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연표
1953
대한민국 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홍산2리 계룡당마을에서 황만호와 임영옥의 아들로 태어났다.
1977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같은 대학에서 임상수의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문의 길을 걸었다.
1979
서울대학교 임상수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여 수의학 전문성을 강화했다.
1982
서울대학교 임상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며 학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1984
일본 홋카이도대학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하며 학자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1986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전임강사로 임용된 이후 조교수, 부교수를 거쳐 교수로 승진하며 학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1987
서울대학교 조교수로 승진하며 학문적 경력을 쌓아나갔다.
1993
[부교수 승진 및 최초 시험관 송아지 생산]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부교수로 승진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체외수정란 시험관 송아지를 생산했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부교수로 승진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체외수정란을 이용한 시험관 송아지 생산에 성공하여 국내 생명공학 기술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1995
[최초 할구 핵이식 송아지 생산]
대한민국 최초로 할구 핵이식 기술을 통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데 성공하며 복제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할구 핵이식 송아지 생산에 성공, 복제 연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였다.
대한수의학회 미원수의과학상을 수상하며 수의학 분야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았다.
1997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로 임명되어 교육 및 연구를 이끌었으며, 같은 해 서울대학교 부속동물병원 원장을 겸임하며 임상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과총 우수과학기술논문상을 수상하여 연구자로서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1999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부학장을 역임하며 행정적 역할도 수행했고, 과학기술부 이달의 과학자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복제 젖소 '영롱이' 탄생]
체세포 복제 방식을 통해 국내 최초로 복제 젖소 '영롱이'를 탄생시키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체세포 복제 방식을 이용하여 세계에서 5번째, 국내 최초로 복제 젖소 '영롱이'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같은 해 8월 미국 학술대회에서 발표되었다.
국내 최초로 체세포 복제 한우 '진이'를 생산하며 복제 기술의 적용 범위를 넓혔다.
2000
[홍조근정훈장 수훈 및 과학기술상 수상]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으며, 국회과학기술상과 국회과학기술연구회 올해의 과학기술상을 수상했다.
국가로부터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하고, 국회과학기술상 및 국회과학기술연구회 올해의 과학기술상을 수상하며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공헌을 높이 평가받았다.
2001
세종문화상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학술 분야에서의 공헌이 국가적 차원에서 인정받았다.
2002
[최초 GFP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및 과학기술인 선정]
대한민국 최초로 GFP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했고,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GFP(녹색 형광 단백질)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에 성공했으며, 동아일보-한국과학문화재단이 주최한 제1회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51회 서울시문화상 생명과학부문도 수상했다.
2003
[최초 hDAF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대한민국 최초로 hDAF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하며 복제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대한민국 최초로 hDAF(인간 보체 활성화 억제인자)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생산하여 이종 장기 이식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2004
[세계 최초 인간 배아줄기세포 확립 발표 및 석좌교수 임명]
서울대학교 석좌교수에 임명되었고, 세계 최초로 인간 체세포를 복제한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고 《사이언스》지에 발표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서울대학교 석좌교수에 임명되었으며, 세계적인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인간 체세포를 복제한 배아줄기세포 배양 성공 논문을 발표하여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 시기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등 다수의 상과 훈장을 받았다. 이 논문은 후에 조작으로 밝혀져 2006년 1월 사이언스에 의해 직권 취소되었다.
2005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장으로 선출되었으며, 국가이미지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그의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같은 해 여러 언론 및 단체로부터 수상 및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최초 복제 개 '스너피' 탄생]
이병천 교수팀과 함께 세계 최초로 복제 개 '스너피'를 탄생시켰다고 《네이처》지에 발표하며 다시 한번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병천 교수 등과 함께 아프간하운드 종의 개 '스너피'를 세계 최초로 복제했다고 과학잡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개 복제는 다른 포유류에 비해 훨씬 어렵다고 알려져 있어, 이 성과는 난치병 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크게 기대되었다.
방송 보도를 통해 인간 배아줄기세포 연구 논문 조작 의혹이 처음 제기되었다. 이로 인해 서울대학교는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위 파악에 나섰고, 한국 사회는 큰 혼란에 빠졌다. 검찰도 사실상 내사에 착수했다.
2006
[서울대 조사위 논문 허위 발표]
서울대학교 조사위원회가 2004년과 2005년 《사이언스》에 발표된 인간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논문이 허위임을 최종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조사위원회는 최종 보고서를 통해 황우석 교수가 2004년과 2005년에 《사이언스》에 발표한 인간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배양 연구가 허위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과학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사이언스 논문 직권 취소]
《사이언스》지는 논문 조작 사실이 확인되자 황우석 교수의 2004년과 2005년 인간 배아줄기세포 관련 논문을 직권으로 취소했다.
서울대 조사위원회의 발표 후 이틀 뒤, 《사이언스》지는 황우석 교수의 2004년과 2005년 인간 배아줄기세포 관련 논문 두 편을 공식적으로 직권 취소했다. 이는 연구 윤리 위반에 대한 국제 과학계의 단호한 조치였다.
서울대학교는 논문 조작 사건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황우석 교수를 교수직에서 파면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그는 학계에서 공식적으로 퇴출되었다.
[서울대 조사위, 처녀생식 여부 수정 발표]
서울대 조사위원회는 이전에 처녀생식으로 확정 발표했던 내용을 정정하여 처녀생식이 아니라고 수정 발표했다.
서울대학교 조사위원회는 지난 1월 10일자 최종보고서의 내용을 정정하여 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가 처녀생식이 아니라고 수정 발표했다.
검찰은 황우석 박사를 사기, 업무상 횡령, 그리고 생명윤리법 위반(난자 불법매매)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며 법적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서울대, 이병천·강성근 교수 직위해제]
서울대학교는 검찰 수사 결과 연구비 유용 혐의가 드러난 이병천·강성근 수의대 교수 2명을 직위해제했다.
검찰 수사 결과 연구비 유용 혐의가 드러나자 서울대학교는 이병천·강성근 수의대 교수 2명을 직위해제했으며, 이에 따라 황우석 교수팀은 사실상 해체되었다고 언론에 알려졌다.
서울대학교 파면 이후에도 연구를 계속하기 위해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을 설립하여 재기를 모색했다.
2008
에이치바이온의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동물 복제 등 상업적인 생명공학 분야에 진출했다.
2009
경기도와 바이오 연구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금 과학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4
[대법원, 집행유예 최종 선고]
대법원으로부터 사기 혐의는 무죄가 선고되었으나, 횡령과 생명윤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대법원은 황우석 박사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으나, 업무상 횡령 일부와 생명윤리법 위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여 최종적으로 징역 2년, 집행유예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교수직 파면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2020
2020년대 전반에는 황우석 박사가 아랍에미리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는 세계 부유층의 반려 동물을 복제하며 동물 복제 분야의 권위자로서 다시 이름을 알렸다.
2023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킹 오브 클론' 공개]
그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킹 오브 클론 : 황우석 박사의 몰락》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황우석 박사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킹 오브 클론 : 황우석 박사의 몰락》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그의 삶과 논란이 다시금 조명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