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주
연표
1986
황연주는 1986년 8월 13일 경기도 부천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배구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미래의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2005
[흥국생명 입단 및 신인상 수상]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1라운드 2순위로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데뷔 첫 해부터 신인상, 서브상, 백어택상을 석권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05년 황연주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했습니다. 프로 데뷔 첫 시즌부터 강력한 스파이크와 정확한 서브를 선보이며 신인상, 서브상, 백어택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는 그녀가 앞으로 대한민국 여자 배구를 대표할 선수임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습니다.
[배구 국가대표팀 데뷔]
월드그랑프리 배구대회 등 국제 무대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되어 활약하며 국제적인 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황연주는 월드그랑프리 배구대회,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월드그랜드챔피언쉽 등 주요 국제 대회에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으로 처음 발탁되어 출전했습니다. 이로써 그녀는 국제 무대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며 한국 배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09
[흥국생명 V-리그 3회 우승 기여]
2005-06 시즌, 2006-07 시즌, 2008-09 시즌 세 차례에 걸쳐 흥국생명의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했습니다.
황연주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소속으로 2005-06, 2006-07, 2008-09 시즌 동안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특히 2008-09 시즌에는 올스타전 인기 투표에서 남녀부를 통틀어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뛰어난 실력과 인기를 동시에 증명했습니다. 시즌 중 손가락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우승에 공헌했습니다.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은메달 획득]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팀의 은메달 획득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국제대회에서 한국 여자 배구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2010년 황연주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대한민국의 은메달 획득에 기여했습니다. 그녀의 활약은 한국 여자 배구가 아시아 무대에서 강팀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대건설로 전격 이적]
NH농협 2009~2010 V-리그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당시 황현주 감독의 영향이 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 흥국생명과의 계약이 만료된 황연주는 FA 자격을 취득한 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이적하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흥국생명 시절 스승이었던 황현주 감독과의 재회는 그녀의 이적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새로운 팀에서 더 큰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2011
[현대건설 통합 우승 견인 및 MVP 수상]
현대건설 이적 첫 해, 팀의 프로화 이후 첫 통합 우승을 이끌며 V-리그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했습니다. 팀과 개인 모두에게 최고의 시즌이었습니다.
황연주는 현대건설로 이적한 첫 시즌인 2010-11 V-리그에서 팀의 정규리그 1위 및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챔피언결정전 MVP로 선정되며 자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 시즌은 현대건설 구단 역사상 첫 통합 우승으로, 황연주의 이적이 팀에 가져온 긍정적인 영향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2012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 출전]
런던 올림픽 배구 여자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습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에 기여하며 조별 예선 통과에 일조했습니다.
2012년 황연주는 런던 올림픽 배구 여자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어 올림픽 무대를 밟았습니다. 비록 출전 전 손가락 부상을 당해 주전으로 풀타임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백업 선수로서 팀의 조별 예선 통과에 힘을 보탰습니다. 올림픽 출전은 그녀의 선수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2014
[KOVO컵 우승 및 MVP]
KOVO컵에서 현대건설의 우승을 이끌고 MVP를 수상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이는 그녀의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또 다른 증거였습니다.
2014년 황연주는 KOVO컵 대회에서 소속팀 현대건설의 우승을 견인하며 MVP를 수상했습니다. 이 대회 우승은 현대건설 이적 후 팀의 주요컵 우승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주었으며, 그녀의 리더십과 뛰어난 공격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2016
[현대건설 V-리그 우승 및 리우 올림픽 출전]
2015-16 시즌 현대건설 V-리그 우승에 기여했으며,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오랜 기간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습니다.
황연주는 2015-16 시즌 현대건설의 V-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팀의 두 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같은 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로 출전하여 국제 무대에서 활약하는 등, 오랜 기간 한국 여자 배구의 간판 선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2025
[한국도로공사로 이적, 새로운 도전]
현대건설에서 15년간의 활약을 마치고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로 이적하며 선수 생활의 새로운 막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현역 연장 의지가 빛을 발한 순간입니다.
현대건설에서 15년 동안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던 황연주는 2024-2025 시즌 이후 샐러리캡 문제로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현역 연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의 오퍼를 받아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그녀의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