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로키츠
연표
1967
[샌디에고 로키츠 창단]
샌디에고를 연고지로 하는 '샌디에고 로키츠'가 창단하며 NBA 역사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데뷔 시즌에는 15승을 거두는 데 그쳤지만, 팀의 역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휴스턴 로키츠의 전신인 샌디에고 로키츠가 창단되었습니다. 이 팀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를 연고지로 사용했으며, 첫 시즌은 부진했지만 미래를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1969
[엘빈 헤이스 활약으로 첫 플레이오프 진출]
드래프트에서 뽑은 엘빈 헤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창단 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팀의 초창기 스타 플레이어인 엘빈 헤이스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샌디에고 로키츠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았습니다. 이는 팀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1971
[휴스턴으로 연고지 이전 및 팀명 변경]
팀은 샌디에고에서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연고지를 옮기며 '휴스턴 로키츠'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와 함께 홈 경기장도 호프하인츠 파빌리온으로 변경했습니다.
샌디에고 로키츠는 1971년에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연고지를 이전하고 팀명을 휴스턴 로키츠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팀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때부터 호프하인츠 파빌리온을 새로운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1976
[모세스 말론 합류 및 컨퍼런스 결승 진출]
모세스 말론이 팀에 합류한 첫 시즌, 휴스턴 로키츠는 컨퍼런스 결승전까지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말론은 로키츠에서 뛰는 동안 두 차례 리그 MVP를 수상했습니다.
엘빈 헤이스가 트레이드된 후, 모세스 말론이 팀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로키츠에서 뛰는 동안 2차례나 리그 MVP를 수상하며 팀을 이끌었습니다. 말론이 팀에 들어온 첫 시즌인 1976-1977 시즌에 팀은 컨퍼런스 결승전에 진출하여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981
[모세스 말론 시대, 첫 NBA 파이널 진출]
모세스 말론의 활약 속에 팀은 NBA 파이널에 진출했지만, 보스턴 셀틱스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우승을 놓쳤습니다.
모세스 말론의 뛰어난 리더십과 실력에 힘입어 휴스턴 로키츠는 1981년 NBA 파이널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보스턴 셀틱스와의 치열한 승부 끝에 2승 4패로 패배하며 첫 우승의 꿈은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1984
[하킴 올라주원 드래프트 영입]
90년대 4대 센터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하킴 올라주원을 드래프트로 영입하며 새로운 황금기를 위한 초석을 다졌습니다.
모세스 말론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로 떠난 후, 휴스턴 로키츠는 1984년 드래프트에서 미래의 전설이 될 하킴 올라주원을 지명했습니다. 올라주원의 영입은 팀의 역사를 바꿀 중요한 순간이었으며,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시작점이었습니다.
1986
[올라주원 시대, 두 번째 NBA 파이널 진출]
하킴 올라주원을 필두로 팀은 다시 한번 NBA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또다시 보스턴 셀틱스에게 패배하며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습니다.
하킴 올라주원의 활약과 함께 휴스턴 로키츠는 1986년 NBA 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보스턴 셀틱스에 패배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후 7시즌 동안 다섯 번이나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하며 잠시 침체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1994
[팀 역사상 첫 NBA 챔피언십 우승]
마이클 조던의 은퇴로 시카고 불스의 3연패가 끝난 후, 팀은 파이널에서 뉴욕 닉스를 꺾고 역사적인 첫 NB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휴스턴 로키츠는 NBA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습니다.
1993-1994 시즌, 마이클 조던이 은퇴를 선언하며 시카고 불스의 3연패 시대가 끝난 후, 휴스턴 로키츠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파이널에서 뉴욕 닉스를 4승 3패로 물리치고 팀 창단 이래 최초로 NB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습니다. 하킴 올라주원이 팀을 이끌며 영광을 안았습니다.
1995
[NBA 챔피언십 2연패 달성]
이전 시즌의 기세를 이어 1994-1995 시즌에도 파이널에서 올랜도 매직을 4승으로 꺾고 NBA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하킴 올라주원은 시즌 MVP에 선정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1994-1995 시즌, 휴스턴 로키츠는 디펜딩 챔피언의 위용을 과시하며 다시 한번 NBA 파이널 무대에 섰습니다. 올랜도 매직을 4승으로 압도적으로 꺾고 리그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하킴 올라주원은 시즌 MVP를 수상하며 개인적인 영예와 함께 팀의 연속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는 팀의 황금기를 상징하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2002
[야오밍 드래프트 영입]
중국 출신의 특급 센터 야오밍을 드래프트로 영입하며 아시아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팀 전력 강화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1999-2000 시즌부터 4시즌 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던 휴스턴 로키츠는 2002년 드래프트에서 중국 출신의 센터 야오밍을 지명했습니다. 야오밍의 영입은 팀의 전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팬덤 확장에도 크게 기여했습니다.
2003
[새로운 홈 경기장 도요타 센터 개장]
팀의 새로운 홈 경기장인 도요타 센터가 개장하여 선수들과 팬들에게 더욱 현대적인 경기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1975년부터 사용했던 컴팩 센터를 떠나 2003년부터는 최신 시설을 갖춘 도요타 센터를 휴스턴 로키츠의 새로운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팀의 새로운 시대를 상징하는 변화였습니다.
2004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영입]
슈팅 가드 트레이시 맥그레이디를 영입하여 야오밍과 함께 강력한 듀오를 형성, 우승권에 가까운 전력을 구축했습니다.
2002년 야오밍을 드래프트한 후, 휴스턴 로키츠는 2004년에 또 다른 슈퍼스타인 슈팅 가드 트레이시 맥그레이디를 영입했습니다. 야오밍과 맥그레이디 듀오는 우승권에 근접한 강력한 전력을 갖추었으나, 아쉽게도 끝내 우승에는 실패했습니다.
2012
[제임스 하든 영입으로 강팀 변모]
제레미 린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부터 제임스 하든을 영입하며 단숨에 NBA의 강팀으로 변모, 새로운 전성기를 예고했습니다.
휴스턴 로키츠는 2012년에 뉴욕 닉스로부터 제레미 린을, 그리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부터 제임스 하든을 영입했습니다. 특히 제임스 하든의 영입은 팀을 단숨에 리그의 강팀으로 탈바꿈시켰으며, 그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2013
제임스 하든 영입에 이어, 휴스턴 로키츠는 2013년에 리그 최고의 센터 중 한 명인 드와이트 하워드를 영입했습니다. 이는 하든과 함께 강력한 투맨 게임을 만들며 팀의 전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7
[크리스 폴 영입으로 하든과 슈퍼 듀오 결성]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로부터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을 8:1 트레이드로 영입하여 제임스 하든과 함께 강력한 백코트 듀오를 결성했습니다. 이 듀오는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휴스턴 로키츠는 2017년에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 8:1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포인트가드 크리스 폴을 영입했습니다. 제임스 하든과 크리스 폴은 강력한 백코트 듀오를 형성하며 2017-2018 시즌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2019
[러셀 웨스트브룩 트레이드 영입]
극단적인 스몰볼 라인업을 구사하기 위해 크리스 폴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과 트레이드하며 제임스 하든과 새로운 듀오를 만들었습니다.
2019년부터 대럴 모리 단장과 마이크 댄토니 감독은 극단적인 스몰볼 라인업을 추진하며 팀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이 일환으로 크리스 폴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러셀 웨스트브룩과 트레이드하여 제임스 하든과 러셀 웨스트브룩 듀오를 구축했습니다. 이들은 센터나 빅맨이 없는 극단적인 스몰볼 라인업을 운영하며 새로운 농구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2020
[감독 및 단장 동반 사임]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그친 후, 마이크 댄토니 감독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고, 이어서 대럴 모리 단장도 사임하며 주요 보직에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2019-2020 시즌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그치자, 마이크 댄토니 감독이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습니다. 이어서 팀의 운영을 책임지던 대럴 모리 단장도 단장직을 사임하면서 휴스턴 로키츠는 중요한 리더십 변화를 겪게 되었습니다.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 선임]
마이크 댄토니 감독의 후임으로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코치직을 역임한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2020년 10월,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 마이크 댄토니 감독의 후임으로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코치직을 역임했던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을 선임하여 새로운 팀의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크리스천 우드 영입]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의 계획에 따라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활약한 센터 크리스천 우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여 부족했던 빅맨 자원을 보강했습니다.
2020년 11월, 다양한 공격 옵션을 추가하길 원했던 스티븐 사일러스 감독의 계획으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서 센터로 활약한 크리스천 우드를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며 부족했던 빅맨 자원을 보강했습니다.
[러셀 웨스트브룩 트레이드]
팀 내 2옵션이었던 포인트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이 제임스 하든과의 불화로 워싱턴 위저즈의 포인트가드 존 월과 트레이드되었습니다.
2020년 12월, 팀 내 2옵션이었던 포인트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이 제임스 하든과의 불화로 인해 워싱턴 위저즈의 포인트가드 존 월과 맞트레이드되었습니다. 이 트레이드는 팀의 분위기와 전력에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2021
[케빈 포터 주니어 영입]
2라운드 픽을 내주는 대가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유망주 포인트가드 케빈 포터 주니어를 영입하며 본격적인 리빌딩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021년 1월 19일, 휴스턴 로키츠는 2라운드 픽을 내주는 대가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연이은 사건사고로 입지를 잃었던 포인트가드 유망주 케빈 포터 주니어를 영입했습니다. 이는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를 앞두고 본격적인 리빌딩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 및 리빌딩 시작]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되면서, 휴스턴 로키츠는 공식적으로 리빌딩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팀의 오랜 시대가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변화였습니다.
2021년 2월,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제임스 하든이 브루클린 네츠로 트레이드되면서 휴스턴 로키츠는 리빌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든 시대의 막을 내리고, 젊은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팀을 만들어가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젊은 유망주 대거 드래프트]
2021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픽으로 제일런 그린, 23픽으로 우스만 가루바, 24픽으로 조쉬 크리스토퍼, 그리고 16픽으로 알파렌 센군을 지명하며 미래를 위한 젊은 피를 수혈했습니다.
2021년 7월 30일, 리빌딩의 일환으로 휴스턴 로키츠는 2021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픽으로 제일런 그린을 지명했으며, 23픽으로 우스만 가루바, 24픽으로 조쉬 크리스토퍼를 각각 지명했습니다. 추가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미래 1라운드 드래프트 픽 2장을 넘기는 조건으로 획득한 16픽은 터키 리그 최연소 MVP였던 알파렌 센군에게 행사하며 대거 유망주들을 영입했습니다.
[존 월 출전 제외 합의]
존 월과 상호 합의 하에 2021-22 시즌 동안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월은 팀 훈련과 경기에만 동행했습니다.
2021년 9월, 휴스턴 로키츠는 리빌딩을 이유로 존 월과 상호 합의하에 월을 2021-22 시즌 동안 출전시키지 않겠다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존 월은 시즌 동안 한 경기도 출전하지 않았으며, 팀의 훈련과 경기에만 동행했습니다.
2022
[제일런 그린 올 루키 퍼스트팀 선정 및 3순위 지명권 획득]
팀의 핵심 유망주 제일런 그린이 뛰어난 활약에 힘입어 NBA 올 루키 퍼스트팀에 선정되며 미래의 기둥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2년 연속 상위 지명권을 획득하며 리빌딩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2022년 5월 19일, 팀의 핵심 유망주인 제일런 그린이 한 시즌 동안 보인 활약에 힘입어 NBA 올 루키 퍼스트팀에 선정되었습니다. 같은 날, 로키츠는 2022년 NBA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 추첨식에서 전체 3순위 지명권을 획득하여 1983년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4순위 이내의 지명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면서 리빌딩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