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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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와 MLB를 넘나들며 활약한 대한민국 대표 3루수 황재균!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5년 프리미어 12 우승 등 국가대표로서도 빛나는 활약은 물론 KBO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습니다. 호쾌한 장타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겸비한 그는 롯데 자이언츠 역대 토종 선수 최초 20-20 클럽 가입 MLB 데뷔 첫 안타 홈런 등 기록적인 순간들을 만들어내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주요사건만
최신순

연표

2006

[프로 입단 및 데뷔 준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3라운드로 현대 유니콘스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계약금 6천만 원에 입단했지만, 첫 해에는 2군에서만 활동하며 데뷔 무대를 준비했습니다.

2007

[KBO 1군 데뷔]

시즌 초 2군에서 활동하던 그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꿈에 그리던 1군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주로 대주자와 대수비 백업으로 나섰지만, 시즌 막바지에는 주전 유격수로 깜짝 기용되며 활약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2008

[히어로즈 합류 및 포지션 변경]

현대 유니콘스 해체 후 새로 창단된 히어로즈로 이적, 주전 유격수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체력적 한계로 6월부터는 강정호 선수에게 유격수 자리를 넘기고 3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습니다.

2009

[풀타임 3루수 정착과 올스타]

고참 3루수 정성훈 선수의 이적으로 3루수에 완전히 정착, 133경기 전 경기 출장하며 팀의 주축으로 성장했습니다.

18홈런 30도루를 기록하며 호타준족의 면모를 과시했고,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참가하며 스타성을 인정받았습니다.

2010

[논란의 롯데 트레이드]

컨디션 난조와 손목 부상으로 부진하던 중, 김민성, 김수화 선수와 2:1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전격 이적했습니다.

당시 현금 트레이드 의혹 등 논란이 많았으나 KBO의 승인을 거쳐 롯데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이적 직전 올스타에 선정되어 서군이었던 그는 동군인 롯데로 이적하며 유니폼 문제가 불거지는 전례 없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는 2009년부터 주전 선수들을 현금 트레이드하는 전력이 있었고, 황재균 선수는 팀에서 트레이드 불가 선수로 분류되었던 유망주였습니다. 롯데의 이대호 선수의 3루수 부담을 줄이고자 황재균 선수 영입을 적극 추진했고, 이는 당시 감독이었던 김시진 감독조차 배제된 채 속전속결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KBO는 현금이 오가지 않았다는 내용 증명을 받고, 넥센으로부터는 2010년 시즌 추가 선수 트레이드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는 조건으로 트레이드를 승인했습니다. 올스타전 출전 문제는 동군으로 출전하되, 서군은 감독 추천 선수를 2명 더 쓸 수 있도록 유권 해석했습니다.

[올스타전 끝내기 안타]

롯데 이적 후 동군 소속으로 올스타전에 출전, 예전 팀 동료 손승락 선수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쳐내며 동군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 활약으로 올스타전 '선구회상'을 수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2011

[수비 황제 등극]

시즌 초 유격수로 출전하다 본래 포지션인 3루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특히 만루 찬스에 강한 '해결사' 면모를 보였고, 포스트 시즌에서는 철벽 수비를 선보이며 '수비 황제'라는 별명을 얻는 등 수비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2012

[생애 첫 올스타 MVP]

시즌 내내 허슬 플레이로 활약하며 올스타전에 선발되었습니다.

올스타전에서 2타점 적시타이자 결승타를 쳐내며 생애 처음으로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2014

[아시안게임 금메달, 모자 최초 기록]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된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대만과의 결승전에서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한국의 역전승과 금메달 획득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 금메달로 병역 혜택을 받았을 뿐 아니라, 한국 최초로 어머니와 함께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여 모자(母子) 금메달리스트에 등극하는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5

[커리어 하이 시즌과 MLB 도전]

장타력 향상을 위해 벌크업에 매진하여 몸무게를 100kg까지 늘렸고, 그 결과 전반기에만 22홈런을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 시즌(26홈런)을 보냈습니다.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우승했고, WBSC 프리미어 12 우승 멤버로 활약했으나, MLB 진출을 위한 포스팅은 아쉽게 불발되었습니다.

2016

[20-20 클럽 가입 및 MLB 재도전]

시즌 중 주로 4번 타자로 활약하며 롯데 자이언츠 역대 2번째이자 토종 선수 최초로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시즌 후 FA 자격을 얻었으며, 국내 잔류 대신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2017

[꿈의 MLB 데뷔 홈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스플릿 계약 후 몇 달 만에 마침내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었습니다.

꿈의 MLB 데뷔전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이 홈런은 팀의 역전 승을 이끈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MLB 여정의 아쉬운 마침표]

메이저리그 데뷔 후 3루수와 1루수를 오가며 경기에 나섰지만 부진에 빠졌고,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되었습니다.

이후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한국 프로야구 복귀를 선언하며 짧았던 메이저리그 도전을 아쉽게 마쳤습니다.

[KT 위즈 이적, FA 대박 계약]

메이저리그 생활을 정리한 그는 한국 복귀를 선언한 뒤, KT 위즈와 4년 총액 88억 원의 대형 FA 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둥지를 찾았습니다.

당시 최고 수준의 계약으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2020

[골든글러브 수상]

KT 위즈의 주전 3루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공격력과 안정적인 수비를 인정받아 생애 첫 KBO 골든글러브 3루수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21

[KT 위즈 주장 역임]

KT 위즈의 정신적 지주로서 팀의 주장을 맡아 선수들을 이끌었습니다.

그의 리더십은 팀 분위기 조성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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