신 스트라이커 아메데오 아메데이와 알프레드 샤퍼 감독의 활약에 힘입어 6월 14일 모데나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첫 세리에 A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전쟁으로 리그가 중단되었다 재개된 후 로마는 이전의 강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951

[세리에 B로 강등]

1950-51 시즌, AS 로마는 약한 모습을 보이며 구단 역사상 유일하게 이탈리아 2부 리그인 세리에 B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팀의 전력이 약화된 AS 로마는 1940년대 초반의 모습을 잃고 1950-51 시즌에 결국 이탈리아 프로 축구 최상위 리그인 세리에 A에서 2부 리그인 세리에 B로 강등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AS 로마 역사상 유일한 세리에 B 강등 기록입니다.

1952

[세리에 B 우승 및 세리에 A 승격]

쥐세페 비아니 감독의 지휘 아래 AS 로마는 단 한 시즌 만에 세리에 B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리에 A로 빠르게 복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세리에 B로 강등된 후, AS 로마는 쥐세페 비아니 감독의 지도력 아래 빠르게 전력을 재정비했습니다. 그 결과 1951-52 시즌 세리에 B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단 한 시즌 만에 이탈리아 최상위 리그인 세리에 A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후 로마는 상위권 도약을 위해 여러 선수를 영입하며 팀을 강화했습니다.

1961

[첫 국제 대회 우승: 인터시티스 페어스컵]

AS 로마는 인터시티스 페어스컵 결승전에서 버밍엄 시티를 4: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첫 국제 대회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1960-61 시즌, AS 로마는 UEFA컵의 전신인 인터시티스 페어스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의 버밍엄 시티 FC와 맞붙어 4:2의 점수로 승리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국제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이 우승은 AS 로마가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 무대에서 존재감을 알린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64

[첫 코파 이탈리아 우승]

AS 로마는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토리노 FC를 1:0으로 물리치고 구단 역사상 첫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1963-64 시즌, AS 로마는 이탈리아 국내 컵대회인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토리노 FC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팀 역사상 최초로 코파 이탈리아 우승컵을 획득했습니다. 몇 년 뒤인 1968-69 시즌에도 코파 이탈리아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컵대회에서의 강세를 보여주었습니다.

1969

[로마의 심장, 지아코모 로시 은퇴]

AS 로마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로마의 심장'으로 불렸던 지아코모 로시가 38세의 나이로 현역에서 은퇴했습니다. 그는 로마 소속으로 450경기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으며, 이 기록은 38년간 유지되었습니다.

1969년, '로마의 심장(Core de Roma)'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지아코모 로시가 38세의 나이로 은퇴했습니다. 그는 AS 로마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총 450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의 기록은 2007년 프란체스코 토티가 451번째 경기에 나서기 전까지 38년간 깨지지 않는 대기록이었습니다.

1972

[앵글로-이탈리안컵 우승]

AS 로마는 앵글로-이탈리안컵 결승전에서 블랙풀 FC를 3:1로 꺾고 또 다른 컵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AS 로마는 1972년 앵글로-이탈리안컵 결승전에서 잉글랜드의 블랙풀 FC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또 한 번의 컵대회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습니다. 1970년대 AS 로마는 리그에서는 간간히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1974-75 시즌에 3위를 기록한 것이 이 시기 가장 높은 세리에 A 순위였습니다.

1980

[코파 이탈리아 우승으로 명암의 공존기 시작]

AS 로마는 코파 이탈리아 결승에서 토리노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 새로운 성공 시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1979-80 시즌, AS 로마는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토리노 FC와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우승은 팀의 새로운 성공 시대를 여는 계기가 되었으며, 1980-81 시즌에는 리그에서 유벤투스 FC에 아쉽게 밀려 2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상위권에 머물렀습니다.

1983

[41년 만의 2번째 세리에 A 우승]

닐스 리에트홀름 감독의 지휘 아래 AS 로마는 창단 41년 만에 두 번째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하며 로마 시를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습니다.

닐스 리에트홀름 감독의 지도 아래 AS 로마는 1982-83 시즌, 첫 세리에 A 우승 이후 41년 만에 두 번째 리그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브루노 콘티, 아고스티노 디 바르톨로메이, 로베르토 프루쪼, 로베르트 팔칸 등 스타 선수들의 활약이 빛났던 시즌으로, 로마 수도는 온통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1984

[유러피언컵 준우승의 영광과 좌절]

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고 코파 이탈리아 우승을 차지한 AS 로마는 유러피언컵(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으나 리버풀과의 승부차기에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1983-84 시즌, AS 로마는 세리에 A에서 2위를 차지하고 코파 이탈리아에서 우승을 기록하는 등 국내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시즌의 백미는 유러피언컵 결승전 진출이었으나, 리버풀 FC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러 유럽 챔피언의 문턱에서 좌절을 맛봐야 했습니다.

1991

[UEFA컵 준우승과 코파 이탈리아 우승]

AS 로마는 UEFA컵 결승전에서 인테르나치오날레에게 패해 준우승을 기록했으나,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7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컵 대회 강자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1991년, AS 로마는 유럽 클럽 대항전인 UEFA컵 결승에 진출했으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 2:1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즌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7번째 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 컵대회에서의 강력한 모습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코파 이탈리아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한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에서는 리그 우승팀 삼프도리아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01

[세 번째 세리에 A 우승]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지휘 아래 AS 로마는 2000-01 시즌 세리에 A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오랜 숙원을 풀었고, 로마의 상징인 프란체스코 토티가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 AS 로마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000-01 시즌에는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지휘 아래 마지막 파르마 FC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유벤투스 FC를 승점 2점 차이로 따돌리고 세리에 A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클럽의 전설적인 주장 프란체스코 토티를 비롯해 알다이르, 카푸, 빈첸초 몬텔라,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우승의 주역이었습니다.

2006

[승부 조작 사건 속 리그 2위]

세리에 A 승부 조작 사건으로 인해 2005-06 시즌 순위가 조정되었고, AS 로마는 이 사건과 무관하게 리그 2위를 차지했습니다.

2006년 이탈리아 축구계를 뒤흔든 세리에 A 승부 조작 사건('칼치오폴리')이 발생했습니다. AS 로마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떠한 혐의도 받지 않았으며, 사건 결과로 2005-06 시즌의 순위가 조정되어 로마는 리그 2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이 시즌 코파 이탈리아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07

[코파 이탈리아 및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

AS 로마는 2006-07 시즌 코파 이탈리아에서 결승전에서 인테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즌 초 열린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에서도 인테르를 상대로 승리하며 더블을 달성했습니다.

2006-07 시즌, AS 로마는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탈락했으나, 국내 무대에서는 리그 2위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시즌 초에 열린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에서도 인테르를 1:0으로 이기며 컵대회 더블을 기록했습니다.

[프란체스코 토티, 최다 출전 기록 경신]

AS 로마의 전설 프란체스코 토티가 지아코모 로시의 기록을 넘어 AS 로마 소속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07년 1월, AS 로마의 살아있는 전설인 프란체스코 토티가 로마 소속으로 451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38년간 유지되어 오던 지아코모 로시의 AS 로마 최다 출전 기록을 공식적으로 경신했습니다. 토티는 이후에도 꾸준히 출전하며 이 기록을 계속 늘려갔습니다.

2008

[프란체스코 토티, 세리에 A 최다 출전 기록 경신]

AS 로마의 프란체스코 토티가 지안코모 로시의 세리에 A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하며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2008년 2월 28일, 프란체스코 토티는 AS 로마 소속으로 세리에 A 465번째 경기에 출전하며 지안코모 로시가 가지고 있던 세리에 A 최다 출전 기록을 공식적으로 경신했습니다. 이는 그의 꾸준함과 클럽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2010

[라니에리 감독 부임 후 리그 준우승]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부임한 후, AS 로마는 2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 경쟁을 펼쳤으나, 막판 역전패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2009-10 시즌 초반 팀이 하위권으로 떨어지자 루차노 스팔레티 감독이 사임하고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이 새로 부임했습니다. 라니에리 감독은 팀을 재정비하여 25경기 연속 무패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리그 후반에는 잠깐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삼프도리아에게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며 결국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 밀려 통한의 준우승을 기록하고 말았습니다.

2011

[세리에 A 최초 외국인 구단주 탄생]

이탈리아계 미국인 자본가 토마스 디베네디토가 AS 로마를 인수하며 세리에 A 최초의 외국인 구단주가 탄생했습니다.

2010-11 시즌 시작 전, 구단주 로젤라 센시가 이끄는 기업이 파산 신청을 하면서 AS 로마는 새로운 구단주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2011년 4월 16일, 이탈리아계 미국인 자본가 토마스 디베네디토가 로마를 인수하며 세리에 A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구단주가 탄생했습니다. 이는 로마 구단 역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012

[제임스 팔로타 구단주 취임 및 즈데네크 제만 감독 선임]

토마스 디베네디토 컨소시엄의 일원인 제임스 팔로타가 새로운 구단주로 취임하며 AS 로마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또한 즈데네크 제만 감독이 선임되어 공격적인 축구를 선보였습니다.

2011년 토마스 디베네디토가 구단주로 취임한 이후, 2012년에는 같은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제임스 팔로타가 구단주로 취임했습니다. 이 시기에 페스카라 칼초를 세리에 A로 승격시킨 즈데네크 제만 감독을 선임하여 2-0-8이라는 파격적인 공격 축구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성적을 거두는 데 실패하며 시즌 중반 해임되었습니다.

2022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

조제 모리뉴 감독의 지휘 아래 AS 로마는 2021-22 시즌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에서 페예노르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유럽 클럽 대항전 우승의 염원을 풀었습니다.

2021-22 시즌, AS 로마는 조제 모리뉴 감독의 지도 아래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참가했습니다.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구단 역사상 두 번째 유럽 클럽 대항전 우승(1960-61 인터시티스 페어스컵 이후)이자 가장 최근의 유럽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23

[UEFA 유로파리그 준우승]

AS 로마는 2022-23 시즌 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진출했으나, 스페인의 세비야 FC와의 승부차기에서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2022-23 시즌, AS 로마는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의 기세를 이어받아 UEFA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결승전에서 유로파리그의 강호로 불리는 스페인의 세비야 FC를 만나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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