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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 음악가, 기타리스트, 작곡가 + 카테고리

히데(hide)는 X JAPAN의 전설적인 기타리스트이자 혁신적인 솔로 아티스트였습니다. '비주얼 록'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일본 록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독특한 음악과 패션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에도 그의 음악과 정신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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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

1964

[히데의 탄생]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서 마츠모토 히데토로 태어났다. 훗날 엑스 재팬의 기타리스트이자 솔로 아티스트 '히데'로 활약하며 전설적인 록 뮤지션이 된다.

1964년 12월 13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서 마츠모토 히데토로 태어났다. 소년 시절 비만 콤플렉스와 내성적인 성격으로 의사를 꿈꿨으나, 중학생 때 KISS의 음악을 접하며 록에 눈을 뜨고 독학으로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의 할머니는 깁슨 기타를 사주며 음악적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고, 이는 훗날 그의 패션 감각에도 영향을 미쳐 비주얼 록의 시초가 되는 기반이 되었다.

1984

[아마추어 밴드 Saver Tiger 결성]

히데는 고등학교 재학 중 교내 밴드 활동이 어려워지자, 요코스카의 동료들과 함께 아마추어 밴드 'Saver Tiger'를 결성하여 기타, 작곡, 백킹 보컬을 담당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진학 후 교칙으로 인해 교내 밴드 활동이 어려워지자, 히데는 요코스카에서 뜻이 맞는 동료들을 만나 본인이 중심이 된 아마추어 밴드 'Saver Tiger'를 결성한다. 이 밴드는 기존에 존재하던 Saber Tiger와 구분하기 위해 'b' 대신 'v'를 사용했으며, 후에는 'Yokosuka Saver Tiger'로 이름을 변경한다. 히데는 이 밴드에서 기타, 작곡, 백킹 보컬을 맡으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1986

[Yokosuka Saver Tiger 해산]

히데가 중심이 되어 활동하던 아마추어 밴드 'Yokosuka Saver Tiger'가 해산되었다. 이로써 그의 아마추어 밴드 활동은 막을 내리게 된다.

1986년, 히데가 기타, 작곡, 백킹 보컬을 맡아 주도했던 아마추어 밴드 'Yokosuka Saver Tiger'가 해산되었다. 이 밴드는 1980년대 중반에 결성되어 히데의 초기 음악적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

1987

[엑스(X)의 기타리스트로 합류]

아마추어 밴드 해산 후 휴지기를 갖던 히데는 인디즈 헤비메탈 밴드 'X'의 리더 요시키의 정식 권유를 받아 팀에 기타리스트로 가입하며 새로운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1987년, 본인의 밴드 Yokosuka Saver Tiger가 해산한 뒤 잠시 활동을 쉬고 있던 히데는 당시 인디즈에서 활동하던 헤비메탈 밴드 'X'의 리더 요시키에게 기타리스트로 합류해달라는 정식 제안을 받았다. 히데는 이를 수락하고 'X'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X JAPAN'으로 메이저 데뷔를 거쳐 일본 록 음악계의 전설적인 밴드로 성장한다. 그는 팀에서 리드 기타, 작곡, 편곡, 백킹 보컬을 담당하게 된다.

1993

[솔로 프로젝트 'hide'의 시작]

X JAPAN 활동 중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기 위해 솔로 프로젝트 'hide'를 시작하고, 첫 싱글 'EYES LOVE YOU'와 '50%&50%'를 더블로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1993년 8월 5일, 히데는 X JAPAN의 멤버로서 활동하는 동시에 자신의 이름을 소문자 'hide'로 표기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 날 첫 솔로 싱글인 'EYES LOVE YOU'와 '50%&50%'를 더블 싱글로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커리어를 쌓기 시작했다. 솔로 활동 시 그는 보컬, 기타, 작곡은 물론 앨범 녹음 시 베이스기타까지 직접 연주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1994

[첫 솔로 앨범 《Hide Your Face》 발매]

솔로 아티스트 hide의 첫 정규 앨범 《Hide Your Fac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두며 솔로 활동의 입지를 다졌다.

1994년 2월 23일, hide는 첫 솔로 정규 앨범 《Hide Your Fac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DICE'와 'TELL ME'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초회판이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 앨범의 성공을 통해 hide는 X JAPAN의 기타리스트를 넘어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996

[인더스트리얼 밴드 Zilch 결성]

미국 진출을 목표로 기타리스트 레이 맥베이, 베이시스트 폴 레이븐 등 해외 뮤지션들과 함께 인더스트리얼 밴드 'Zilch'를 결성했다.

1996년경, 히데는 미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인더스트리얼 밴드 'Zilch'를 결성했다. 이 팀은 기타리스트 레이 맥베이, 베이시스트 폴 레이븐, 드러머 조이 카스티요, 그리고 X JAPAN과 hide의 편곡을 담당했던 I.N.A로 구성되었다. Zilch는 앨범 작업과 첫 싱글 'Electric Cucumber'의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마쳤으나, 히데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활동을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고 마릴린 맨슨과의 합동 공연도 무산되었다. 사후 발매된 첫 앨범 《3·2·1》은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두 번째 솔로 앨범 《Psyence》 발매]

두 번째 솔로 앨범 《Psyence》를 발매하고 'MISERY', 'Beauty&Stupid' 등의 곡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1996년 9월 2일, hide는 두 번째 솔로 앨범 《Psyenc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MISERY', 'Beauty&Stupid', 'Hi-Ho / GOOD BYE' 등의 싱글을 통해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앨범 자체도 오리콘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후 'Psyence a Go Go' 투어를 개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와 경력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1997

[X JAPAN의 해산]

일본 록 음악계의 전설적인 밴드 'X JAPAN'의 마지막 공연이 열리고, 이 날을 기점으로 밴드가 공식적으로 해산되었다. 히데는 X JAPAN의 리드 기타리스트로서 무대를 지켰다.

1997년 12월 31일, X JAPAN은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공식적인 해산을 발표했다. 히데는 엑스의 리드 기타리스트로서 이 순간까지 밴드를 지켰으며, 해산 후 곧바로 다음 날 새로운 솔로 프로젝트 밴드 결성 계획을 발표하는 등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다.

1998

[hide with Spread Beaver 결성 발표]

X JAPAN 해산 직후, 히데는 자신을 주축으로 한 공식 솔로 프로젝트 밴드 'hide with Spread Beaver'의 결성과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1997년 12월 31일 X JAPAN의 마지막 공연이 끝나고 바로 다음 날인 1998년 1월 1일, 히데는 본인을 주축으로 한 공식 솔로 프로젝트 밴드 'hide with Spread Beaver'의 결성과 향후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 팀은 히데(프로듀서, 메인 보컬/기타리스트)를 중심으로 카즈, 키요시, 조, 치로린, 다이, 이나 등 1994년 첫 솔로 앨범 투어 시절부터 함께했던 세션 멤버들을 대거 영입하여 구성되었다.

['ROCKET DIVE' 발매 및 성공]

hide with Spread Beaver의 첫 싱글 'ROCKET DIVE'가 발매되어 69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고 오리콘 차트 4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998년 1월 28일, hide with Spread Beaver의 첫 싱글 'ROCKET DIVE'가 발매되었다. 이 곡은 69만 장이라는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오리콘 차트 4위에 오르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히데의 솔로 프로젝트 밴드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히데의 갑작스러운 사망]

자택에서 타월로 목을 매단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끝내 숨을 거두었다. 경시청은 자살로 단정했으나, 주변 인물과 팬들은 사고사 가능성을 제기하며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많은 논란이 있었다.

1998년 5월 2일 아침 7시 30분경, 히데는 자택 맨션에서 타월로 목을 매단 상태로 동거녀에 의해 발견되었다. 발견 직후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오전 8시 52분을 기점으로 향년 33세로 사망했다. 당일 오후 3시경, 일본 경시청은 히데의 죽음을 자살로 단정하는 속보를 보도했다. 그러나 히데를 아는 많은 사람들과 팬들은 그가 자살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며, 유서가 없었던 점, 사망 직전까지 스튜디오 계약을 추진했던 점, 평소 어깨 결림을 해소하기 위해 타월을 사용했던 습관 등을 근거로 사고사일 가능성을 강력히 제기하며 논란이 이어졌다.

2007

2007.10.17 사후 9년

[X JAPAN 신곡 'I.V.'에 히데의 연주 담겨]

X JAPAN이 재결성되고 발표한 신곡 'I.V.'에 히데가 생전에 녹음해 둔 기타 연주가 사용되었다. 이는 히데의 존재가 밴드에게 영원히 함께함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었다.

2007년 10월 17일, X JAPAN이 재결성된 후 발표한 신곡 'I.V.'에는 히데가 생전에 녹음해 둔 기타 연주가 사용되었다. 이는 밴드가 재결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히데가 여전히 멤버로 함께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2008

2008.5.3 사후 10년

[히데 사망 10주기 추모 라이브 개최]

히데 사망 10주기를 맞아 도쿄 스타디움에서 'hide memorial summit' 추모 라이브가 개최되었다. 수많은 동료 아티스트와 팬들이 함께 그의 음악과 정신을 기리며 열기를 더했다.

2008년 5월 3일과 5월 4일, 히데 사망 10주기를 추모하는 대규모 라이브 콘서트 'hide memorial summit'이 도쿄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요시키 주도하에 당초 1998년 계획되었으나 무산되었던 추모 라이브가 10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수많은 동료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모여 히데의 음악적 유산과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X JAPAN의 부활 라이브에서도 히데의 홀로그램 영상이 사용되는 등 그의 존재는 영원히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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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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