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치승
연표
1985
[특별한 이름의 탄생]
일본인 할아버지의 성을 물려받은 특별한 이름, 황목치승이 대한민국 제주도 제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그는 훗날 KBO 리그 LG 트윈스의 전설적인 내야수로 기억될 것입니다.
2008
[일본 야구 진출]
황목치승은 일본으로 건너가 '세가 사미 경식야구부'에서 활동하며 프로의 꿈을 키웠습니다.일본 사회인 야구에서의 경험은 그의 선수 경력에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2012
[한국 독립야구의 신화 시작]
프로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탄생한, 대한민국 1호 독립 야구단 '고양 원더스'의 문을 두드린 황목치승은 트라이아웃에 합격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그는 2013년 교류전에서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맹활약하며 빠른 발과 뛰어난 선구안, 특히 안정적인 수비로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아쉽게도 그해 드래프트에서는 지명을 받지 못했습니다.
2013년 교류전에서 147타수 38안타, 타율 0.259, 15타점, 25득점, 16도루, 30사사구를 기록했습니다. 아세아대학 시절 무릎 인대 부상으로 병역이 면제되었습니다.
2014
[꿈에 그리던 프로 입성!]
고양 원더스에서의 빛나는 활약을 인정받아 2014년, 드디어 LG 트윈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하며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딛습니다.이는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투지가 결실을 맺은 순간입니다.
[역사적인 KBO 데뷔]
2014년 7월 16일, 잠실 삼성전에서 대주자로 마침내 KBO 리그에 첫 출장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이날은 그의 야구 인생에 있어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2017
[새로운 인생 2막 시작]
2017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정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그는 은퇴하고 일본에서 사업을 하시는 장인어른 일을 돕기로 하면서, 야구선수가 아닌 사업가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습니다.야구선수 황목치승은 여기서 끝나지만, 그의 새로운 도전은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아쉬운 은퇴 경기]
2017년 9월 7일, 고척에서 열린 넥센전이 아쉽게도 그의 KBO 리그 마지막 경기가 되었습니다.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그라운드를 떠나는 순간이었습니다.