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연표
1970
[마산에서 태어난 연기 꿈나무]
경상남도 마산시에서 태어난 황정민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의 꿈을 키웠습니다.
이후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에 진학하며 배우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1990
[임권택 감독의 선택]
서울예대 재학 중이던 황정민은 거장 임권택 감독의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훗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었습니다.
1991
[연극 '햄릿'으로 데뷔]
영화 데뷔 이듬해, 연극 '햄릿'에서 단역 오즈리크 역을 맡아 무대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연극은 황정민 연기력의 뿌리가 된 중요한 활동입니다.
2002
[신인상 휩쓴 로드무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대한민국영화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고, '로드무비'로는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청룡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등 주요 영화제 신인남우상을 휩쓸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04
[오랜 연인과 결혼]
공연제작자이자 현재 소속사 샘컴퍼니 대표이사인 김미혜와 결혼하며 인생의 반려자를 맞이했습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2005
[충무로 대세 배우 우뚝]
영화 '너는 내 운명'으로 청룡영화상, 대한민국영화대상 등 주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충무로의 대세 배우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같은 해 '달콤한 인생'으로는 남우조연상까지 수상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했습니다.
2007
2009
[첫 드라마 주연 '구동백']
KBS2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에서 순수하고 평범한 우체국 직원 구동백 역으로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아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1
[납세자의 날 대통령 표창]
제45회 납세자의 날에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몬트리올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부당거래'로 류승범과 공동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3
['신세계' 정청으로 강렬한 연기]
영화 '신세계'에서 조선족 조직폭력배 정청 역을 맡아 독특한 캐릭터 해석과 압도적인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부일영화상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
[천만 영화 배우 첫 탄생]
영화 '국제시장'에서 파란만장한 현대사를 살아온 평범한 가장 윤덕수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이 영화는 1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황정민에게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황정민은 제52회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2015
['베테랑'으로 쌍천만 배우]
영화 '베테랑'에서 강력계 형사 서도철 역을 맡아 통쾌한 액션과 유머러스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국제시장'에 이어 이 영화도 1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황정민은 '쌍천만 배우'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2018
['공작'으로 대종상 수상]
영화 '공작'에서 남북의 첩보전이라는 민감한 소재 속에서 복합적인 심리를 가진 흑금성 역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제55회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이성민과 공동 수상했습니다.
2020
['허쉬'로 드라마 복귀]
JTBC 드라마 '허쉬'에서 언론인의 애환을 담은 한준혁 역으로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 현실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2022
['수리남'으로 글로벌 활약]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수리남'에서 마약 대부 전요환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과 강렬한 연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인기를 얻었습니다.
2023
['서울의 봄'으로 트리플 천만]
영화 '서울의 봄'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전두광 역을 맡아 열연하며 또 한 번 1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로써 황정민은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유례없는 트리플 천만 배우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 영화는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을 다룬 실화 기반의 작품으로, 황정민은 자신의 연기 인생에 한 획을 긋는 파격적인 빌런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대중문화예술 대통령 표창]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2024
['서울의 봄'으로 최고 연기력 인정]
'서울의 봄'에서의 압도적인 연기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과 제4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024년 최고의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또한, 제2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적 인기를 과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