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연표
1992
경기도 성남시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축구 선수로서의 꿈을 키웠습니다.
2002
용인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던 때부터 축구를 시작하며 정식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이후 성남 FC 유스팀인 풍생고등학교 축구부를 거쳐 연세대학교에 진학했습니다.
2012
[대학 리그 득점왕]
연세대학교 재학 중 춘계대학연맹전에서 9경기 9골로 득점왕을 차지하고, U리그에서도 16경기 13골을 기록하며 대학 무대를 폭격했습니다.
2012년 연세대학교 2학년 재학 중 압도적인 득점력을 선보이며 춘계대학연맹전 득점왕과 U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쳐 프로 구단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3
[성남 FC 데뷔 및 데뷔골]
연세대학교를 중퇴하고 고향팀 성남 FC에 입단,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프로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2013년 성남 FC에 입단하여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데뷔골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2013 시즌 총 22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2014
[FA컵 우승 기여]
성남 FC 소속으로 2014년 FA컵 우승에 크게 기여하며 팀의 통산 3번째 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2014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28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며 성남 FC의 공격을 이끌었고, FA컵 우승을 통해 선수 경력에 첫 번째 주요 타이틀을 추가했습니다.
2015
[A대표팀 첫 발탁]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울리 슈틸리케 감독에 의해 생애 처음으로 대한민국 A대표팀에 발탁되었습니다.
2015 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34경기 15골 3도움으로 득점 3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9월 4일 라오스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후, 10월 13일 자메이카전에서 인상적인 첫 A매치 득점을 올리며 국가대표팀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2017
K리그 챌린지에서 18경기에 출전하여 5골 1도움을 기록하던 중, 일본 J리그 명문 구단 감바 오사카로 이적을 확정 지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적 조항에 K리그 복귀 시 성남으로 복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2018
[감바 오사카 에이스 등극]
감바 오사카에서 득점력이 폭발하며 27경기 16골(리그 득점 3위)을 기록,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내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8 시즌 J리그에서 리그 16골을 포함 총 22골을 기록하며 팀의 확실한 에이스로 등극했습니다. 그의 활약으로 감바 오사카는 강등권에서 벗어나 리그 9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12월 5일에는 J리그 11, 12월 월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최초의 한국 선수이자, 1999년 황선홍 이후 19년 만에 J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시안 게임 금메달 및 병역특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와일드카드로 선발되어 7경기에서 무려 9골을 기록, 금메달 획득과 함께 병역특례를 받았습니다.
아시안 게임 대표팀 와일드카드로 발탁 당시 인맥 논란이 있었으나, 압도적인 득점력으로 이를 잠재우고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2연속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팀의 우승과 함께 개인적으로도 병역특례를 받는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KFA 올해의 선수상 수상]
대한축구협회에서 주관하는 'K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음을 인정받았습니다.
2018년 J리그에서의 폭발적인 득점력과 아시안 게임 금메달 획득 등 국내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축구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
프랑스 리그앙 진출을 앞두고 감바 오사카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렀습니다. 비록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보르도 이적 및 데뷔골]
프랑스 리그 1의 FC 지롱댕 드 보르도로 이적 후, 디종 FCO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019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에 입단하며 유럽 5대 리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적 후 빠른 시간 내에 데뷔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9년 11월 2일에는 보르도 구단이 유럽 최초로 한글 유니폼 이벤트를 열기도 했습니다.
2022
[노팅엄 포리스트 이적 및 올림피아코스 임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 포리스트 FC로 이적했지만, 즉시 구단주가 같은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 FC로 임대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꿈꿔왔던 프리미어리그 팀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했으나, 곧바로 그리스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올림피아코스로 임대되어 새로운 리그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리스에서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같은 해 11월 임대가 해지되었습니다.
2023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임대 해지 후, 국내 복귀를 결정하며 K리그1 FC 서울에 5개월 동안 임대 선수로 합류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14경기에 출전하여 2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FC 서울 임대 기간 종료 후, 원소속팀 노팅엄 포리스트의 임대 방침에 따라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노리치 시티로 이적했습니다. 18경기에 출전하여 3골 1도움을 기록했으나, 2023년 말 햄스트링 부상으로 2024년 1월 9일 임대가 종료되었습니다.
2024
노리치 시티 임대 종료 후,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팀 알라니아스포르로 임대되었습니다. 2월 18일 데뷔전을 치렀으나 부상으로 4분 만에 교체되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쉬페르리그 데뷔골]
알라니아스포르 소속으로 시즌 최종전인 안탈리아스포르와의 홈 경기에서 쉬페르리그 데뷔 골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쉬페르리그 데뷔 골을 터뜨리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이 골은 노팅엄 포리스트 입단 후 4번째 임대 생활을 마무리하는 득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